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온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이 그린 '80년 5월의 광주'
잔인한 시간 속에서도 결코 꺽이지 않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다!
❝이제 당신이 나를 이끌고 가기를 바랍니다.❞
✔ 한강 작가님 작품에 처음 도전하고 싶다면
✔ '80년 5월의 광주'를 마음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강인함을 느끼고 싶다면
📕 책 소개
1980년 5월 광주
참혹한 비극 속에서
피어난 생명의 존엄과 상처,
그리고 그 아픔을 겪어낸 이들의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다.
억압과 고통의 시간을
온몸으로 견뎌낸 사람들의 고통을
여섯 명의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시리고 저린, 그날의 진실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양심에 대해...
🔖 한 줄 소감
📍 작가의 작품 중 완독한 첫 번째 작품이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어렵지 않으니 한강님의 작품을 도전해보려는 분들에게 추천 :)
📍 고백조이면서도 시적인 서사와 증언은 '어린 새'의 고통과 흔적을 눈앞에 떠오르게 했다. 책을 읽으며 눈을 질끈 감았다가 눈을 뜨며 주먹을 쥐었다.
시리고도 아픈 역사
더 많은 분들이 읽고 기억하며 나아가길...
#추천합니다#80년5월광주#518광주민주화운동#아픈역사#소설추천#2025_231
한강 작가의 ‘소년이온다’를 오랫동안 담아두었다가 읽지 못하고 처음으로 접해본 이 작가의 소설이다.
초반에는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 전개에 한 여자만이 있는 줄 알았으나.. 남자 강사의 시점에도 비춰지는 걸 안 순간, 내가 흐름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만큼 나에게는 어려운 서사다. 마치 실제로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단어 하나, 문장 하나씩을 꿰뚫어보면 아름다운 문체임에 틀림 없으나, 전반적으로 모든 문체의 은유가 오히려 나의 집중력을 깨뜨린 듯 하다. 다시 읽어 봐야하나 싶을 정도로 와닿지 않았던 작품.
그래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겪은 아픔 속에서, ‘언어’ 라는 매개체를 통해 빚어지는 시간은 숭고하며 아름답다.
채식주의자는 읽고나서 어둡고 좋지않아 한강책은피했는데 소년이온다는 광주사태에 있었던 일을 기록했고 상까지 받았기에 꼭 돈주고 책 구매하자 해서 읽어보니 많은 감정들을 느꼈습니다. 영화로 이런것들 많이 접해서 책은 뭐다를까했는데 다르네요 영화보다 더 강하게 와닿아써요. 모두 꼭 읽어보길요
광주 분들의 용기와 투쟁이 우리가 지금 편하게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