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기 위한 관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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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공감#이민호 지음
#행성B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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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로 먼저 만나본 이민호 작가.
그의 신간 도서 <적정한 공감>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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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하기 책이나 대화법등을 들어도 막상 잘 실천되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요. 의도치 않게 한 말에 관계의 서먹함을 유발시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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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 상대에게 더 상처가 되기도 하고 생각해서 침묵을 지키는데 상대는 또 무관심이라 표현하기도 하고 말이죠
도대체 어떤 거리에서 어떤 소통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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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각과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하며 깨닫고 배운점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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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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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
지금 내가 어느 속도로 가고 있고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나를 인정하는 자신감도, 나를 수정하는 현명하모, 타인을 이해하거나 품을 수 있는 아량도 가능하다.
혀는 침 맛을 모른다는 말처럼 나 자신을 벗어나는 기회가 있어야 나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나를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타인과 제대로 관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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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6
가만히 앉아서 반복되는 불평이 멈추길 기다리지 말자.
그들은 끊임없이 말하고 있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당신이 해줄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그들의 도돌이표를 쉼표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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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7.
목적지로 가는 길에 가시덤불이 있다면 목적지를 포기할 게 아니라, 다치지 않고 지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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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9
틈을 막지 않아야 빛이 들어온다. 틈을 열어만 둔다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이 삶에 들어와 빛을 비춘다. 우연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같지만,
틈을 다 막지 않은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우연을 허락하는 사람에게, 우연은 힘이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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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7
어제의 로망은 오늘의 실망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는 로망의 사각지대에
오늘의 소중한 삶이 놓여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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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것에 올바름이 더해진 것이 <적정>이라 하죠.
주어진 삶에 더해지는 다양한 관계들의 적정한 유대감.
타인과의 그런 교감을 통해 우리는 외롭지도, 괴롭지도 않은 관계를 만들어 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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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소통법#인간관계#소통법#신간도서#스피치#북스타그램#책읽는쥬리
ㆍ당당한 소통은 나의 책무인 '본질적 가치'를 다할 때 가능해진다. 직장인이라면 R&R(Roles and Responsibilities), 즉 역할 분담과 책임에, 가족관계라면 자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당당하게 소통하자.
ㆍ책무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므로 상대의 감동과 칭찬은 기대하지 않는다. 기대만큼 실망하게 되면 엉뚱한 상황으로 관계가 힘들어질 수 있다.
ㆍ상대가 행한 책무(본질적 가치의 이행)에는 감동과 감사를 표현하자. 인정과 돌봄으로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행복해진다. (P.216)
『이기적 소통』을 읽는 감상을 읽은 나의 감상평을 한 줄로 말하자면, “똑똑한 의사소통 비법서”다. 회사, 친구 등의 사회에서 제대로 소통하길 바라고, 관계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면 한번쯤 만나보길 추천드리는 책이다.
사실 『이기적 소통』의 소개글을 읽을 때만해도, “이기적 유전자를 활용한 이타적 소통”이 과연 무엇인지 전혀 감조차 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모든 사람 본성에서 가장 중요한 “나”를 가운데에 두고,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모두 안녕하게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 요즘같은 세상에 무척 적합한 소통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기적 소통』의 전반부에는 관계와 소통 속에서 받게 되는 상처, 그럼에도 관계를 놓지 못하는 이유 등을 살핀다. 사람 때문에 울고도 사람때문에 살아가는 현실을 제대로 짚고 있어 공감과 이해를 자아냈다. 이 부분에서 좋았던 점은 스스로 뱉은 말에 스스로 상처받는 이들이 마음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관계를 맺거나 소통을 하는 것이 단순히 감정의 교류가 아닌 “목표”가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게 했다. (따지고보면 “친밀함 유지”도 목표다.)
후반부에 이어진 상대의 마음 다가가기, 소통하는 기술, 비언어적인 소통요소 들에 대한 내용도 무척이나 유익했다. 특히 소통의 기술을 다룬 면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감정과 소통을 분리하는 방법이나, 감정을 더하지 않고 요청하는 법, 타인의 실수는 바로잡되 감정은 지키는 언어습관 등에 대해 읽으며 말을 잘하는 것도 엄청난 기술이 될 수 있음을 새삼 느꼈다.
특히 “상대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소통이다”라는 페이지를 읽으며, 언어와 비언어적 요소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어설픈 의사소통에서 벗어나, 나의 자존감도 지키고 상대의 감정도 지키는 똑똑한 의사소통비법서라는 생각이 든 『이기적 소통』. 부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만나서 다정함, 존중과 배려, 공감이 가득한 세상이 되길!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1부요약 )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뀐다.
