조용히 나의 한 해를 돌아보고 싶을 때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돌아보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

한 해를 열심히 산 나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을 때
더 나은 나로 살아가게 하는 그녀가 건져올린 언어들

한 해를 돌아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시인이 만난 계절의 언어로 어제를 돌아볼 수 있는 책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고 싶을 때
어제를 향한 위로와 내일로 나아가는 용기를 담은 책

한 해의 끝,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하고 쓸쓸해질 때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를 위로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