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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스캔들 1 (소설보다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
장 프랑수아 셰뇨 지음
이숲
 펴냄
20,000 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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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11-05-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양미술을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접근한 재미있고 유익한 교양인문서이다. 고대 그리스 조각의 거장 프락시텔레스에서부터 희대의 위조범이었던 판 메이헤른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의 열세 명 대표적 예술가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후세에까지 논란의 대상이 된 그들의 명작을 소개한다.<BR> <BR> 다빈치는 어떤 경위로 '모나리자'를 그렸으며, 20세기 초 이탈리아인 잡역부 빈첸초 페루지아는 왜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훔쳐 이탈리아로 돌아갔을까? 전설적인 수집가 세르게이 시추킨이 그토록 집착했던 마티스의 '춤'은 어떤 계기로 제작되었으며, 전체주의 소련에서 권력의 손에 넘어간 256점 세계적 명작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BR> <BR> 유명 저널리스트인 저자의 치밀한 자료 조사와 현장 취재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마치 생동감 넘치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명작 탄생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상과 치열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의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풍부하게 삽입된 이미지들은 본문의 이해를 돕고, 특히 저자가 그림에 대해 언급한 대목은 확대된 부분화의 도움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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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던가요?

1장. "미인은 무죄다" - 최초의 누드모델, 프락시텔레스의 프리네 : 프락시텔레스

2장.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악마를 만드는 사람 : 히에로니무스 보스

3장. "그녀가 사라졌다!" - 모나리자의 실종 : 레오나르도 다빈치

4장: "모두 옷을 입히지 않으면, 지워버려라" - 천지창조에서 최후의 심판까지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5장: "나만을 위해 당신을 그리겠어" - 아름다운 빵집 여인의 사랑을 위하여 : 라파엘로 산치오

6장: "세례 요한의 피에 붓을 담가라" - 빛과 그림자를 그리다 : 카라바조

7장 : "나를 쏴라" - 십자가처럼 팔을 벌리고 죽어간 1808년 5월 5일의 총살자들 : 프란시스코 고야

8장 : "가여운 사람, 가여운 사람!" - 가재 잡는 소녀 : 폴 세잔

9장 : "이 초상화는 미친 나일세" - 빈센트의 슬픈 노래 : 빈센트 반 고흐

10장 : "어린 아이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라" - 달콤한 마티스 : 앙리 마티스

11장 : "이 벽화는 우화다" - 게르니카 : 파블로 피카소

12장 : "그를 왕자처럼 묻어주오" - 생애 단 한 번 그린 자화상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3장 : "실컷 즐겨라, 이 얼간이들아" - 사람들을 조롱한 페르메이르(베르메르)의 부활 : 한 판 메이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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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 프랑수아 셰뇨
프랑스 주요 일간지 <파리 마치(Paris Match)>의 문화부장 겸 편집부국장. 오랜 기간 이 책을 구상해온 그는 집필하기 전 여러 차례 취재를 떠나 현장을 돌아보고, 여러 명의 미술사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했으며, 꼼꼼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했다. 저서로《마지막 열차》《남극의 추격자》 (공저), 《하나의 꿈을 위한 열 마리의 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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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김현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서양 미술을 소설처럼 흥미있는 스토리로 말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화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어서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읽으면서 이런 일들이 정말 있었다고?! 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너무나도 유명한 #모나리자 그림을 잃어 버렸다가 다시 찾은 사건이며 미켈란젤로와 동명인 #미켈란젤로메리시 ㅡ #카라바조 ㅡ는 #메두사 라는 작품으로 유명해 졌다가 살인을 저지르고 비참하게 생을 맞이하게 되었고 또한 전설적인 명화 위조범인 #한판메이헤른 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 졌지만 전문가조차 알아보지 못 할 만큼 원작과 가깝게 여러 명작을 위조해서 그렸다. 그는 특히 페이메르의 작품을 위조 했는데 그가 죽은 후에도 오랫동안 진위를 가릴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때문에 현존하는 페이메르의 작품들이 위작논란을 겪었으며 2004년에야 진품판정을 받은 작품도 있었다. 비록 명화위조범이지만 얼마나 똑같으면 진위조차 가리기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이처럼 명화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읽다보면 오래된 작품들이 친근하기도하고 어렵지않게 다가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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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era K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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