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철수🍓
20대에 구매했던 책 읽기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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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건 뭐지?
내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었다.
다른 책과 헷갈렸는지,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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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입한 여행책은 거의 없지만
나의 20대에는 꼭 그렇지만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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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 시절,
뭐가 그렇게 여유가 없었는지
가까운 일본조차 못 갈 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가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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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전 한 푼없이 남극으로 가겠다는
한 독일 남자의 무모한 좌충우돌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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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떠난다는 해외여행은
여행이 아니라 관광이 아닌가 생각된다.
유명한 건축물, 미술관, 관광명소 등
정해진 장소, 정해진 위치에서 사진 찰칵!
그리고는 SNS에 공유! 좋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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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돈없는 여행을 통해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할 좋은 추억과
아직 살만한 세상임을 몸소 증명해 주었다.
물론 여러 차례 위기도 있었지만,
난 진정한 여행이었노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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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큰 흥미가 없는 나에겐
새로운 세상에 대한 지식 제공 정도였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집을 카우치서퍼에게
제공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해 봤다.
(좀 멋진 생각인 듯, 와이프 승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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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곳을 방문하는 관광이 아닌
갈 곳이 정해지지 않은 여행을 간다면
어디를 가도 좋지 않을까?
예상치 못한 만남/환경이 주는 기쁨이 클 것이기에
📖
유럽에서는 국가가 사회적 약자들을 책임지지만,
미국에서는 교회가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다.
📖
“난 여행을 하며 세상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을
좋아해요. 마음을 열고 다른 문화나 인종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
하와이 제도는 일명 ‘샌드위치 제도’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하와이 섬을 발견한 제임스 쿡이 자신의 탐험에 기꺼이 재정적 후원을 해준 샌드위치 경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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