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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에는 익숙하니까요. 약혼자 방치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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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타 준

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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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믿음 (무속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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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외 2명

바다출판사

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인문학 30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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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페이서스 코리아)

딥앤와이드(Deep&WIde)

정서적 방치와 공허감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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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ice Webb 외 1명

학지사

전세사기 방치국가 - 빌려 쓰는 사람들의 민주주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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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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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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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 📚반지하에서 만난 공존의 진실! 📚벌레와 인간, 그리고 도시의 이야기! 📚절자 저자 '지층거주자: 반지하로부터의 수기 ' 🪰반지하에서 시작된 혐오와 공존을 기록한 그래픽노블 !<지층거주자>는 반지하라는 도시의 경계 공간에서 바퀴벌레, 돈벌레, 초파리, 쥐, 고양이 ,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서로의 삶에 동의 없이 살아가는지를 그린 작품으로, 살생의 목록이자, 회피의 역사이고,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백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벌레 이야기가 아니다. 바퀴벌레, 돈벌레,초파리, 쥐, 고양이와의 만남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얼마나 쉽게 혐오를 선택하는지,그리고 얼마나 자주 폭력의 책임을 회피하는지를 그린 작품이다. 벌레를 단순히 혐오하거나 인간 중심적으로 정당화하지 않는 이 작품은 왜 어떤 생명은 쉽게 죽여도 되는 존재가 되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반지하라는 도시의 경계 공간에서 벌어지는 비자발적 공존!단순한 벌레와 인간의 동거를 그린 작품이 아니라, 생명 윤리와 사회적 공존을 담은 작품이다. 반지하라는 공간은 한국사회에서 빈곤과 주변화를 상징하는 곳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사회적 현실을 은유적으로 그려냈다. 저자의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잘 살려내어 전혀 무겁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그래픽노블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단순한 만화라기보다, 이 작품은 도시의 어두운 단면과 인간 중심적 사고를 비판하는 철학적인 작품이다. 벌레와 인간의 공존은 불편하지만, 그와 동시에 생명과 존재의 경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이 작품의 화자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방치할 것인지, 쫓아낼 것인지, 죽일 것인지 등등 하지만 선택을 늘 쉽지 않다. 그리고 깔끔하게 끝나지 않는다. 살해는 기억으로 남게 되고, 공존은 불편하고, 외면은 결국 또 상처가 된다. 이 작품은 인간을 도덕적 우위에 올려 놓지 않았다. 동물이나 공춘을 감상적으로 소비하지 않았다. 반지하라는 도시의 경계 공간에서 인간과 벌레, 쥐,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지만, 자신이 혼자산다라는 믿음을 깨닫게 되지만, 결국은 우리는 공존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바퀴벌레나 초파리 같은 존재를 왜 우리는 쉽게 죽여도 되는 대상으로 여기는지, 왜 어떤 생명은 존중받지 못하는지에 대해 생명 가치의 위계에 대해 한번 생각보게 한다. 인간 뿐만 아니라 비인간적 존재들까지 함께 거주하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혐오의 대상은 단순히 제거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거주자라는 것. 단순히 벌레와 인간의 동거를 기록한 작품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고 있는 작품이다. 🪰인간 중심적 사고를 흔들고, 불편한 공존을 성찰하게 하는 철학적인 그래픽노블! 반지하라는 공간을 벌레, 쥐, 고양이와의 공존이라는 은유로 풀어냈고, 사회적 성찰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생명 가치와 윤리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하고, 그래픽노블 형식을 통해 무거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그려내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읽는내내 혐오와 불쾌감은 있지만, 그 불편함이 바로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도시의 경계 공간에서 벌어지는 불편한 공존을 기록한 철학적 그래픽노블으로, 사회적 현실과 생명 윤리를 동시에 성찰하게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보면,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세종마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지층거주자 #반지하로부터의수기 #그래픽노블 #절자 #세종마루 #신간 #만화 #혐오 #공존 #도서지원 #서평 #생명윤리 #철학적그래픽노블 #책리뷰 #책추천
지층거주자 - 반지하로부터의 수기