"자존감 키우기"
•요즘은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 것을 넘어 천냥 돈을 벌어 올 수 있는 멀티플랫폼 시대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인생의 관문을 남들보다 좀 더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는 무기 혹은 만능 프리패스를 지닌 것입니다.
•말하기에 자신이 붙으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말 끝을 흐리는 말투는 의식적으로라도 고쳐야 한다.
•말이 꼬이거나 발음이 뭉개지는 횟수가 빈번하고 긴장해서 말이 빨라진다면 "호흡의 고삐를 당겨야합니다
"짧은 한숨 같은 호흡을 내쉬아야 한다"
•사투리 고치기 ㅡ "평조연습"으로 한글 한글 읽으면서 발음 연습으로 정확한 발음 연습을 한다.
•말 맛을 살리는 강조법.
①크게 말하기,
②천천히 말하기,
③잠깐 쉬었다 말하기 (포즈 pause)일시정지를 준다
•①②③중 나에게 맞는 말하기 기법을 찾아 연습하기
•표현력이 좋은 사람은 강조하고 싶은 단어에 적절한 변화를 줘서 말에 생기가 돌게 합니다.
•전달력을 극대화 하는 강조법.
①크고 천천히 말하기
②잠깐 쉬었다 크게 말하기
③ 잠깐 쉬었다 천천히 말하기
• 의미를 명확히 전달 해야 할 때 잠깐 쉬었다가 말하는 포즈를 사용하기 (말맛이 살면서 힘있게 전달이 된다)
•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다
위기가 닥칠 때 우선 머릿 속에 세가지 질문을 합니다
① 이 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② 지금 이 일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인가?
③ 이 일이 기회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기의 본질을 살피기,위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 한 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실험을 합니다
수 없이 많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다 보면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기가 닥칠 때 우선 머릿속으로 세 가지 질문을 합니다.
이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이 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일이 기회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위기의 본질을 살피고, 위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생각한 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실험을 합니다. 수없이 많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다 보면,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 법
•위 문장 31초/35초 ㅡ보통 읽기로 설득력 있는 속도의 연습 문장으로 너무 빠르면 문장이 뭉개지거나 무슨 말인지 확실하게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표현력이 좋은 사람은 강조하고 싶은 단어에 적절한 변화를 줘서 말에 생기가 돌게 합니다.
•전달력을 극대화 하는 강조법.
①크고 천천히 말하기
②잠깐 쉬었다 크게 말하기
③ 잠깐 쉬었다 천천히 말하기
말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 알아차리기, 발음이 꼬이거나 숨차는 것을 느낄 때 해결책은 말의 고삐를 당기는 겁니다.
①1/2초 심호흡하기 (긴장한 내자신에게 진정할 여유주기) ② 스피치의 목적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남김없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전달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내용을 줄이는 편이 (선택과 집중의 문제) 설득력있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남 앞에서 말하기 전 주눅드는 진짜 이유.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일수록 타인 앞에서 나를 표현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고 말하기의 기본은 자신감이고
그 자신감은 평소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그러니 나 스스로 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고 자주 해주세요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이 중요한 진짜 이유이며, 칭찬은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 "비판자를 조력자"로 만들어라.
매일 최소한 하루 한가지씩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말 적어보기, 100일동안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만 실천 후 주목할 만한 변화는 자존감이 높아졌단 점이다.
이런 칭찬 한마디가 켜켜히 쌓여 자신이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여겨진다는 것이고 사사건건 "나를 괴롭히던 비판자가 조력자"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칭찬 할 때 절대로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하고
비교 대상은 바로 어제의 나입니다.
어제보다 좀 더 발전한 오늘의 나에 초점을 두기 바랍니다.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에 숨겨진 비밀 은 목소리가 좋고 발음이 정확하다는 점입니다.
•당신을 달변가로 만들어 줄 발성과 발음의 힘.
귀는 예민한 감각이어서 나쁜 소리를 오랫동안 참고 듣기가 어렵습니다.
정돈된 목소리 톤을 유지하면서 정확하게 발음해야 합니다.(발성과 발음은 연습을 꾸준히 하면 좋아집니다.)
•말을 잘하고 싶다고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매일 10분 말하기 연습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것 입니다.
📚이것만 바꾸면 당신의 말이 달라집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상대를 집중시키는 법
- 목소리가 작아도 말이 또렷하게 들리는 사람
- 발성과 발음은 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다
▶목소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 후천성 성대 미남, 성대 미녀로 거듭나려면
- 발성의 기초 훈련, 복식호흡
▶우리말 ‘아’를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까?
