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멈추지 않는 도쿄에서 신비한 소녀를 만난다. 날씨를 바꾸는 힘과 사랑의 대가가 얽히는 청춘 판타지.
신카이 마코토 · 대원씨아이(단행본)
물이 차오르는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바다에 묻어둔 비밀이 만조처럼 밀려오는 소설.
조예은 · 위즈덤하우스
사람인 듯 사람 아닌 존재들이 일상에 스며든다. 믿음과 저주가 뒤엉키며 현실이 기묘하게 틀어지는 책.
성해나 · 한겨레출판
동화처럼 시작한 사랑이 잔혹한 결말로 가라앉는다. 재가 된 마음과 물거품이 된 존재를 따라가는 소설.
김청귤 · 안전가옥
혀를 잃은 인어와 그를 욕망하는 사람이 만난다. 사랑과 소유욕이 물비린내처럼 번지는 소설.
조예은 · 한겨레출판
물에 빠졌다 살아난 아이에게 아가미가 생긴다. 숨어 살아야 했던 소년의 외로운 성장소설.
구병모 · 위즈덤하우스
복수를 위해 만든 토끼 전등이 한 집안을 무너뜨린다. 귀여운 물건이 가장 잔혹한 저주가 되는 소설.
정보라 · 래빗홀
누나의 죽음 뒤, 도윤은 오래된 가족의 고리를 마주한다. 대물림된 고통을 끊으려는 한 남자의 고백소설.
유영식 · 미다스북스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도파민에서 벗어나는 책
이 책은 평생 동결건조하고 싶다
이 책 읽고나서 10년 뒤 미래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번아웃 와서 포기하고 싶을 때 지친 마음을 다독일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