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멈추기 전에

이승훈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뇌가 멈추기 전에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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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7.2

페이지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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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수십 년간 뇌신경질환, 특히 뇌졸중을 연구하고 진료실에서 수천 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해왔다. 그는 늘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 왜 이렇게도 흔할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고 말한다. 12분에 1명,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30년간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온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이승훈 교수는 단 한 번의 발병으로 인생 전체가 휘둘리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쉽게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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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국내 최고 뇌졸중 전문가로부터 듣는 예방이 가장 쉬운 질병 '뇌졸중'에 관한 이야기
나 또한 '뇌졸중'이란 질병이 사망 선고와도 같은 병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이와 관련한 다양한 질병에 관해 상세히 알게 되었다. 
 
사실 의학 전문책이라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일상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건강에 관한 꿀팁들이 많아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한 뇌 조직의 파괴로 신체 기능의 일부 혹은 전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그렇지만 뇌졸중이라면 우리는 막연히 굉장히 위험하고 치료 불가한 병이라고 생각들을 해 왔다.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는 엄두도 못 내었던 의학적 지식에 대해 한 발 들여놓은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좋은 결과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동안 많은 의학 서적들이 일반인이 읽기에 너무나 난해한 전문 용어들이 많은 부분을 인지하고 최대한 쉽게 풀어내었다고 했다. 
 
작가의 이야기대로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내려가다 보니 흥미로운 질병 상식을 많이 알게 되었다. 
 
뇌의 무게는 1300g 정도로 전체 몸무게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 몸 혈류량의 20~30%를 사용할 정도로 엄청나게 왕성하게 일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뇌를 구성하는 세로는 신경세포(뉴런), 별아교세포, 희소돌기아교세포, 미세아교세포 네 가지다.
그렇지만 뇌의 전적인 기능은 대부분 신경세포에 의해 이루어지면 나머지 세포들은 신경세포 기능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신경세포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태어날 때 가장 많은 수준이고 생후 1세부터는 수가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한다. 
 
뇌경색은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이다.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은  뇌출혈이다.
뇌출혈은 뇌실질출혈과 지주막하출혈로 나눌수 있는데
뇌실질출혈은 도시 지역보다 시골 지역에서 흔하고 벌이가 적은 집안 및 마른 체형에서 많다고 한다. 고혈압과 음주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흡연은 그 다음이라고 한다. 
 
흡연이 뇌졸중 위험을 2배 높이며,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직접 원인인 동맥경화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흡연이라고 한다.
결국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등은 현대인을 위한 건강의 '경고 패키지'로  뇌졸중의 원인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뇌졸중은 예방에 최적화된 질환임을 저자는 책에서 거듭 말하고 있다.
뇌졸중을 앓는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끼겠지만, 이 병은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인이 오랫동안 작용하면서 나타난 결과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암이나 퇴행성 질환은 위험 요인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요인을 통제하기 힘들지만,  뇌졸중은 위험 요인과 중간 단계가 명확하고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진단도 쉽다고 한다. 
 
전문적인 분야의 책이라 딱딱할 수 있다고 여겼지만, 책을 통해 뇌졸증 위험과 관련한  자가진단 방법과 0~3 단계 맞춤별 예방법을 보며 평소에 관리해야 하는 병임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관리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책임, 아울러 삶에서 일상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잘못된 습관과 누적된 만성질환의 방치가 얼마나 나쁜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울러 병원에 가지 않고도 좋은 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어 일반인들도 책을 통해 건강 상식을 접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책의 제목에서 처럼 '뇌가 멈추기 전에'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게 된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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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이승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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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수십 년간 뇌신경질환, 특히 뇌졸중을 연구하고 진료실에서 수천 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해왔다. 그는 늘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 왜 이렇게도 흔할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고 말한다. 12분에 1명,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30년간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온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이승훈 교수는 단 한 번의 발병으로 인생 전체가 휘둘리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쉽게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