- 발음이 부정확해 보이는 결정적 이유
- 단기간에 발음이 좋아지는 모음 훈련법
▶말할 때 발음이 뭉개진다면
- 선배 아나운서에게 전수받은 발음 훈련 비법
- 모음만 남겨 읽는 연습
▶혀 짧은 소리를 고치는 간단한 방법
- 시옷 발음이 잘 안 되나요?
- 소리가 나오는 위치에 집중하는 자음 훈련
▶만만하게 보이는 말투 고치는 법
-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면
- 한 문장을 끝까지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
▶발표가 어려워 승진 문턱에서 미끄러진다면
- PPT의 신도 발표 못하면 말짱 도루묵
- 성공적인 발표를 위한 세 가지 비법
▶사투리 억양을 고치고 싶다면
- 서울살이 10년 차도 고치기 어려운 사투리 억양
- 하루 한 문장씩 평조 연습
▶같은 말도 찰지게 하는 사람들의 비밀
-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좋은데, 매력이 없는 이유
- 말맛을 살리는 강조법
▶말맛을 살리면서 힘 있게 말하는 법
- 일시 정지가 효과적일 때
-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강조법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 법
- 아나운서는 5분 동안 몇 개의 뉴스를 전달할까?
-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속도
▶긴장해서 말이 빨라진다면
- 초보 아나운서의 치명적 단점
-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속도 조절법
▶말하기 전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 남 앞에서 말하기 전 주눅드는 진짜 이유
- 내 안의 비판자를 조력자로 만들어라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에 숨겨진 비밀
- 왜 그 사람의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질까?
- 당신을 달변가로 만들어줄 발성과 발음의 힘
📚에너지 뱀파이어를 상대하는 법
- 자신의 불행을 과장하는 사람들
- 대화의 흐름을 끊는 ‘그래서 효과’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의 말을
무조건 들어 주지 마세요 적절하게 대화의 흐름을 끊는 것은 나를 지키는 말하기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법
- ‘틀렸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내 편을 잃지 않는 말
•잘못을 지적해야만 한다면 그 사람이 잘 못한 부분을 그저 질문해보세요 그 사람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나를 지키면서 거절하는 법
- 반드시 들어줘야 하는 부탁은 없다
- 거절은 내가 세운 원칙과 기준에 따라
•거절은 나를 지키기 적정선을 상대방에게 알리는 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 당신도 혹시 맥커터가 아닌가요?
-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질문
(상대방의 관심사) 말하게 하는 질문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길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면 상대방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관찰해보자.
▶현명하게 조언하는 법
- 신경 써서 말해주고 욕먹지 않으려면
- 진지한 조언은 말보다 편지로
▶직장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법
- 일방적인 소통이 위험한 이유
- 문제 공유와 해결을 위한 말
•팀원 전체가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이점
①팀원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한다
②팀원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③팀 전체의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하는 방식,
팀원의 사기를 북 돋아 능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다.
무엇 보다도 신뢰 할 수 있는 동지를 얻는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저 상황을 명확하게 공유하는 것만으로 단체에서 꽤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부 당신의 태도가 말에 품격을 더합니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 이금희 아나운서의 “네”가 지닌 힘
- 대화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들의 네 가지 습관
•진정한 경청은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데서 시작합니다.
•Ⅰ첫번 째는 상대방을 바라보기'입니다.
'내가 당신의 귀 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서 상대방을 따뜻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진심을 담은 눈으로 말하는 상대방을 바라보면 상대방도 느낍니다. 자기 말을 잘 듣고 있다는 것을요
•Ⅱ두 번째는 팔짱 끼지 않기'입니다.
대중 앞에서 말할 때나 사람들이 내게 주목할 때, 팔과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땐 옆구리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뜨린다.
•Ⅲ번제째는 '상대방을 항해 몸율 기울이기'입니다.
말하는 사람쪽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 vs. 상대방과 다른 방향으로 앉은 채로고개만 돌린 자세. 어느 쪽이 더 경청하는 사람 같나요?
당연히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인 게 좋습니다. 가슴이 상대방이 아닌 다른 쪽을 향해 있다면 이것 역시 대화에서는 단절을 의미한다는 걸 꼭기역하세요.
