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진|고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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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진의 『히아킨토스』는 그동안 ‘작지만 강고한 이야기’를 표방해온 고블 씬북에서 소개해온 책 중 가장 두툼한 두께를 가진 경장편 소설이다. 전설적인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우주 개척 시대의 이야기로 다시 그려낸 듯한 배경 속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성에 대한 사유를 깊이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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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애진 작가의 소설 《히아킨토스》는 신화적 모티프와 현대적 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이야기입니다. 🌸 이 소설의 제목인 '히아킨토스'는 그리스 신화 속 아폴론 신의 사랑을 받았던 청년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신화 속 그는 원반에 맞아 죽음을 맞이하고, 그가 흘린 피에서 히아신스 꽃이 피어났다고 전해집니다. 작가는 이 비극적인 신화를 현대 사회의 각박한 현실과 인물들의 내면적 상처에 투영하여, 상실과 슬픔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