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 후 오는 고통, 고통 후 오는 쾌락]🙂
📚《도파민네이션》⭐️⭐️⭐️⭐️💊
🖌서른한번째 독서후기
✒️지은이 애나 렘키
📜옮긴이 김두완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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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LSD, 물뽕 등..
#버닝썬_사건 을 계기로
한국사회에 #마약 이 많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매우 적은 양으로
엄청난 쾌락을 주는 #펜타닐 은
미국 사회에
큰 문제로 떠오르는 중이다.
한국에서도 펜타닐은
낡은 병원 같은 곳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고 한다.
최근엔 고등학생들이
화장실에서 펜타닐을 하다가
퇴학당한 사례가 있었다.
마약 사건이 많아지면서
다큐나 유튜브 컨텐츠,
책도 관련하여 많이 나오는 듯.
읽게 된 계기는
코로나가 끝나가고
예전에 참여했던 #독서모임 에 나가려는 차
이 책이 10월의 선정도서가 되어
읽고 참석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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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애나_렘키 라는 분이며
직업도 중독과 관련있다.
#스탠퍼드대 의대 정신의학, 중독의학 교수,
스탠퍼드 중독치료센터 소장이라고.
책에 신뢰가 팍팍가는 경력을 가진 분이다😊
책 전반적으로
저자가 겪은 상담사례들이며,
다양한 중독자들이 벗어나는 과정에서의
심리나 행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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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해일과 같은
엄청난 크기의 쾌락을 선사한다.
그러나 해일이 몰아친 후에
남는건 잔해더미 뿐.
뇌도 마찬가지로
쾌락의 해일이 덮치면
고통이라는 #금단현상 으로 망가져버린다.
그리고.. 점점 더 큰 해일을 원한다.
이토록 치명적인 마약은
과학이 발달하며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에서 마약을 구매할 수 있다.
🏷1부에선
간단한 마약에라도 손을 대면
점점 더 강한 마약을 접하게 되고,
쾌락을 목적으로 만든 기구에 지배당해
인생이 힘들어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2부는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DOPAMINE 의 철자 순서에 대응하는
상담방식을 소개한다.
뇌 안에서 어떻게 쾌락과 중독이 작동하는가,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환경설정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각자의 방식대로
고통을 몸에 주입하고 쾌락을 느낌으로써
중독에서 벗어나는
실제 경험자들 이야기로 소개한다.
그리고 쾌락 후엔
고통이 끊임없아 찾아오지만,
반대로 고통 후엔 뇌에서 보정을 위해
쾌락을 내보내는 행위를 한다고.
일부러 신체나 정신에
고통을 주는 방법이 소개된다.
#찬물_샤워하기,#간헐적_단식,#격렬한_운동,#동양의_침술 등
다양한 방식의 고통을 주입하면
뇌에서 상응하는
쾌락 분비물질을 분비한다고.
#마라톤 도
극한의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면
환희가 차오른다는 말을
여러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나도 신체적 고통 후
그런 쾌락을 느껴본 적 있었고,
이런 작동 원리를 가지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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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마약성 약물,
인터넷 플랫폼, 각종 영상 매체들은
빠지기 쉬운 현대의 발명품들이다.
돈을 추구하는 사업가들은
잠시라도 더 머물게 하는 것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자극적이고 중독적인 컨텐츠를 만들고
더 빠져들게 만든다.
무서운 건
그 방법이 은근하고
서서히 스며들게 만들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중독된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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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독, 부작용에 관한 책,
다큐, 컨텐츠를 보면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보인다.
무엇에 빠질수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하는 것과
모르는 중에 행동하는 것은
분명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주위에 나를 한순간에 유혹하는
물건이 많이 있고,
손을 댄다면 어떻게 될지
경각심을 더 구체화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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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은 이윤 추구 활동과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기업은 물론 돈을 벌어야 한다. 하지만 같은 돈을 벌더라도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가슴이 뛰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
최근 버닝썬 사건이 보여주듯, 돈만 벌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고 벌이는 탐욕스러운 기업들과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