•Ⅳ번째는 '적절한 반응(리액션)하기'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리액션이 따르게 됩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말이죠. 상대방이 자신이 겪은 불쾌한 일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라든지,
"너 정말 화가 많이났겠구나"와 같은 리액션을 할 수 있겠죠. 물론 필요 이상의 리액션은 대화의 흐름을 깔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효과적인 경청법을 네 가지로 설명했지만, 이를 기계적으로 지킬 필요는 없다
집중하고 있다면 예~라고 반응하여도
▶진심은 꺼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녹화 전 방청객과 교류하는 이영자의 진심
- 영자 가라사대, “고맙다면 말로 표현하라”
•진심은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세요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생각을 바꿔보자
-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의미가 없을 때
- 상대방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주고 얻는 것
•말로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때론 한발 물러서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보는 것이 휠씬 현명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다
- 실험적인 전현무 vs. 안전 추구 한석준
- 실수로부터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법
•"우리는 성공으로 부터 무엇을 배우는 게 아니라 실패로 부터 배운다"
•실수를 해서 큰 문제가 없다면 차라리 그 실패로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게 훨씬 멋진 일입니다
용기를 내고 실수를 견디세요 오히려 그 실수로 성장합니다.
▶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법
- 초면이지만, 칭찬합니다
- 부드러운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자세
•유머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자 '관심'입니다.
▶함부로 뱉으면 안 되는 말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반드시 피해야 할 극단적인 표현
•극단적인 표현은 상대를 영원한 적으로 만들 뿐입니다.
▶서로 의견이 달라도 싸우지 않는 말투의 비밀
-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
-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경청과 수용
•토론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나라 최상의 결론을 얻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경청과 수용에 있습니다.
•대화 중에 '비언어적 표현이 있습니다.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는 것'입니다.
특히 내 생각과 반대되는 의견을 들었을 때 고개를 천천히 끄
덕여 주면 상대방은 '내 말을 잘 알아들었구나' 하고 생각함
내 말이 받아들여졌다는 안도와 함께 상대방의 말도 들어줄 여유가 생기지요. 설령 그것이 반론일지라도요
고개를 끄덕이는 대신 말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 말도 맞군요,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처럼요.
먼저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해주고 뒤이어 내 의견을 개진 한다번 서로 뜻이 다르더라도 싸울 가능성이 휠씬 줄어듭니다
경청과 수용하는 태도는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더 좋은 생각
을 내놓게 합니다. 생각이 발전하는 것이죠. 생각을 바꾼다고 줏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토론의 목적이 더 나은 결론을 내는 것임을 기역해야 합니다.
토론의 승리자는 최선의 결론에 이른 사람이고요.
그러니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세요.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 경청과 수용을 하면서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토론의 즐거움을 알게 될겁니다.
▶말의 전달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비언어의 세계
- 아나운서는 어떤 표정으로 뉴스를 전달해야 할까?
•비 언어 표현 ㅡ 눈빛이나 표정 활용
- 발표할 때 신경 써야 하는 세 가지 비언어적 표현
①시선'입니다. 10명 내의 인원이라면 발표하는 동안 모두 한 번씩 쳐다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은 가능하면 나와 멀리 떨어진 청중에게까지 향하는 것이 좋고요. 여기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발표를 시작할 때는 이 발표의 결정권자에게 시선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의 대표나 클라이언트가 되겠죠. "나는 당신이 이 발표를 관심 있게 들어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 등에게도 긴장감이 전해지기 때문에 청중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②손동작입니다. 손동작을 적절히 사용하면 중요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강조할 단어에 손을 들어올리거나 손가락으로 숫자를 나타내거나 주먹을 쥐는 등의 제스저로 표현 할 수있겠지요.
그러나 강조할 때가 아니라면 손의 움직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눈에는 손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크게 보이기 때문이죠. 불필요한 손동작은 오히려 발표를 산만하게 만듭니다
손을 움직이지 않음 때는 팔에 힘을 빼고 자연스립게 차렸
자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손을 포개기나 느슨하게 각지를끼는 방법도 있고요
③표정입니다. 미소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러니 발표할 때는 미소를 장착하세요.
자동차 판매왕으로 유명한 유튜버 카준형 님은 밝은 미소가 인상적인 분입니다. 제 유튜브에 카준형 님을 초대해서 어떻게 그런 미소를 짓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리주차를 하던 시절에 한 평 남짓한 대기 부스에서
조그만 손거울 하나 놓고 틈날 때마다 환하게 미소 짓는 걸 연습했어요 영업에서는 특허 그렇지만, 어면 일을 하든지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는 미소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누구든 절 보면 함께 미소 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존재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창업에 성공한 김 선배의 진짜 경쟁력
- 말에 신뢰를 더하는 말하는 이의 태도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신뢰하길 원한다면 어깨와 허리를 반듯이 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의연한 모습과 확신에 찬 표정과 눈빛으로 시종일관하는 모습이 신뢰성을 준다.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 결국 감정싸움으로 번진 그들의 대화
- 우아하고 멋지게 화내는법 3가지
①화가 터질 것 같은 순간은 반드시 꼭 피한다.
