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크림빵#우신영
크림빵을 삼키는 순간,
나조차도 부패한 톱니바퀴의 일부가 된다!
✔ 자신도 모르게 타협하고 변질되어가는 과정을 마주하고 싶다면
✔ 사회 시스템 속 인간의 나약함과 현실의 부조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면
📕 책 소개
오직 순수한 열정으로 뛰어든 대학원
하지만 그곳은
거대한 부패의 늪을 이루고 있었다.
주인공들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찜찜함을 느끼지만,
어느새 그 부패한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간다.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나약해질 수 있는지
서늘하게 그려냈다.
과연 나는 이 시스템 안에서
순수함을 지켜낼 수 있을까,
혹은 나도 모르게
'부패한 크림빵'을 베어 물게 될까..
🔖 한 줄 소감
📍인간의 나약함과 부패한 현실을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서늘한 톤으로 그려내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현실을 묵직하게 파고드는 힘은 있지만, 내 취향과는 다소 먼.....
📍크림빵의 달콤한 맛을 기대했는데, 혀끝에 시큼한 상한 크림이 닿은 듯. 오래된 식당 주방의 기름 쩐내가 새 옷에 밴듯한 기분이다.
#사회부조리#소설#맛있는하루#북스타그램#2025_225
#시티뷰#우신영
누구나 동경하고, 살고 싶은 삐까뻔쩍한 곳
입성하기만 하면 현대판 신분 상승을 이룰 것만 같은
초고층 빌딩이 떠오른다.
초반부에는
상류층 사회의 그 무언가를 엿보는 재미가 있다.
읽다보면
초고층 빌딩의 유리를 반짝반짝하게 닦는 사람들이 보인다.
절대 만나지 않을 사람들이 한 시선에 머문다.
인간의 속물 근성과 욕망을
송도라는 공간과
인간의 육체를 통해 탁월하게 그렸다.
불편할 법한 주제인데 불편하지 않고
재밌게 술술 읽으며
❝나의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혼불문학상#북스타그램#맛있는하루#야미리딩#2025_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