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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6
힘들 땐 참치 마요 (삼각김밥)

힘들 땐 참치 마요 (삼각김밥)

봉달호 (지은이)

세미콜론

셔터를 올리며 (나를 키운 작은 가게들에게)

셔터를 올리며 (나를 키운 작은 가게들에게)

봉달호

다산북스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카운터 너머에서 배운 단짠단짠 인생의 맛)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카운터 너머에서 배운 단짠단짠 인생의 맛)

봉달호 (지은이), 유총총 (그림)

시공사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No, please leave it out

아니요, 그건 빼주세요 =No, please leave it out

김겨울, 고수리, 김민철, 신지민, 윤이나, 한은형, 안서영, 하현, 서효인, 김미정, 이수희, 정의석, 임진아, 김현민, 호원숙, 정연주, 박찬일, 김자혜, 이재호, 김민지, 허윤선, 봉달호 (지은이)

세미콜론

셔터를 올리며(큰글자도서) (나를 키운 작은 가게들에게)

셔터를 올리며(큰글자도서) (나를 키운 작은 가게들에게)

봉달호

다산북스

매일 갑니다, 편의점 (어쩌다 편의점 인간이 된 남자의 생활 밀착 에세이)

매일 갑니다, 편의점 (어쩌다 편의점 인간이 된 남자의 생활 밀착 에세이)

봉달호

시공사

게시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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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12년 차 편의점주인 봉달호 작가님(종이책 초판 발행일 22년 3월 3일-이때 10년 차 점주가 되었다고 함). 『매일 갑니다, 편의점』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난다. 그나저나 계속 글을 쓰고 계셨구나. 어쩐지 반갑다. 일주일 전 편의점에서 컵떡볶이와 1+1하는 제로콜라를 샀다. 그날은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한 첫날이었다. 편도 2시간이 걸리는 먼 곳이라 이동에 진을 다 뺐다. 그와중에 배가 너무 고팠다. 편의점에 들어가 간단하게 먹을 걸 골랐다.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집에 연락했다. “물 좀 끓여줘.” 지금 와 생각해보니 그날 샌드위치도, 삼밥김밥도 없었다. 다들 힘든 날이었나보다. 새벽 일찍 나설 생각을 하면 벌써 마음이 무겁다. 내일은 들어오는 길에 젤리를 하나 사야겠다.
삼각김밥: 힘들 땐 참치 마요 (행복은 원 플러스 원)

삼각김밥: 힘들 땐 참치 마요 (행복은 원 플러스 원)

봉달호
세미콜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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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룡

@yijungryong
Review content 1
오늘도지킵니다편의점 #봉달호 편의점은 업종 특성상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물론 상권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다.) 늘 열려있고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접근이 쉽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든다. 90명의 괜찮은 손님이 있지만, 유형도 다양한 10명의 진상 손님 덕에(?) 좌절, 모욕, 모독 등 여러 나쁜 감정들을 경험하며 하루 기분을 망치기도 한다. 지금 당장 때려치고 싶기도 하고, 하루 대타를 세워두고 푹 쉬고 싶기도 하지만 내 컨디션, 내 감정과는 관계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은 열려 있어야 한다. .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이 잘된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하지만 소수의 가게를 제외하곤 매출이 뚝 떨어졌다. 편의점은 기본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아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매출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엄마 가게 역시, 인건비를 지급한 후 남는 돈, 쉽게 설명하면 직장인 월급의 '실수령액'이 100만원 이하로 떨어진 지 꽤 오래됐다. 그러니 혹여나 주변에 편의점 점주가 있다면, "편의점은 잘된다며?"라는 말은 가급적 삼가기를. . 여튼, 그런 상황이지만 어머니는 매일 아침 7시 40분에 가게로 향한다. 미우나 고우나, 어쨋든 당신의 가게이기에 편의점을 지키러 나간다. . '지킨다.'는 단어를 사용한 제목부터 코로나19와 관련된 에피소드까지. 공감의 웃음을, 씁쓸함을, 짜증을 느끼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읽기 편안한 글이다. 역시 글은 쉽게 써야돼, 라는 생각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글이다.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지난 책에 비해 무겁다.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이 있어서 그런지, 밝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많다. 어떤 에피소드는 긴박감이나 처절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아마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렇겠지. . 작가님도, 우리 엄마도, 지켜야할 가게가 있는 모든 자영업자 분들, 모쪼록 잘 버텨내기를 바란다.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카운터 너머에서 배운 단짠단짠 인생의 맛)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카운터 너머에서 배운 단짠단짠 인생의 맛)

봉달호 (지은이), 유총총 (그림)|시공사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