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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NP) 편집부

학산문화사(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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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양

@tjdgml8733
Review content 1
비오는날 범죄심리책 읽으니 집중도가 더 올라가는 기분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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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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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tnpjs
오늘같이 비오는날에 더 생각나는....
브릴리언트 블루 (함지성 장편소설)

브릴리언트 블루 (함지성 장편소설)

함지성
잔(도서출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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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여우

@torontofox
이 단편 외에 '꽃 필 적에'와 '앤의 침묵'도 함께 읽었으나 플라이북에 없어 함께 게시 초 단편 3편. 셋 다 비슷한 느낌의 반전 꽃 필 적에-꽃피는 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인줄 알았으나... 일그러진 창문-언니와 동생의 심각한 오해. 비오는날의 창문 앤의 침묵-다툼 이후 침묵으로 대응하는 아내는 왜??......
일그러진 창문

일그러진 창문

야마카와 마사오
새벽고양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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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
민시우 동시집 '고마워'    비가 온다. 한 방울, 두 방울, 뺨을 스치듯 흔적 없이 내리던 비가 고속도로 위로 차를 올렸을 무렵에는  억수같이 쏟아진다. 먼 길을 달려 낯선 곳에서 몇 마디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시 나의 공간으로 돌아오는 날 학원 아이들의 시끌벅적한 재잘거림이 빗소리에 묻혀 아득해지는 시간 창가 의자에 앉아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쓴 동시집을 펼쳤다. 제주 소년 민시우의 두 번째 동시집 '고마워' 초등학생 남자 아이의 감성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폐암으로 엄마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소년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한 권의 동시집에 담았다. 꼬마 시인은 현재 제주도에서 영화감독인 아빠와 함께 지내고 있다. 이 시집은 천국에 있는 엄마에게 보내는 시우의 그리움이 담겨있다. 엄마가 꼭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것이 소원이라고 , 엄마가 떠난 지금이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제주 소년 시우 시우의 시를 읽다가 몇 번이나 코끝이 찡해온다. 학원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와서는 "선생님 왜 울어요?" " 아니 안 울었어" 시우의 시가 세속에 물든 어른의 마음에 생채기를 남긴다. 소년이 쓴 시가 비오는 날 나를 울린다. 참 아름다운 시다. 이 시는 맑은 영혼을 지닌 천사의 속삭임이다. 감동 속에 시우의 시를 읇어본다. {영혼과 하루} 하루는 끝이 있지만, 영혼은 끝이 없어 생명은 끝이 있지만, 희망은 끝이 없어 내가 기다리고 있는 엄마는  언젠가 꼭 영원히 만날 수 있어. {천국} 천국은 어떤 곳일까? 천국은 무슨 냄새일까? 천국은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정말 천국에 가보고 싶지만 천국은 세상을 떠나야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천국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난 그중에도 엄마가 가장 보고 싶다. 엄마는 약속해 주셨다. "시우야 우린 꼭 ! 천국에서 만날거야" "엄마 그 약속 꼭 ! 지킬게요" {엄마 꽃} 엄마는 아름다운 꽃이다. 엄마가 없다면 이 세상에 꽃은 없다. 엄마는 향기 나는 꽃이다. 엄마가 없다면 이 세상에 아름다운 향기는 없다. 엄마는 들판에 뿌려진 세상의 모든 꽃이다. {울지 마 엄마} 많은 사람들이 힘들겠지라는  눈빛을 보내지만 난 괜찮아. 많은 사람들이 내 등을  토닥거려주지만 난 괜찮아. 많은 사람들이 나를 가만히 바라보지만 난 괜찮아. 그러니까 엄마 울지 말고 웃어줘. {결심} 마음이 아플 때는 좋은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마음이 슬플 때는 행복한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마음이 힘들 때는 신나는 것만 기억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저만치 엄마가 걸어왔다. {별} 오래 별을 올려다보면 별이 된다. 구름을 오래 올려다보면 구름이 된다. 바다를 오래 바라보면 바다가 된다, 엄마를 오래 생각하면 엄마 품이 된다. 엄마를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시를 쓰는  제주 소년 민시우를 응원한다. 시우의 첫 번째 시집 #약속 도 읽고 싶어지는 시간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다. #부드러운독재자 #통영 #제주 #민시우 #동시 #약속 #고마워 #엄마 #유퀴즈  #제주소년민시우 #시집 #시 #비오는날
고마워

고마워

민시우|가쎄(GASSE)
1년 전
슈슈
슈슈@shushu

이런 시집이 있는지 몰랐는데 벌써 두번째라니 !!!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