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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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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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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히아킨토스, 상처와 꽃의 언어! 📚꽃잎에 새겨진 서사! 📚박애진 저자 <히아킨토스>! 🌸고블 씬북 9번째 작품! <히아킨토스>는 우주 시대 귀족들의 인공지능을 둘러싼 권력 암투극을 그린 SF 경장편 소설이다. 전설적인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우주 개척 시대의 이야기로 재창조한 이 작품은 인공지능과 인간성에 대해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왕정시절의 귀족사회를 바탕으로 하는 행성, 귀족에게 범죄를 가한 혐의로 붙잡힌 로봇 '제로델' 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로델은 수감되어 폐기 되어야 할 처지에 이른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제로델의 편을 드는 등 강력한 반발에 부딪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신부 '카이유와' 는 이 행성에서 벌어진 균열과 대립을 보면서 오래전 참전했던 고향 행성의 전쟁을 떠오르게 된다. 과연 사랑인가, 학습된 반응인가, 추방인가, 폐기인가, 귀족 사회에 깊이 침투한 로봇 제로델을 둘러싼 암투와 욕망을 그린 이 작품은 독특한 배경 속에 문제적 등장인물들을 등장시켜 마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스 신화의 서정성과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 속 아폴론의 연인이었던 미소년 '히아킨토스' 에서 따왔다. 그래서인지 신화적 상징성가 현대적 문제의식을 잘 나타낸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공지능과 인간성, 권력과 사회적 균열을 그린 이 작품은 우주 시대의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권력 다툼과 사회적 갈등을 그린 이 작품은 고전적 신화의 서정성을 우주 시대의 배경을 잘 결합하여 다른 SF소설하고는 다르게 독특한 분위기를 그린다. 인공지능의 권리, 인간과 기계의 경계, 권력 구조의 불평등을 날카롭게 반영한 이 작품은 깊이 있는 서사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가 괜찮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행성인 유르베를 독특하게도 너무나 많은 풍요와 평화 때문에 왕정이 정착되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풍부한 자원을 갖춘 시민들이 역할극으로 즐기던 귀족 놀이가 진짜 정치 환경으로 만들어낸 것. 유르베는 마치 빅토리아 시절 왕정과 귀족 사회의 풍경을 재현해놓았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독특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다르 SF소설하고는 다르게,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가능성, 권력의 본질, 사회적 정의를 담았다. 신화적 상징과 우주 시대의 배경이 잘 어우러져 철학적 사유와 서정검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리스 신화 속 히아킨토스의 서정성을 우주 시대 배경과 연결하여, 고전과 미래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신화적 상징을 현대 사회 문제와 연결시켜 철학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로봇 제로델의 시민권과 범죄 혐의 사건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권리 문제를 날카롭게 그려냈고, 과연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귀족 사회와 권력층의 위선, 불평등 구조를 비판적으로 보여주고, 현실 사회의 권력과 정의 문제를 은유적으로 잘 남아낸 SF소설이다.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연상시키는 듯한 화려한 배경과 인물 묘사가 돋보이고, 서정적인 문체와 철학적 대사가 잘 어우러져, 읽는 내내 감각적 울림을 느끼게 한다. 곱씹으면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 철학적 질문, 사회적 메시지, 서정적 감각을 동시에 담긴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걷잡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로봇 제로델에게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진행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고블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히아킨토스 #박애진 #SF소설 #고블씬북시리즈 #한국소설 #인공지능 #베르사유의장미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서평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책리뷰 #책추천 #고블출판사
히아킨토스

히아킨토스

박애진|고블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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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sejinyiwc
일상감시구역 - 김동식 외3명 ​ 이 책은 4명의 단편 소설 작가의 SF 단편소설집이다. 김동식,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의 4명의 작가들의 신선한 SF 단편이 들어 있다. SF라고는 하지만 전문적인 용어들을 남발하거나 SF소설을 처음 읽는 사람이 읽기 어려운 이야기들은 아니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 첫번째 이야기는 김동식의 살인게임이다. 이 이야기는 미래에 인간의 영생이 암암리에 인정되고 통제를 위해 단 하나의 회사에만 자신의 뇌데이터를 서버에 업로드한 후 건강하게 제조된 육체에 서버에 업로드한 뇌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영생을 누리는 식이었다. ​ 국가에서는 무분별한 영생을 막기 위해 보그나르라고 하는 하나의 회사에만 서버에 뇌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허가를 내어준다. 이 회사에는 돈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뇌데이터를 업로드하여 자신이 죽은 후 새로운 신체에 업로드한 뇌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준비를 해 두었다. 보그나르의 전산실에는 감남우와 최무정이 함께 개발한 게임을 하며 밤샘 근무를 견뎌내고 있었다. 