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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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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개정판)

공허한 십자가 (개정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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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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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특별보급판)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공허한 십자가(특별보급판)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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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공허한십자가 #히가시노게이고 데뷔 40주년 기념 개정판 속죄와 형벌에 대한 첨예한 질문! ❝사람을 죽인 자는 어떻게 속죄해야 하는가.❞ ✔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 예측 불허의 전개로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느끼고 싶다면 ✔ 단순한 추리를 넘어 인간 본연의 고뇌와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선호한다면 📕 책 소개 20년 전, 강도의 칼날에 사랑하는 외동딸을 잃은 '나카하라' 깊은 상실감에 그와 아내 사요코는 이별을 선택한다. 평범했던 일상이 송두리째 무너진 후, 나카하라는 또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사요코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사요코의 사건을 파헤칠수록 의외의 관계들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촘촘한 실타래들이 드러난다. 이 모든 인연과 사건들이 하나로 엮이며, 나카하라의 마음 속에 지독한 질문이 남는다. "사람을 죽인 자는 어떻게 속죄해야 하는가?" 과연 그 모범 답안은 무엇일까? 단순히 범인을 찾아내는 미스터리를 넘어서 인간이 인간을 심판한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 👍 🔖 한 줄 소감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데뷔 40주년 기념 개정판'이라고 해도 2014년 초판인 작품인데 + '사형제도'라는 사회적 문제까지 어우르며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 + 촘촘한 구성 + 팽팽한 긴장감 + 반전까지 언제나 놀라움을 선사하는, 믿고 읽는 작가님의 진가가 발휘된 작품 👍 #추천합니다 #강추 #정의란무엇인가 #사형제도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2025_270
공허한 십자가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자음과모음
🤔
고민이 있을 때
추천!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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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비

@xifb8pqu3kqa
#딸기철수🍓 아~! 히가시노 게이고 완전 인정!😎 . 사형제도 ✔️한번쯤은 토론 주제로 삼아봤을 법한 주제! 사형을 구형한다고 해서 수감자가 갱생할 수 있을까? 사형제도에 대해 이렇게 깊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소설이 있을까? 싶다. . 어릴 때 셜록홈즈를 본 이후 추리 소설은 꽤 오랜만인 듯하다. 중반까지 봤을 땐, 그냥 사형제도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이 전부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나오면서 '어!어! 이거 머지!' 이러면서 손가락 깨물면서 봤다! . 이 책을 보면서 사형제도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사형을 형벌이라 여기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사형보다는 오히려 미국의 ADX 플로렌스 교도소처럼 하루 23시간을 빛을 보지 못하고 일주일 5시간만 교육 및 운동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자기 죄를 돌아볼 수 있는 멘탈 털기 수감생활을 한다면 갱생이라는 게 가능할 것도 같다. 실제로 수감자 모두 독방 생활을 하고 있으며 미쳐서 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 @horaeng2_님이 왜 그렇게 히가시노 게이고에 빠져 계신지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완전 이해했다. 올해 천명관 작가님 '고래' 이후에 몰입해서 본 소설은 2번째이다. 좋은책 및 작가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덕완료!👌 📖 "우리는 듣고 싶네. 피고에게 사형을 구형한다는 말을. 가령 사형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법정에 사형이라는 말을 울려 퍼지게 하고 싶네. 그 마음을 이해하겠나?" 📖 "사형은 무력(無力)합니다." 📖 가석방은 결국 교도소가 가득 찼다는 이유만으로 이루어지는 무책임한 행위일 뿐이다. 📖 형벌은 원래 모순투성이지요. . #독서프로젝트2017📚#얼마나갈지모름🤔#공허한십자가#히가시노게이고#자음과모음#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사형스타그램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자음과모음(이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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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로맨티스트