지층거주자 - 반지하로부터의 수기

절자|세종마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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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
일루미네이터(Illuminator): 상대를 비추는 도덕적 시선 이 책의 핵심은 인간을 두 부류, '일루미네이터(Illuminator)'와 '디미니셔(Diminisher)'로 구분하는 통찰에 있다. 디미니셔가 타인을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보거나 무시함으로써 상대를 작아지게 만든다. 반면 일루미네이터는 깊은 관심을 통해 상대방 안에 잠재된 고귀함을 발견하고 빛나게 해줍니다. 저스는 타인을 안다는 것이 단순히 지적인 정보 습득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열고 상대의 세계로 들어가는 '용기'임을 역설한다. ‘사회적 기술’ 제시로 차별화 많은 인문학 서적이 '공감'이나 '연대'를 추상적으로 외칠 때, 브룩스는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대화 중 상대의 말을 반복하여 확인하는 '루핑(Looping)', 상대의 인생을 조망하게 하는 '거대한 질문' 던지기, 그리고 섣불리 조언하지 않고 곁에 머무르는 법 등은 관계 맺기에 서툰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매뉴얼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좋은 대화란 각자의 주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행위"라고 정의하며, 대화의 본질을 재정립한다. 고독의 현대를 이겨내는 힘 오늘날 우리는 SNS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외롭습니다. 저자스는 이러한 현상을 '도덕적 기술의 상실'과 '잔인함이 허용되는 문화' 탓으로 진단한다. 덧붙여 그는 타인을 깊이 안다는 것은 단순한 친교 활동을 넘어, 붕괴된 공동체를 회복하고 타인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가장 적극적인 도덕적 행위임을 말한다. 이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일루미네이터 vs 디미니셔 저자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일루미네이터'와 작게 만드는 '디미니셔'를 구분합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느 쪽에 가까웠나요? . Q2 '좋은 대화'의 정의 저자는 좋은 대화란 "한 무리의 사람이 각자 진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평소 나누는 대화는 '독백의 나열'인가요, 아니면 '공동의 탐구'인가요? Q3 판단 보류의 용기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을 섣불리 규정하지 않고 모르는 상태로 곁에 머무는 것"이라는 저자의 시각에 동의하시나요? Q4. 고독과 도덕의 관계 저자는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잔인함과 분열의 원인이라고 진단합니다.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나 피상적인 관계가 실제 사회적 문제(혐오, 갈등)로 이어진 사례를 본 적이 있나요? ※ 인상깊은 책 속 구절 32p 누군가를 제대로 바라본다면, 인간의 의식은 이렇게나 특별하고 풍부하게 다가온다. 54p 만약 당신이 마주치는 사람 하나하나를 모두 소중한 영혼으로서 바라본다면, 당신은 그들을 소중하게 대하게 될 것이다. 120p 심리학에서 루핑이라고 부르는 개념이 있다. 상대가 방금 한 말을 반복함으로써 그 말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124p 상대방과 좋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자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진득하게 앉아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138p 커다란 질문은 사람들이 다람쥐 쳇바퀴처럼 되풀이하는 일상의 틀을 깨고, 한 걸음 물러나서 제 인생을 조망하도록 유도한다. 146p 정치적 반감과 비인간화, 사회적 분열이 사람들 간의 연결성을 약화하고 우정을 차단하며 친밀감을 지우고 불신을 조장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149p 슬픔,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 외로움은 쓰라림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믿을 때, 그것을 부당하다고 받아들인다. 154p 악의 본질은 타인의 인간성을 말살하려 든다. 157p 2018년 퓨 리서치 센터 조사 결과 : 7퍼센트만이 타인을 돕는 것이 인생에서 유의미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배움이 자기 인생에서 추구하는 의미의 원천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11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175p 사람들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인식한다. 177p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공통의 투쟁과 경험과 기쁨을 공유한채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195p 오랜 시간 아기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아기는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고 이는 손상으로 지속된다. 196p 문제는 부모가 종종 자기가 어린 시절에 받았던 상처와 공포를 무의식적으로 안고 살아간다는 데 있다. 265p 성격적 특성은 타고난 재능이기도 하지만 평생 연마하는 재능이기도 하다.
사람을 안다는 것 (서로를 깊이 알면 우리의 세계는 어떻게 넓어지는가)

사람을 안다는 것 (서로를 깊이 알면 우리의 세계는 어떻게 넓어지는가)

데이비드 브룩스|웅진지식하우스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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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봉

