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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가 된 주인공 진솔
고향에 내려와 우연찮게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비디오 가게가 아직 있다는걸 알게되고 추억을 회상하며,
지금은 사라져 버린 그 시절 주인아저씨(=돈 아저씨)를 찾는 여정을 컨셉으로 하는
유튜버가 되어 격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속 주된 배경은 대전
돈키호테를 꿈 꿨던 돈 아저씨는 어느새 산초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 나눌 공간과 그들을 돌보는 것이 산초다운 통치라 생각해 바라타리아 라는 자신만의 공화국을 건설해 제주도에 터를 잡고 있었다.
다시 사라진 돈 아저씨
스페인으로 건너가 주인공과 친구들을 초대했고
그는 세르반테스가 되어 있었다.
소설 돈키호테의 작가 출생지에서 열리는 축제에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이 한국버전 돈키호테가 되어 참여한다.
돈 아저씨는 그 곳에서 포기했던 작가의 꿈을 다시 꾸며
한국으로 돌아와 반태수란 필명으로 작가의 꿈을 이루며 결말.
에필로그에 쓰인
반태수의 독백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는 듯 하다.
"서사는 쌓여야 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