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미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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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랑 작가의 첫 어른 그림책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황당무계한 스토리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동심과 멀어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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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개구리와 함께 동거하는 동안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실제 최향랑 작가가 9년동안 키웠던
애완 개구리 ‘풀잎이’가 모티브가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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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은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 놓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우리 또한 누군가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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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이긴 하지만, 딸과 와이프와 함께한 최향랑 작가님
작품 설명회 및 씨앗인형 만들기 체험은
우리 가족에게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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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때로 이야기하는 도중에 “휴~”하며
스스로 정리된 얼굴이 되기도 하고,
말을 한 것만으로도 속이 후련하다고 한다.
문제를 꺼내 놓는 것만으로도,
고민을 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반은 해결된 거나 다름없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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