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
아물지 않은 기억과 작가의 고뇌, 치열한 흔적을 통해
전달되는 광주의 기억. 그리고 아직도 진행중인 이야기
소년이 온다 (한강 장편소설)
꿈에서 드러난 진실과 작별하지 않기 위한 작별의 이야기
과연 난 현재 내가 서있는 땅을 온전히 지켜본 적이 있었는가.
작별하지 않는다 (눈꽃 에디션) (한강 장편소설)
세상에 미친 사람이라 불렸지만, 사실 자신에게 충실했던 이들.
자극적이고 파격적이며 잔인하고 숨막히는 이야기
채식주의자 (한강 장편소설)
하얀이 아닌 흰. 한글자에 담긴 혼, 삶과 죽음, 차가움과 따뜻함
여러개의 '흰'을 통해 풀어나가는 작가의 이야기
흰 (White Book,한강 소설)
이 글은 내 안의 어둠을 끌어내면서도 위로를 주는 힘이 있다.
죽음과 피, 어둠을 마주하며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든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시집)
이럴 땐 뭐 읽지?
신뢰를
주고 싶어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유튜버의 삶이
궁금해요
마음과 여행을 채우는
다섯 가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