@owner_bong
Review content 1
친숙함이란 불가피하다. 결국 모든 관계는 친숙함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맺는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한 번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내가 지금 그에게 얼마나 익숙해졌는가? 혹은 익숙하다는 이유로 무엇을 놓치고 있나? 인간관계는 결코 노력 없이 유지되지 않는다.끊임없는 관심과 노력 없이는 본질적으로 유지될 수 없다. 함께한 시간이 오래될수록 익숙함이란 함정에 빠진다. 그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익숙하다는 것의 본질을 이 해하고 관계를 되돌아봐야 한다. 꼭 누군가에게 명백한 모욕을 하거나 무시를 하는 것만이 해를 가하는 것이 아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것, 익숙하다는 이유로 소홀 해지는 것, 익숙하다는 이유로 당연해지는 것, 그것 역시 일종의 경멸이다.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2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2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

쇼펜하우어|하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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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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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

@gaon__lee0819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머리말 선한 의도가 항상 선한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 (플레이펌프 vs 구충제) 책의 서두에 등장하는 '플레이펌프' 사례는 충격적이다. 아이들이 뛰어놀면 지하수가 펌프질 되는 이 기구는 겉보기엔 혁신적이고 감동적이어서 전 세계적인 후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비효율적이었고, 아이들을 노동으로 내몰았으며, 마을의 흉물이 되었다. 반면,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기생충 구제 사업'은 학교 출석률을 25%나 높이고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소득까지 증가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7장 CEO 연봉과 기부금 우리는 대개 긴급하고 극적인 재난에 지갑을 연다. 하지만 저자는 재난 구호보다 말라리아나 결핵 같은 '일상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비용 대비 사람을 살리는 효율이 훨씬 높다는 진실을 지적한다. 또한 자선단체를 고를 때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세상의 고통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투자여야 함을 강조한다. 8장 차라리 노동착취 공장 제품을 사라 이 책에서 가장 논쟁적인 부분은 아마도 '윤리적 소비'에 대한 비판일 것이다. 우리는 노동착취 공장 제품을 불매하고 공정무역 커피를 마시는 것이 도덕적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저자는 대안이 없는 빈국의 노동자들에게 공장은 그나마 나은 선택지일 수 있으며, 불매운동은 그들을 더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 수 있음을 말한다. 공정무역은 실제 가난한 농부에게 돌아가는 몫이 극히 미미하거, 최빈국이 아닌 중진국에 혜택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다. 여기에 더해 저자는 차라리 저렴한 물건을 사고, 절약한 돈을 효율성 높은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세상을 더 크게 돕는 길일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1. 총론: 착한 의도 vs 착한 결과 - 선의의 배신: 책에서는 '플레이펌프' 사례처럼 좋은 의도가 나쁜 결과(노동 착취, 흉물 등)를 낳은 경우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좋은 의도로 시작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던, 혹은 비효율적이었던 경험이 있나요? 이성과 감정의 줄타기: 저자는 '따뜻한 가슴(감정)'보다 '차가운 머리(이성/데이터)'를 강조합니다. 하지만 기부나 봉사는 감정적 동기 없이 지속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효율'과 '진정성' 사이에서 기부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기부와 자선의 효율성 - 재난 구호 vs 질병 예방: 우리는 지진 같은 긴급 재난에는 기부하지만, 말라리아나 기생충 같은 만성적 문제에는 둔감합니다. (도호쿠 지진 vs 빈곤 질병) 저자의 주장대로 '언론 주목도'가 낮은 곳에 기부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까요? 내가 기부처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3. 윤리적 소비의 딜레마 - 공정무역의 허와 실: 공정무역 제품을 사는 것보다 저렴한 물건을 사고 차액을 기부하는 것이 낫다는 주장은 꽤 충격적입니다. 이 주장에 동의하시나요? 소비 행위 자체에 윤리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가치 소비)은 무의미한 것일까요? - 불매운동의 역설: 노동착취 공장 제품을 불매하면 오히려 빈곤층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열악한 일자리라도 없는 것보단 낫다"는 논리는 타당한가요, 아니면 구조적 문제를 방치하는 변명일까요? 4. 커리어와 삶의 방향 (진로 선택) - 직접 활동 vs 기부를 위한 돈벌이: "세상을 바꾸려면 공익단체에 취업하라"는 조언 대신, "돈을 많이 벌어 기부하라(Earning to give)"는 조언이 나옵니다. 만약 자녀나 후배가 진로를 고민한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 열정보다는 적성: 열정을 따르지 말고, 경력 자본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가라는 조언은 현실적인가요? '가슴 뛰는 일'을 포기하고 '잘할 수 있는 일(혹은 돈 되는 일)'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나요?
냉정한 이타주의자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냉정한 이타주의자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부키
1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