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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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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슈티프터

문학동네

늦여름 2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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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문학동네

늦여름 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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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슈티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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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2 (양장)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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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슈티프터

문학동네

콘도르.브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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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슈티프터

고려대학교출판부

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

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

헤르만 헤세, 오스카 와일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기 드 모파상,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셀마 라게를뢰프, 빌헬름 라베, 펠릭스 티메르망, 테오도어 슈토름, 니콜라이 레스코프,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헨리 반 다이크 (지은이), 강명희, 명정 (옮긴이)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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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yujung0602
#아달베르트 슈티프터(1805년)의 1857년 작품. 김연수작-사월의 미 칠월의 솔-에서 언급된 작품으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너무나 평범하게 지루한 듯 한 장씩 책장을 넘기게 한다. 우리가 소설에서 느끼고 기대하게 되는 긴장감, 몰입감, 사건사고, 반전 등은 딱히 없다. 그런데 의심없이 한 장씩 넘기게 된다. 청년 하인리히와 리자흐남작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제시하는 성장소설. 화자인 하인리히는 가정에 뿌리를 두고 리자흐남작과 문학과 예술, 철학, 자연에 대해 소통하며 사물에 대한 가치를 깨닫고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존중, 결국 삶을 바라보는 한 개인의 성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소설. 작가의 이력에서 알 수 있듯 다방면에서의 뛰어남이 소설에서 꿈틀거린다. #자네도 젊네. 이른바 순수한 문학과 젊음의 관계가 그렇듯, 문학의 깊이와 오묘함은 자네의 발전을 돕고, 자네가 내면적 힘을 크게 펼치도록 밀어줄 걸세. 하지만 자네도 언젠가는, 노년의 식어가는 태양이 모든 것을 자기 광채로 물들이는 청춘의 강렬한 아침 해보다 훨씬 부드럽고 맑게 타인의 정신을 비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걸세. 늙어가는 아내의 진실하고 속 깊고 충직한 사랑이 눈부시게 빛나는 젊은 신부의 뜨거운 정열보다 더 단단하고 오래가듯이 말이네. 젊음의 무한함과 영원성은 문학 속에 살아 숨 쉬고, 이 영원함이 젊음의 부족한 것을 가려주고 넘치는 면을 보완하네. 그것이 부족한 것을 가려주고 넘치는 것을 대신해주지. 젊음은 자신의 가슴에 뜨겁게 살아 있는 것을 예술 작품에 담네. p.349~350 #소설의 주 무대인 장미집-아스퍼호프-에서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도리, 즉 자연과 함께 공존해 나가야 하는 인간의 삶에 성찰을 필요로 한다는 길잡이 역할의 리자흐남작은 세상이라는 바다, 하인리히는 그 바다위에 항해를 막 시작해 가는 선장이랄까. 소설의 분위기는 잔잔하게 흐른다. 그 잔잔함이 갖고 있는 힘은 읽는 이마다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
늦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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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슈티프터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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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