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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대나무가 우는 섬》, 《구하는 조사관》, 단편집 《아이의 뼈》, 《선녀를 위한 변론》 등을 출간했다. 태국과 프랑스에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고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달리는 조사관》은 2019년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동시대성을 반영하면서도 미스터리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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