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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뷰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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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영

다산책방

지켜야 할 세계 (문경민 장편소설)

지켜야 할 세계 (문경민 장편소설)

문경민

다산책방

나라 없는 나라 (이광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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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다산책방

홍도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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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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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칭의 아이들 (제15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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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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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정원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박혜영 장편소설)

비밀 정원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박혜영 장편소설)

박혜영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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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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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teomibooks
Review content 1Review content 2Review content 3Review content 4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좋았기에 단순히 재밌네, 몰입감 좋다 라는 말로 평하면 안 될 것 같다. 다 읽고 난 후 느껴지는 울림이 ‘작가의 말’에서 또 한번 울림이 있었고 울컥했다. 주인공 윤옥의 ‘지켜야 할 세계’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돌봄의 형태로 진정 어른다움으로 나타난다. 올곧은 어른으로 나는 얼마나 올곧았는지 양심적이었는지 나 스스로에게도 묻고 싶다. 교원노조가입을 이유로 파면한다는 통보를 가지고 온 교감이 이런 말을 한다. ‘정 선생님은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정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라고 나쁜 사람으로 태어났겠어요? 아닙니다. 다들 사느라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그렇게 나쁜 사람으로 보입니까? 우리는 그렇게 큰 욕심을 부리던가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라고. 다글 사느라 그렇다는 말이 너무 회피적이고 무책임한 말 같다. 다들 그렇게 사느라 그러하고, 나 하나쯤이야 나몰라라 해도 되겠지 순응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들이 비리를 만들고 제식구 감싸기같은 기득권을 만드는 것은 아닌가. 제1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이고, 2024년 창원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멋진 책을 알게 되어 기쁘다.
지켜야 할 세계 (문경민 장편소설)

지켜야 할 세계 (문경민 장편소설)

문경민|다산책방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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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시티뷰 #우신영 누구나 동경하고, 살고 싶은 삐까뻔쩍한 곳 입성하기만 하면 현대판 신분 상승을 이룰 것만 같은 초고층 빌딩이 떠오른다. 초반부에는 상류층 사회의 그 무언가를 엿보는 재미가 있다. 읽다보면 초고층 빌딩의 유리를 반짝반짝하게 닦는 사람들이 보인다. 절대 만나지 않을 사람들이 한 시선에 머문다. 인간의 속물 근성과 욕망을 송도라는 공간과 인간의 육체를 통해 탁월하게 그렸다. 불편할 법한 주제인데 불편하지 않고 재밌게 술술 읽으며 ❝나의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혼불문학상 #북스타그램 #맛있는하루 #야미리딩 #2025_6
시티 뷰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시티 뷰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우신영|다산책방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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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을 만들 남자

@izrin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할 법한 웹소설. 얕은 사전조사에서 망상으로 쓰인 소설. 이게 수상작이라면, 혼불문학상의 권위에 의심이 갈 뿐
시티 뷰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시티 뷰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우신영
다산책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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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aKo

@lehako
2021년 혼불문학상 수상작품 개인적으로 올해의 책으로 꼽고 싶다. 26년간 굴착기를 몰던 주인공은 은퇴를 결심한 후, 버킷 리스트를 실천하며 헤어진 딸을 만나고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 그리고 스페인으로 떠나는 부녀 그들의 스페인 여정 루트는 나의 지난 그것과 흡사했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안달루시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한 바람과 한가로운 말라가의 해변 유명한 극장에서의 공연보다 더 열정적이었던 세비아 스페인광장의 플라멩고 무희 마드리드 산미구엘 시장의 타파스와 맥주 그라나다에서의 알함브라 궁전과 좁은 골목에 위치한 하몽집 나도 언젠가는 스페인어와 플라멩코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물은 마지막장 그림과 같이 모자와 여행가방 그리고 긴양말 - 중절모를 쓰고 멋진 정장을 입고 붉은 행커치프를 꽂은 채 춤추는 남훈 씨를 보고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누군가가 손뼉을 치자 인종과 국적을 떠난 모든 사람이 환호하며 다 함께 손뼉을 쳤다. 그 리듬 속에서 남훈 씨는 뜨거운 불을 느꼈다. 그것은 환희와 쾌감과 자신감으로 벌겋게 솟아 그의 몸을 태우고 있었다. 이국적인 차림의 관객들 사이로 남훈 씨는 보연의 얼굴을 찾아냈다. 뜨거운 스페인의 햇살 아래서 그 쨍한 얼굴이 부서져라 웃고 있었다. ‘그래, 나는 플라멩코를 춘다!’
플라멩코 추는 남자 (허태연 장편소설)

플라멩코 추는 남자 (허태연 장편소설)

허태연 (지은이)
다산북스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