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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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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만 바쁘다
신발 주머니 휘두르며 하교하는 어린 나를 회상하게 한다.
3명이 좋아해요
2020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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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님의 인생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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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우리는 모두 시한부다.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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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원작 소설.Dear my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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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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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참혹하여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다만 당면한 일을 당면할 뿐이다.
p.118
p.118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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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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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purple
@dyepurple
그 사람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은 왜 이렇게 그 사람의 약점을 건드리고 싶은 마음 가까이에 있나. 나 자신이 너무 비열해서 허무했다.
p.164
삶을 편집할 순 없어. 묵묵히 봐야 해. 그것 때문에 나는 지금 아프지만. 한번 아픈 곳이 계속 아플까봐 두려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나느 그냥 그런 사람이 된 거겠지.
p.168
p.164
삶을 편집할 순 없어. 묵묵히 봐야 해. 그것 때문에 나는 지금 아프지만. 한번 아픈 곳이 계속 아플까봐 두려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나느 그냥 그런 사람이 된 거겠지.
p.168
공룡의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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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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