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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enz

@mw28u21qg6uu
*한마디: 여성의 삶을 정가운데 놓은 일곱 편의 이야기! + 작가 노트 *두마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자식이자, 부모이자 가족! *추천대상: 페미니즘 소설 궁금하신 분 *이미지: 시소 (균형을 맞추는 과정) *깔때기: 나는 어떤 남자인가? . . 표지부터 <페미니즘 소설>을 내세운 작품은 처음이었다. 작품에 그런 성향이 묻어나는 경우들은 많지만, 이렇게 기획적으로 뚜렷한 성향의 소설을 엮어낸 것은 신기했다. 어떤 것을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하는지 정의하긴 어렵다. 그런 중 의미가 와닿는 작품도 있었고, 갸우뚱 했던 것도 있었지만 그들의 삶을 중심으로 본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얼른 토론하고 싶다!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 오빠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를 돌봐줬던 게 아니라 나를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들었더라. 사람 하나 바보 만들어서 마음대로 휘두르니까 좋았니? 청혼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이제라도 꺠달았거든, 강현남, 이 개자식아! p.38 . . - 서로에게 자유를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해방될 수 있는 사랑, 그런 사랑이 가능한 세상을 꿈꾼다. 흘릴 필요가 없는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p.75 . . 조남주<현남 오빠에게> 최은영<당신의 평화> 김이설<경년(更年)> 최정화<모든 것을 제자리에> 손보미<이방인> 구병모<하르피아이와 축제의 밤> 김성중<화성의 아이> 발문_이민경 <여성의 이야기에 오래 머무른다는 것은> . . #현남오빠에게 #책 #독서 #리뷰 #감상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 #열린숲도서관 #도서관 #사서
현남 오빠에게 (페미니즘 소설)

현남 오빠에게 (페미니즘 소설)

구병모 외 6명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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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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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enz

@mw28u21qg6uu
*한마디: 역사를 다룬 책들을 편집해서 다시 이야기하기 *두마디: 모든 역사는 구성된다. 그리고 움직인다. *추천대상: 역사 완전 좋아하시는 분 *이미지: 패키지 여행 *깔때기: 한 권을 골라서 자유 여행을 한다면? . . 어렵고 낯선 책들을 정리한 책이다보니 한번에 쉽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이 있구나 ~ 하는 느낌만으로 만족합니다. 흥미로운 사건이나 주제 위주로 편집된 역사 책들에 비하면 훨씬 딱딱하긴 합니다. 엄청나게 역사를 좋아하고 알고 싶어하는 분이 아니면, 조금 힘들 수 있다는 생각에 독서모임은 포기하려고 합니다..흐흐흐 . . 여기저기서 조금씩 주워들은 적이 있던 책들, 실제로 읽었던 책들. 비교해서 읽다보니 어떤 관점의 차이가 있었는지 좀더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는 유시민 작가님의 비유가 아주 적절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세계 일주를 한들, 만족스럽지 못하겠죠. 이 중에서 더 관심 가는 책들을 '자유 여행' 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 제1장 서구 역사의 창시자, 헤로도토스와 투키디데스 : 시작이 반이다! 제2장 사마천이 그린 인간과 권력과 시대의 풍경화 : 디테일의 힘! 제3장 이븐 할둔, 최초의 인류사를 쓰다 : 우리는 먼지다.. 제4장 ‘있었던 그대로의 역사’, 랑케 : 사진기같은 역사! 제5장 역사를 비껴간 마르크스의 역사법칙 : 시각의 전환! 생각의 전환! 제6장 민족주의 역사학의 고단한 역정, 박은식?신채호?백남운 : 버텨야하는, 지켜야하는 역사..ㅠ 제7장 에드워드 H. 카의 역사가 된 역사 이론서 :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 . 제8장 문명의 역사, 슈펭글러?토인비?헌팅턴 : 결국은 문명 단위로! 블록버스터! 제9장 다이아몬드와 하라리, 역사와 과학을 통합하다 : 과학이 온 세상에 스며든다.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 역사학자는 분석하고 연구하고 비평하며, 역사가는 창작한다. 이 책은 역사학자가 아니라 역사가를, 역사 이론서가 아니라 역사서를 주로 다룬다. (...) 훌륭한 역사는 문학이 될 수 있으며 위대한 역사는 문학일 수밖에 없다고 믿는다. p.16 . . - (1장) 역사가는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건을 선택해서 의미 있다고 여기는 사실을 중심으로 역사를 서술한다. 어떤 사건이 중요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 p.39 . . - (4장) 역사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을 추적하지만 흘러가는 것은 사건만이 아니다. 역사가 자신도 사건과 함께 흘러가며, 그렇게 흘러가는 동안 역사가의 생각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p.188 . . - (6장) 헤로도토스에게 역사 서술은 돈이 되는 사업이었고, 사마천에게는 실존적 인간의 존재 증명이었으며, 할둔에게는 학문 연구였다. 마르크스에게는 혁명의 무기를 제작하는 활동이었고, 박은식과 신채호에게는 민족의 광복을 위한 투쟁이었다. 사피엔스의 뇌는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이지만 뇌에 자리 잡는 철학적 자아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그들은 각자 다른 시대에 살면서 다른 경험을 하고 다른 이야기를 남겼다. p.213 . . - (7장) 카는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는 크로체의 말을 힘주어 인용했다. (...) 그래서 사실과 역사가의 상호작용은 불가피하고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의 대화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먼 과거에 관한 것이라도 역사는 현대사일 수밖에 없다. 역사란 오늘을 사는 역사가들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과거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p.235 . . - (8장)지구의 관점에서 보면, 자연은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변형될 뿐이다.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이며, 도시는 인간이라는 바이러스가 만든 피부병이라는 말이 있다. p.313 . . - 많은 것이 그러하듯 역사도 인간 욕망의 표현이며 산물이다.  1. 재미있어서.  2. 현재를 이해하고 싶어서. 3. 미래를 전망하고 싶어서. . . #역사의역사 #유시민 #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역사 #리뷰 #감상 #열린숲도서관 #도서관 #사서
역사의 역사 (History of Writing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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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돌베개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