출판사 책 소개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뇌졸중은 없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과 만성질환 방치에서 벗어나는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가장 확실한 뇌 건강 실천법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적 있는가? 만약 당신이 뇌 건강에 해로운 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나 과로가 당신의 뇌를 타격하는 방아쇠가 되어 뇌 기능을 멈추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소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30~40대,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넘겨 건강 자본을 쌓아야 하는 50세 이상,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 야식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 심혈관이나 뇌졸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신간 『뇌가 멈추기 전에』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기울인다면 누구든 뇌졸중을 평생 예방하고 더 늦기 전에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수십 년간 뇌신경질환, 특히 뇌졸중을 연구하고 진료실에서 수천 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해왔다. 그는 늘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 왜 이렇게도 흔할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고 말한다. 12분에 1명,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30년간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온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이승훈 교수는 단 한 번의 발병으로 인생 전체가 휘둘리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쉽게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언더스탠딩> 화제의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흔히 ‘뇌졸중’이라고 하면 예고 없이 찾아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의 태도나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평생 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뇌졸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을 많은 이들이 가장 무서워하지만 “사실 가장 예방이 쉬운 병”이라고 단언한다. 보통의 시선에서 뇌졸중은 암이나 치매와 함께 주로 노년이 되면 ‘갑작스럽고 불가항력적으로 들이닥치는 병’으로 인식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운동 부족, 음주 등 뻔히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시해온 생활 속 작은 습관들에 오랫동안 노출될 때 비로소 우리 ‘뇌가 멈추는 순간’에 이른다고 말한다. 뇌졸중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생활 습관과 혈관 문제의 결과로 발생하며,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의학적 전문성과 임상적 경험을 동시에 갖춘 저자 이승훈 교수는 우연한 계기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하며 뇌졸중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인지 깊이 인식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뇌졸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이유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단계 예방 지침을 고안해 이 책에 실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뇌졸중은 최소한의 의학적 지침하에 평소 생활 습관 교정을 위한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평생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방치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장 리듬을 되찾고
4단계 단계별 전략으로 백년 가는 뇌를 만들라!


이 책은 4개의 장을 통해 독자가 뇌졸중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다룬다. 뇌졸중 이해의 기본이 되는 뇌와 뇌혈관의 구조 및 원리를 시작으로, 뇌졸중에 대해 잘못 알려진 비과학적 정보를 바로잡는다. 나아가 뇌졸중에 걸리면 뇌가 어떤 방식으로 손상되는지, 왜 갑자기 말을 못 하거나 한쪽 몸이 마비되는지를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한다.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에서는 뇌졸중을 일으키는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을 조명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그리고 비만, 노화, 심방세동 등 뇌졸중의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이것들은 단순히 나쁜 습관이 아니라, 우리 뇌를 타격할 총구에 총알을 장전하는 것과 같은 ‘적신호’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며, 그릇된 생활 습관이나 만성질환이 뇌혈관에 어떻게 작용하여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게 풀어낸다.

3장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은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을 담은 핵심 파트다. 저자는 독자를 0단계(건강한 상태)부터 3단계(이미 뇌졸중을 경험한 상태)까지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 맞춘 실천법을 안내한다. 의학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이 단계별 예방 전략은 이 책의 핵심이다. 생활 습관 개선은 물론, 각 단계에 필요한 건강검진 지침과 약물 치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에서는 실제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회복과 재발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응급처치, 치료, 재활, 재발 방지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간이 곧 뇌’라는 명제를 강조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아가 뇌졸중이 한 번 발생한 사람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전한다. 이처럼 독자는 각 장을 읽으며 단순히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을 넘어,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구체적 전략을 얻게 된다.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평생 뇌졸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뇌졸중을 없애겠다는
이승훈 교수의 진심을 담은 책


『뇌가 멈추기 전에』는 복잡한 의학 정보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보기 드문 건강 실용서다. 기존의 건강서들이 특정 음식이나 민간요법 중심의 단편적 처방에 의존하거나, 반대로 학술적 깊이에만 치우쳐 일반 독자에게는 벽처럼 느껴졌다면, 이 책은 그 중간 지점을 정교하게 파고든다. 각 장과 주요 파트마다 핵심 요약과 실천 지침이 담긴 간략한 표를 제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단계별로 명확한 행동 지침을 제공해 독자에게 실천 의지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왜 고혈압이 위험한가’, ‘왜 뇌졸중은 예방 가능한가’, ‘왜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과학적 지식과 오랜 임상적 데이터에 근거해 이유를 제시한다.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동시에 누구나 막을 수 있는 병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뚜렷한 희망과 안도감을 준다.

저자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뇌는 한 번 멈추면 되돌릴 수 없다. 그러나 그 멈춤을 막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뇌졸중을 예방하고 삶의 방식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단 한 명의 인생이라도 지키기 위해 저자의 30년 노하우를 담아낸 ‘뇌 건강 안내서’이자 평생을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생활 지침서’다. 이 책이 더는 병이 ‘나를 선택하게 두지 않겠다’라는 결심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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