@ibnbo4e52nue
2017.11.07 히가시노게이고는 제목을 후반부에가서 밝힌다 이책의 제목이 어떠한 맥락에서 사용된것인지 어떤 의미와 무게를 담고있는지 그리고정말 그것이 후반부이기때문에 여러차례 사용하는 경우도없다 하지만 그짧은 순간과 책의 내용을 함축하는 중요요소인것은 확실하다 어김없이 어려웠었다 프롤로그부터 시작과 끝까지 끝없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고 큰표시없이 상황이 전환되었고 비슷해보이는 일본인물의 이름들은 역시나 한번에 숙지하긴 힘들었지만 여차여차 읽어냈다 완벽히 숙지하지못했기 때문에 사건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과 수해사진 그리고 출신고향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과정에서 그짜릿함을 느끼지못하고 어림짐작한것이 아쉬울뿐이다 생명을 다룬다는 것은 언제나 고통스럽다 잘못된 일이 일어났고 언어일 뿐이지만 그것을 표현해냈고 그것을 읽는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단순히 문자를 읽어내는것이 아니라 그상황을 상상하게되고 자연스레 그인물들이 가졌던 감정들도 느끼게되니까 정신적으로 조금은 피폐해지는 혹은 무서워진다 요즘은 어쩌면 나에게도 일어났을지모르는 일이라는 것에 더그런것같다 근래에 한샘 현대카드 등 여러일들을 접하게되었으니까 여튼 공허한십자가를 읽었다 유명한 책이었고 대표작이기도하였다 갑자기든생각은 책을읽다 속이좋아지지않은것은 오늘 내가 하루종일 초콜릿을 먹었기 때문이 아니라 책속 상황때문이었을까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일 아마 그것하나가 감정의 변화를 가져온것같다 추리소설에서 언제나 살인은 있고 가해자와 피해자 범인은 있지만 오늘유독 이런감정을 느꼈던것은 그모든 배경에 결국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손에 죽어야만했던 그아이의 무고함때문에 감정이 무거워진것은 아닐까 지구를지켜라에서도 내가 극을 다 소화하기 힘들었던 이유는 무고했던 힘없는 병구와 그의 어머니의 죽음때문이아니었을까 언제나 사회적약자가 약자로 대접받는일을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접하게되는 일은 내게너무 힘든일인것같다 유독 동정의 감정이 예민한것일수도있고 평생을 사회적 약자로 비주류로 살아가야하는 오빠때문일수도있고 죄를 갚기위해 성실하게 그누구보다 노력하며 살아온 남자는 역시나 나에게 긍정적 자극을 주었다 비록 허구의 만들어진 인물이지만 요즘 이런캐릭터가 유난히 내게 자극을 주는것은 내가 현실적으로 그필요성을 느끼고있기 때문이겠지 결국 생각의 종착은 나는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고싶은가이다 요즘내가 고민하게된것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자음과모음(이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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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anna5nme
Review content 1
제2차세계대전 후에 스가모구치소라는 곳의 교수대의 계단이 13개였다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에서는 13계단이 죽음을 의미하고, 13이라는 숫자조차 기피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리 좀 알아보고 읽을 것을. 왠지 중간부터 결말을 조금은 예측했지만 진짜 결말은 상상도 못한 전개였다. 500페이지가 넘는 긴 소설이지만 순식간에 읽어낼 정도로 몰입도가 좋았고, 특히나 마지막 100페이지는 정말이지 푹 빠져들어서 몇분만에 읽어재낀 것 같다. 비록 등장인물이 너무 많고 모두 생소한 일본이름이어서 등장인물들 분간하기가 좀 어려웠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다 기억이 나니까 괜찮았다. 히가시노게이고의 공허한십자가 이후로 또 사형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응보형 사상을 지니고 있을까, 목적형 사상을 지니고 있을까? 사실 쉽게 결언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서 주변에 의외로 무서운 사람들이 과거를 묻고 청렴한 사람인 척 살아가고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에서 괜히 시비붙지 말아야지.. 큰일이다. 무서워서 혼자 비상계단을 이용할 수가 없다. "범죄는 눈에 보이는 형태로 무언가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침투하여 그 토대를 들어내는 것이다."
13계단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

13계단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

다카노 가즈아키|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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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