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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앤드루스의 텔로미어의 과학 (과학이 말하는 노화와 생명연장의 비밀,Bill Andrews on Telomere Basics: Curing 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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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앤드루스

동아시아

생명 연장의 꿈 (중화밀방, 자가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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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숭

문학바탕

활성산소로 부터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식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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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심장은 생명이다 :생명 연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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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

과학, 죽음을 죽이다 (생명 연장의 비밀을 찾아서,Long for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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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와이너

21세기북스

오영국의 생명공식 - 생명연장에 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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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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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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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74870
Review content 1
📚100년의 기억을 가진 트랜스휴먼들의 짧은 러브스토리! 📚정교하고 현실적인 디스토피아! 📚서윤빈 저자의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100년의 기억을 가진 트랜스휴먼들의 짧은 러브스토리!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은 트랜스휴먼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영생이 가능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유온은 100년 이상의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임플란트 장기 덕분에 신체적 노화를 거의 겪지 않은 트랜스휴먼이다. 100여년의 기억을 가진 인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사람들의 몸속의 장기를 임플란트로 대체하고 새 피부를 얻어 젊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이 기술. 장기 임플란트 유지하는 비용은 개인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특정한 시점에 이르면 천문학적으로 불어나는데, 이를 결정하는 주체가 바로 국가이다. 국가는 개개인에게 건강 점수를 부과하여 생존의 값을 매긴다. 그렇게 결정된 비용을 감당할 만큼 충분히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임플란트 구독 종료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누구도 믿지 않는 세계, 생명을 유지하려는 대가가 필요한 시대! 이젠 그런 시대인 디스토피아가 도래한 것. 트랜스 휴먼 유온을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은 임플란트 장기를 구독하게 된다. 생명과 젊음을 연장할 수 있는 시대. 하지만 그 대가의 비용은 너무나 천문학적이고, 구독이 만료되면 생명이 끝나는 디스토피아적 현실이 펼쳐진다. 유온은 100년 넘게 살아온 인물이다.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타인의 감정과 기억을 이용해 생계를 유지한다. 그 과정에서 만난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사랑보다는 생존이 먼저인 시대! 과연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기억이 끊기고, 상상으로 채워지는 인간의 뇌는 진짜 나로 유지할 수 있을까? 장기 구독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생명조차 상품화된 미래를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SF 소설의 형식을 띤 작품이지만, 그 안에는 감정과 철학이 교차하는 문학적 SF 작품으로서, 깊은 여운을 준다. 미래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지만, 인간 존재의 본질과 감정의 유효성, 그리고 자본주의적 생존 시스템 속에서의 윤리적 선택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장기 구독 시스템은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이지만, 동시에 자본에 종속된 삶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주인공 유온은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그 감정조차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세계에서 사랑이 진짜일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점을 남긴다. 기억이 단절되고, 상상으로 채워지는 세계! 부유한 사람은 오래 살고, 가난한 사람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구조, 자본주의적 생명 연장에 대한 비판을 그린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의료 불평등, 생명 가치의 차별을 극단적으로 그려낸다. 생명 연장이 기술적으로 가능해진 시대이지만, 인간의 존엄은 여전히 자본에 의해 결정된다는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단순한 SF 로맨스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감정, 자본주의적 생존 시스템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이 작품은 사랑은 생존을 이길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문체는 따뜻함보다는 서늘함에 가까운 이 작품은 감정을 과잉하지 않게 그려냈고, 오히려 절제된 언어로 죽음과 사랑의 경계를 그려낸다.장기 구독이라는 설정은 단순한 SF적 상상력이 아니다. 현대 자본주의의 연장선이다. 생명조차 상품화된 사회에서, 인간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유온은 감정을 흡수하고 기억을 조작하며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진다. 그는 생존을 위해 타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다. 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 감정과 사랑을 갈망한다. 한마디로 그의 내면은 공허하고, 이상하게 따뜻하다.이 작품은 존재통을 다룬다. 삶이 길어질수록, 감정은 마모된다. 그리고 사랑은 의심 속에서 피어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끝을 받아들이고 , 사랑을 선택한다. 이 작품은 철학적 로맨스 소설이고, 읽고 나면 오래도록 마음에 저녁빛이 남을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 감정의 과잉 없이도 깊은 울림을 남는 작품! 단순한 SF소설이 아니라, 그것은 존재통에 관한 이야기이자 기술과 자본이 인간을 압도하는 시대에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인간의 이야기이다. 고요한 디스토피아 속에서 가장 낭만적인 방식으로 인간성 회복을 그린 작품! 감정과 철학, 사회적 비판이 정교하게 엮인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생명 연장이 가능해진 시대에도,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영원한저녁의연인들 #서윤빈작가 #SF소설 #SF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 #생명연장 #SF로맨스 #책리뷰 #책추천 #디스토피아 #존재통 #소설리뷰 #소설추천 #도서리뷰 #도서추천 #래빗홀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서윤빈|래빗홀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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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_Blue

