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걱정이에요
꼭 서울에서 취직을 해야할까?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는 청춘들의 이야기
우리, 독립청춘 (우리는 소도시에서 일한다)
이 시대 젊은이들을 이해하고 싶을 때
지금 청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책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20대와 함께 쓴 성장의 인문학)
집은 커녕 방 한칸도 내 것이 아니다
이땅에서 살아가기 힘든 청년들의 현실과 대안
청년, 난민 되다 (미스핏츠, 동아시아 청년 주거 탐사 르포르타주)
열심히 살았는데도 루저가된 청춘들에게
진짜 청춘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분투기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청년 논객 한윤형의 잉여 탐구 생활)
노력의 의미를 점점 잃어가는 젊은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미래를 향한 날카로운 일침
노오력의 배신 (청년을 거부하는 국가 사회를 거부하는 청년)
이럴 땐 뭐 읽지?
옆구리가
시려요
영어
포기했어요
심심한 오늘
소설을 읽고 싶어요
요즘 너무 지쳐서 번아웃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