②마음이 가라앉은 다음 감정을 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얼마나 참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하고 내 생각도 좀 해달라는 이야기를 감정 빼고 담담하게 말한다. )
③상대방의 즉각적인 사과를 기대하지 마라.
이 말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마음이 가리앉을 때 까지 참았고, 또 감정을 마음대로 발산한 게 아니라 자제하면서 최대한 사실만을이야기 했기에 스스로 조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이내 상태를 알아주고, 얼른 사과해주기를 바랄 겁니다.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볼까요?
상대방은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걸 이제야 알았을 겁니다. 어떻게 모를 수가있냐고요?
네, 모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체을 테고요. 이제 막 당신의 진심을 알게 된 상대방이 뭔가 말한다면 그건 아마도 지금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변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말을 깊게 생각하고 나서 하는 말이 아닌 거죠
그리니 상대방에게 시간을주세요. 폭발할 같은 순간을 잘
피했다가, 내 감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해 줬다면 그날은 일단 헤어지체요
따로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나간 시간과 감정을 생각해 보고, 오늘의 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불 시간 말이죠
그 이후에하는 말이 진짜 그의 마음이니까요. 이 모든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깊은 유대감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규칙을 지켜서 화를 낸다면 당신은 화내는 모습
까지도 우아하고 멋질 것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온다
- 좋은 사람과 친해지는 유일한 방법
- 배려하는 태도가 삶을 향기롭게 만든다.
감정이라는 것도 건강하게 적절히 표출하는 것을 배울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전략은 일시적이고 피상적이라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P. 221)
사실 MBTI를 신뢰하는 편은 아니다. 인터넷이 너무 발달한 까닭에 근본 없는(?) MBTI 결과로 자신이나 타인의 성격을 판단하고자 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직업이나 상황, 환경에 따라 얼마든 달라질 수도, 여러 성향을 드러낼 수도 있는 성격을 그저 16가지로 표현하다니, 좀 터무니없다 생각하는 것. 물론 4가지에 억지로 끼워 맞춘 혈액형보다야 낫지만, 굳이 믿으려 한다면 차라리 사주팔자가 낫지 않으려나. (그럼에도 백번 천번 'ENFJ-소통능력으로 성과를 내는 선도자 유형'만 나오는 단호박 같은 내 성격. 사회운동가가 어울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러나 믿는 것과 별개로 MBTI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참 재미있다. 또 어느 정도는 자신의 '성향'을 기반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도 있으니 '참고용'쯤으로 종종 읽어보곤 하는데, 최근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가 꽤 유익했기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는 한국인지행동심리학회 박소진 대표와 김익수 교육 이사님이 만든 책. 특히 박소진 작가의 「영화관에 간 심리학」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두 권 다를 읽었기에 이 책이 사람의 심리를 얼마나 촘촘히 풀어낼지에 대해 기대가 되더라. 나의 기대처럼, 이 책은 단순히 재미로 풀어보는 MBTI 책과는 달리, 이를 바탕으로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심리적으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 이 리뷰를 쓰는 오늘도 나와 다른 성격의 사람으로 인해 복잡했던 터라,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타인을 특성을 읽어보며 '그래, 이런 면을 가졌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라며 넘겨보았다.
특히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가 유익했던 것은, 단순히 MBTI를 풀어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기드라마 등장인물로 성향을 풀어내는 점이 MBTI와 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나와 같은 성격유형의 등장인물은, '나의 해방일지'의 염창희였는데, 워낙 심리를 잘 풀어낸 드라마였던 덕분인지, 각각의 묘사에서 '아, 이 성격의 이런 점!' 등을 떠올리며 타인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또 뒤편에 실린 MBTI 신뢰도에 대한 부분이 내가 평소 MBTI에 가지고 있던 의문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듯하다.
물론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 안의 내용이 모두 옳다고 말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본 개념을 충실히 풀어내면서도, 직업이나 의사소통방법, 스트레스의 관리, 감정이나 갈등을 관리하는 법까지를 아우르고 있기에,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요즘 '젊은이들의 첫인상 소통법'이라는 MBTI가 그저 재미나 타인을 평가하는 도구가 아닌,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타인을 널리 포용할 수 있는 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기에, 『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의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유익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