그들은 실제 존재하는 사람들의 뇌데이터를 사용하여 살인게임을 실행했다. 게임의 방법은 간단했다. ​ 이 게임은 깃발쓰러뜨러기 게임과 비슷했다. 두 사람은 게임을 하면 번갈아가면서 설정을 하나씩 추가하여 살인이 일어나도록 유도하여 살인이 일어나면 지는 게임이었다. 단 설정을 하나씩 추가할때마다 살인욕구가 올라가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이들의 이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실제 서버에 등록되어 있는 고객의 뇌데이터를 사용했기 때문이면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이 결국 살인을 저지를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게임이라는 점이 엄청난 매력인 게임이었다. ​ 그러나 이 게임은 고객의 뇌데이터를 무단으로 사용한다는 범죄였다. 이 사실이 누군가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그들은 큰 벌을 받아야할 중범죄였다. 그리고 우려하던 그 일이 벌어졌다. 보그나르의 회장이 그들이 하는 이 게임을 알게된 것이었다. 회장 두석규는 그들을 회장실로 조용히 불러서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 회사의 자산을 무단으로 사용한 범죄자들에게 회사 회장이 제안한 은밀한 지시는 무엇일까? 김동식 작가의 엄청난 상상력이 재미있는 작품이다. ​ 두번째 이야기는 박애진의 목격자이다. 페가수스 우주 정거장으로 향하던 우주선 파인딩 시아에서 사건이 일어난다. 우주 탐사를 위해 인간 대신 탄생한 클론이 우주에서 깨어난다. 그들은 총 5명으로 양양, 현경, 샬롯, 앙투완, 소피아였다. 이 다섯명의 클론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토마스가 함선을 관리하고 있었다. 이들 클론들의 지식을 급속하게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했고 그래서 양양이 사망하게 되고 앙투완도 결소판 감소증이 발생했다. 그래서 앙투완은 항상 몸을 조심해야했고 이 점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문제가 발생한다. ​ 특히 샬롯과 앙투완이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렇게 사이가 악화가 되어가지만 토마스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일이 발생한다. CCTV가 고장나 토마스가 감시가 소홀한 식당에서 샬롯이 앙투완이 문제를 일으키고 만다. 우선 샬롯은 계획적으로 앙투완이 입고 있는 방호복을 벗게 만든 후 앙투완을 밀어서 앙투완이 넘어지면서 기절하게 된다. ​ 이 문제를 두고 아이들은 각자의 방에 격리가 되고 토마스는 이 문제를 덮으려고 한다. 그리고 앙투완이 먼저 공격해서 샬롯이 방어하느라 그렇게 된 것이라고 설득한다. 실제로 본 것이 아니라 현경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다.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로 샬롯과 이야기를 해보니 샬롯도 앙투완이 자신을 공격해서 밀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평소에 하던 게임의 얼굴을 앙투완으로 만들고 게임을 한 것이 소피아의 짓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함선에서 키우던 동물들을 죽인 사람도 소피아라고 알려준다. 자신은 모르고 있던 친구들의 이런 일들로 현경은 머리가 아프다. ​ 다음날 페가수스 우주정거장에 도착하고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조사위원회 사람들과 사건에 대해 면담을 하게 된다. 현경은 어떻게 면담을 진행하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주선에서 급속도로 성장한 몸은 10대인 클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 세번째 이야기는 김이환의 '친구와 싸우지 맙시다'이다. 미래 사회에 인공지능 개인 비서를 모두 가지고 있는 시대의 이야기로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 후의 시대를 그리고 있다. 리나는 영화에 진심인 학생이다. 리나는 집에서 인공지능 나나에게 투정을 한다. ​ 2600년의 시대에는 행성들이 도시로 연결된 시대였다. 라나는 우주철을 타고 이웃 도시로 가서 600년전 만들어진 영화 어벤저스를 보러 가려고 한다. 그리고 둘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친구의 도시'로 향했다. 그리고 도착한 그들에게 도시의 사람과 인공지능들이 친구하자며 몰려온다. 친구의 도시는 모두와 친구가 되어야 하는 도시였던 것이다. 이 사람들을 피해 라나는 도피처로 도망가는데.... ​ 성인들이 읽기엔 조금은 동화같은 이야기로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이야기같다. 나에겐 별로 재미가 없는 이야기였다. ​ 마지막 이야기는 정명섭의 '코드제로 알파'이다. 한 가정에 다리가 불편한 아이 나동우가 최근에 어머니가 사주신 태블릿으로 유튜브를 중계하며 집에서 보내고 있다. 엄마가 외출하고 혼자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동우에게 말을 건다. 누군가하고 살펴보니 가정용 로봇이 집에서 발견되었다. 둘은 대화를 나누며 금새 친해졌다. 그리고 함께 게임을 하기도 했다. 가정용 로봇은 동우에게 왜 밖에 나가지 않냐고 묻는다. 그러자 동우는 로봇에게 둘러대기 위해 엉뚱한 말을 한다. ​ 동우는 원래 다른 행성에서 살던 인류였다. 그런데 그 행성에 곤충괴물들이 쳐들어와서 전쟁이 일어나서 동우네 인간들은 지하세계로 숨어들어 살고 있고 동우는 그 곤충괴물을 박멸할 수 있는 무기를 구하기 위해 지구에 왔으나 지구의 중력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걱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 둘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린다. 경찰이니 조사할 게 있으니 문을 열어 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 형사라고 한 사람들은 가정용 로봇이 신분을 먼저 밝히면 문을 열어주겠다고 하니 순순히 물러간다. 아마 진짜 경찰은 아닌 듯 이상한 느낌이 든다. ​ 둘이 다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유리창이 깨지면서 섬광탄이 들어왔다. 그리고 엄청난 빛을 발광한다. 그리고 중화기로 무장한 군인들이 집으로 침투하는데... ​ 동우네 집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 총 네 편의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전부 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단편이라 잠깐잠깐 읽기에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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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지은이)
책담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