@panic_shock
경제(통화와 부채)의 키워드로 풀어가는 빅히스토리. 미국 다음의 패권은 중국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주장. 너무 큰 스케일의 잣대로 바라보니, 경제를 위한 많은 개인의 희생과 고통은 간과되있는 것 같음. 결국 적자생존임. 인상깊게 본 경제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세가지. 1.경쟁력 상실의 핵심적 징후는 부채의 상환능력 2.강대국으로 가기전엔 필수적으로 수준높은 교육이 전제되었음 3.빈부격차는 망조로 가는 빠른 반응물 그럼 앞으로 전개될 싸이클은? 1.중국의 부상 2.생명연장이 가져올 변화에 적응하는 것 3.AI를 결합한 양자 컴퓨터가 창의력의 핵심이 될 것 저자의 관점에선 우리나라는 하향기에 이미 접어든 것으로 보임. 참고로 한국전쟁에서 미군을 38도선 아래쪽으로 밀어낸 중국의 자부심을 설명할 때 한국은 딱 한번 언급됨. 정리를 위한 국가 싸이클 1.강력한 지도자 2.창의력 사고 3.수준 높은 교육 4.문화의 파급 5.효율적인 자원 배분 6.뛰어난 경쟁력 7.소득 증가 8.강력한 시장과 금융 중심지 9.생산성 저하 10.부채 증가 11.경쟁력 상실 12.빈부 격차 13.과도한 채무 14.통화 발행 15.내부 갈등 16.기축통화 지위 상실 17.지도력 상실 18.내전/혁명
변화하는 세계 질서

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 (지은이), 송이루, 조용빈 (옮긴이)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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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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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jjiniatv2
곧 영화가 개봉한다고하여 읽어보았다. 뇌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도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 주변에 뇌사를 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생명연장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았다. 장기기증을 하여 내 장기가 누군가의 몸에서 살고 있다면 그것이 내가 생명연장을 하는 것이다.
인어가 잠든 집 (人魚の眠る家)

인어가 잠든 집 (人魚の眠る家)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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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on Kim

@dongwonkim
Review content 1
내가 20살이던 1996년 처음 반려견을 만났고, 43세가된 지금까지 반려견+묘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다섯 반려견과 반려묘 하나가 있는데, 아이들은 부모님댁에 있고 내가 서울에서 경기도로 자주 가는 편이다. 사실 첫 두아이만 직접 분양을 받았고 남은 아이들은 유기견이었던 아이들이다. 2002년, 2011년, 2015년, 2016년에 네동생들을 먼저 보냈다. 처음엔 유기견이란 존재를 몰랐다. 한 생명이 끝날때까지 당연히 함께 하는 것이라 생각 했기에..... 2015년 초에 (유기견으로서는 첫번째) 셋째 동생이 수신증으로 신장한쪽 절제술을 했지만 몸에 혈관육종이란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였었다. 이전에 두 아이는 명을 다해 편안하게 갔었지만, 셋째 동생은 암으로 고통을 받게 되면 억지로 생명연장이 아닌, 고통이란 멍에서 벗어나에 해주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면서도, 과연 내가 옳은 결정을 내린 것일까... 더 살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내가 고통을 없애준다는 명목하에 이기적 선택이 아닌가.. 참 많은 고민과 눈물 그리고 동생에게 이야기 했다. “때가 되면 너가 형에게 알려줬으면 좋겠어..”라고 그리고 Billy Joel의 Lullabye 음악을 동생과 함께 듣고 시간을 함께했다. 셋째 동생은 상황이 좋지 않아 결국 고통의 멍을 벗게 해주면서 무지개 다리 건너는 순간까지 아이폰에 저장한 Billy Joel의 Lullabye 음악을 들려줬다. 사람도 그렇듯 동물도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가장 늦게까지 이승에 남아있는 것이 청각이라 생각했기에... 음악과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려고 했지만 익숙하지가 않다. 네번의 이별을 함께했고, 앞으로 여섯번의 이별을 해야하지만, 허락된 시간속에 함께 추억을 나누며 시간을 걷다가 먼 훗날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한다. Billy Joel - Lullabye Goodnight my angel, time to close your eyes And save these questions for another day I think I know what you've been asking me I think you know what I've been trying to say I promised I would never leave you Then you should always know Wherever you may go, no matter where you are I never will be far away Goodnight my angel, now it's time to sleep And still so many things I want to say Remember all the songs you sang for me When we went sailing on an emerald bay And like a boat out on the ocean I'm rocking you to sleep The water's dark and deep, inside this ancient heart You'll always be a part of me Goodnight my angel, now it's time to dream And dream how wonderful your life will be Someday your child may cry, and if you sing this lullaby Then in your heart there will always be a part of me Someday we'll all be gone But lullabies go on and on They never die That's how you and I will be
고마워, 너를 보내줄게 (당신의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이별하는 법)

고마워, 너를 보내줄게 (당신의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이별하는 법)

존 카츠|미래의창
6년 전
Dongwon Kim
Dongwon Kim@dongwonkim

Kihong Bae님// 언젠가 동생들 다시 만날 때 서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야죠. 감사합니다. ^^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