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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뚜벅이변호사 조우성이 전하는 뜨겁고 가슴 저린 인생 드라마)
조우성 지음
리더스북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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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13-04-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7년간 변호사로 살아온 저자가 법정이라는 풍경 속에서 목격한 35개의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엮은 책. 사람들은 대개 '법정' 혹은 '소송'이라는 단어에서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냉정하고 논리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 조우성 변호사가 풀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엿보는 법정의 모습은 그 어느 곳보다 인간미가 넘쳤다. <BR> <BR> 경찰서에 직접 자식을 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기막힌 사연, 수십 년간 하늘같이 존경하던 남편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어느 부인의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를 고소하고 싶어하는 한 남자의 억울한 사연 등, 이 책에는 법정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 삶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BR> <BR> 우리 시대 영혼의 멘토 차동엽 신부는 이 책을 읽고 "바로 이런 것이 휴머니즘이다!"라고 평했다. 그의 말처럼 저자가 변호사로 살아오며 마주한 우리네 이웃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은 감동과 웃음, 반전과 아이러니, 상처와 치유의 드라마 그 자체였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소송의 뒷이야기를 차가운 진실이 아닌, 뜨거운 진심을 담아 풀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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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분노와 상처의 인생 드라마, 진정한 치유는 공감에 있다

1부 애증으로 피는 꽃, 가족
● 당신은 위대한 아버지입니다
● 유언장에 숨겨진 할머니의 진심
● 몇 대 맞으시면 됩니다
● 내 아들을 신고합니다!
● 돌아서버린 누나의 마음
● 이혼을 취소할 수 있나요?
● 남편의 완벽한 가면
● 저는 이 소송 못합니다
● 상속의 덫

2부 인생은 지우개가 없는 드로잉
● 죽음으로 돌아온 호의의 대가
● 이제 그만 마음속 분노를 내려놓으세요
● “인생이 불쌍하다, 불쌍해!”
● 남자는 자신을 믿어준 한 사람을 위해
● 선한 자에게는 선을, 악한 자에게는 악을
● 배신의 쌍곡선, 누가 누구를 배신했는가!
● “상처받기 두려워 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 변절자의 부메랑
● 죄가 익기 전에는 달콤하다
● 교도소에서 이뤄진 검은 거래

3부 끝없이 만나고 알고 사랑하라
● 애인에게 준 선물, 돌려받을 수 있나요?
●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와준 재판
● 적으로 보지 마라, 그도 상처받은 한 사람이다
● 고려청자와 암벽등반
● 판사와 변호사의 부적절한 관계
●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고 도는 인연
● 내가 검사가 될 수 없었던 결정적 이유
●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

4부 때로는 가장 가혹한 불의, 법
● 눈에는 눈, 법에는 법
● 계약금 때문에 울고 웃고
● 미필적 고의, 그 무서운 정체
● 누구의 관점에서 봐야 할까?
● 당신이 저작권 침해로 경고장을 받는다면!
● 때로는 법전(法典)보다 심전(心典)
● 고집 센 적수는 측면을 공격하라!
● 형사사건의 변호는 종합예술

에필로그 _ 뚜벅이 변호사, 스스로에게 보내는 아낌없는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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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우성
기업분쟁연구소(CDRI) 소장이자 법무법인 한중파트너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부터 18년간 법무법인 태평양 민사총괄부 및 기업소송부 파트너변호사로 일했다. 2000년부터 15년간 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공서를 대상으로 법률 리스크 매니지먼트 강의, 협상 강의, 리더십 강의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문제를 해결하는 탁월한 지략과 오랜 현장경험을 인정받아 ‘변호사를 가르치는 변호사’ ‘CEO를 가르치는 변호사’로 널리 알려져 관련 강연을 해오고 있다. 다독가로 이름나 조선비즈 북클럽 자문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라디오, 방송 등에 출연해 재기 넘치는 입담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20년간 쌓인 풍부한 비즈니스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 수만 명의 마음을 울린 에세이 베스트셀러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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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남미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변호사를 통해 듣는 소송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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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딸기철수🍓 20대에 구매했던 책 읽기 Part. 4 . 자칭 뚜벅이 조우성 변호사가 들려주는 소송 이야기 . 사람들이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내민 손을 기꺼이 잡아준 조우성 변호사가 직접 진행했던 소송 건으로 가독성이 좋아 금방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 회사에서 업무 관련으로 내용 증명을 받아본 나로써는 책 속에 등장하는 피고들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조우성 변호사를 찾아온 기분을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기에 쉽게 몰입이 가능했다.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쉽게 몰입이 되는 내용들이다.😁) . 책의 에피소드들이 증명해 주고 있듯이 살면서 누구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힘든 시기에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는 당사자에게 큰 위로가 되고 그 따뜻함을 결코 잊지 못한다. . 난 주위 사람이 힘들어할 때 따뜻한 위로, 진정어린 행동을 한 적이 있었던가? 다들 느끼겠지만, 특히 만남과 이별이 잦은 사회생활에서는 더욱 진심으로 가까워지는 관계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 . 굳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고!(이건 내 생각😎) . 이 책을 보면서 다음에 읽을 책을 확정했다!👏 📖 호의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베풀어야 한다. 📖 “과연 그렇게 배신감으로 괴로워할 만한 신뢰가 사전에 있었나요?” 어쩌면 우리가 느끼는 대부분의 배신감은 ‘실체 없는 신뢰’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까? 📖 어리석은 사람은 죄를 지어도 죄의 업이 익기 전에는 그것을 꿀같이 여기다가 죄가 한창 무르익은 후에야 비로소 큰 재앙을 받는다. 📖 의뢰받은 사건의 상대방을 속 시원히 두들겨서 이겨주는 것이 아니라 그 분쟁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고 화를 풀게 만들어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는 것이 변호사의 일이다. 📖 미필적 고의는 ‘자기의 행위로 인한 어떤 범죄결과의 발생 가능성을 예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의 발생을 방관한 심리 상태’라고 설명할 수 있다. 📖 법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규율하는 규칙인데 그 규칙을 제대로 아는 사람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불균형이 존재한다. 📖 인생의 고비마다 주어진 숙제를 제대로 마무리짓지 않으면 그 숙제는 언제고 다시 돌아오는 법이다. 📖 어느 정도 변호사로서 경험이 쌓이면 사건에 관련된 사람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 그 속에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 #내얘기를들어줄단한사람있다면#조우성#리더스북#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마지막보루#감동스타그램#이쯤되면_무고한_사람들의_어벤져스#나의_20대_시절_책#그_시절_내_얘기를_들어주는_사람이_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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