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즐거운육아일기#오한기
글을 쓰고 육아에 살림까지 감당하기가 힘들었던
주인공은 심부름꾼을 고용하게 된다.
성실하고 능력있는 심부름꾸니 나타나
나 대신 살아주니 살 것 같다.
행복한 시간마저 심부름꾼에게 맡기게 되며
나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책 속 남의 육아 일기는 가볍고 재밌다.
책을 덮고 나니 현실 육아 전쟁이 느껴져서 씁쓸할 뿐.
언제쯤.. 육아는 고되지 않고 행복할 수 있을까? ^^;;
#워밍맘화이팅#워킹대디화이팅#위픽#단편소설#한국단편#2024년142번째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