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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 철학자 강영계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쓴 철학에 관한 모든 것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 철학자 강영계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쓴 철학에 관한 모든 것

강영계

해냄

동양철학 에세이.1

동양철학 에세이.1

김교빈 외 1명

동녘

철학 에세이 - 개정4판

철학 에세이 - 개정4판

조성오 (지은이), 이우일 (그림)

동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 - 현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수업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 - 현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수업

양해림

집문당

동양철학 에세이 2 (삶의 지혜에서 혁명의 철학으로)

동양철학 에세이 2 (삶의 지혜에서 혁명의 철학으로)

김교빈

동녘

한국철학 에세이 :인물로 보는 우리 철학의 흐름

한국철학 에세이 :인물로 보는 우리 철학의 흐름

김교빈

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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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나를 돌보는 철학    철학도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고 즐거웠다. 교육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지만 가끔은 학생들이 "이 교과목은 어려워서 수강 하지 않으려 하다가 교수님 이름 보고 수강 신청했어요"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뻐해야 할 지, 슬퍼해야 할 지,    그만큼 이 철학이라는 학문이 아직도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된다는 것이 이 분야를 공부한 사람들에겐 앞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로 남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졌다. "아! 철학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구나"    첫 장부터 너무나 재미있어 단숨에 읽은 책이다. 우리가 아는 '시'가 이 책에는 많이 나온다.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첫 장부터 나오면서 저자는 시를 철학적 서사로 맛깔 나게 풀어낸다.    우리 세대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국민 만화 '들장미 소녀 캔디'를 소환해서 내 마음에 대한 상처를 이야기 한다.    사형 선고를 수용한 소크라테스를 통해 자기 돌봄을 논한다.     "자기를 돌본다는 것이 자신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물론 그 방법은 자신의 삶을 검토하면서 자신을 분별력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자기 서사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며 나를 알게 된다면 정의로운 것과 불의한 것을 올바로 인식하는 것으로 축소되지 않는다"   이육사 시인의 시 '청포도'를 가져와 모든 개개의 존재자가 자신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존중하고 보호하며 사는 세상을 이야기 한다.    동양 유가 전통의 성현 공자에 대해 이야기 하며 소박한 삶을 논리적으로 풀어낸다.    이렇다 보니,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영국의 철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의 '생존 경쟁'과 '성공 경쟁'에 관한 논의도 어렵지 않게 몰두하게 된다.    저자는 책에서 특히 '자기 돌봄'을 강조한다. 자기 돌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떠한 방식으로 이를 실천하는가?  책에는 자기를 돌본다는 것이 무슨 뜻이고, 왜 자기를 돌보는 것이 중요한지 이야기 한다. 돌봄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고,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 지에 관한 해답을 찾기를 바란다.    누구나 인생은 한 번이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저자는 지금부터라도 인생을 다시 살기를 권한다. 이미 인생을 산 많은 사람의 경험과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해, 역사상 수많은 사람의 인생이 기록된 수많은 철학자의 저작을 통해, 내가 인생을 새롭게 사는데 유익한 지혜를 배우기를 권한다.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문화적 영향이 배제된다면, 이제 모든 것을 우리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면 행위 불능 상태에 빠지고, 이것이 도리어 심리적 고통이 된다"    "존재의 미학이 의미하는 것은 인생을 아름다운 예술 작품처럼 만드는 것이다. 예술적 삶은 복종과 억압에서 벗어난 해방적 삶이다"    저자 문성훈의 철학 에세이는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일상의 모든 것에 존재하는 철학의 내재적 서사를 만나는 시간이었다.  그의 문장에서 삶의 무너진 벽돌을 하나 하나 다시 세우는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즐거운 순간이었다.       #나를돌보는철학 #철학 #에세이 #을유문화사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사색 #가을 #문성훈 #철학에세이 #돌봄 #자기돌봄
나를 돌보는 철학

나를 돌보는 철학

문성훈|을유문화사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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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사실 혼잣말에도 상대가 있습니다. 혼잣말의 상대는 바로 나입니다. 내가 말하고 내가 듣는 것입니다. 내가 질문하고 내가 답하고 있는 것이죠. 이처럼 내가 말하고 내가 듣는 것을 우리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무언가를 생각할 때 자신의 상태를 한번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우리는 무언가를 생각할 때 계속 무슨 말을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말없이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말하면서 동시에 듣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말하고 내가 듣는 것, 이것이 바로 '생각'입니다. 언어가 곧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어 없이는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p.186) 한때는 나도 철학을 고리타분하고 실용성 없는 학문이라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읽게 된 철학책 한 권이 마음을 둥둥 울렸고, 그제야 철학은 우리의 삶 대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학문임을 깨달았다. 그 후 나는 마음이 복잡하고 생각이 필요할 때마다 철학책을 찾게 되는 것 같다.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에세이』는 출간 소식에 무척이나 반가웠다. 회사에 대한 번뇌가 클 무렵 작가의 유튜브를 들었고, (결국, 마음에 평정은 못 찾고 사표를 쓰게 되기는 했지만)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가고자 하는 길은 무엇인지 생각할 때 도움을 주었던 채널이었기 때문. 오랜만에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에세이』를 통해 만난 그의 이야기는 여전히 나에게 생각과 깨달음을 준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깨달음이야말로 진정한 철학임을 또 느끼게 하며. 만약 오늘도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다면, 그래서 잠자리에 누워 그것이 후회된다면(무의미했지만 후회가 들지 않는 사람은 패스하셔도 좋다.)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에세이』를 읽어보시기를 권해본다. 나에 대해, 또 세상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을 테니 말이다.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에세이』는 몇 가지 주제로 여러 철학가의 사상과 작가의 풀이를 잘 버무려놓은 책이다. 삶, 나, 우리, 세계, 그리고 그 너머 등 다섯 가지의 큰 주제를 바탕으로 여러 사상가와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 종교나 예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내는데, 정말 내가 표현했지만, '잘 버무려놓았다.'라는 말이 찰떡같다. 싱싱한 채소와 맛있는 양념을 잘 버무린 겉절이처럼, 각각의 매력을 고루 느끼고 맛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최근 무의식에 관한 책을 흥미롭게 읽었기에, 더욱 관심이 생겼던 부분을 '셔터 아일랜드'를 예로 이야기를 풀어준 것이 흥미로웠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여러 사건과 기억, 우리의 무의식에 의한 망각과 조작 등을 '불편한 진실'과 '편안한 거짓'으로 표현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작가는 참 글을 재미있게, 말을 재치있게 잘 풀어낸단 생각이 들더라. 사실 많은 이들이 부담스럽고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는 철학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가 자주 찾아보는 감상평 같은 느낌으로 술술 풀어내다니! 정말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에세이』을 통해서라면 우리 일상에 철학을 하나 들여놓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우리의 '일상'은 오늘도 비슷하게 흘러간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일상이라고 부를 테고. 하지만 그 반복 속에서도 특별히 즐거운 날, 특별히 슬픈 날은 존재하기 마련. 또 늘 걷던 길에서 무엇인가를 느끼거나, 시답잖은 수다에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의 깨달음을 보다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작가의 말처럼,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에세이』는 정말 평범하고 당연했던 우리 일상의 생각들을 비범하게, 특별하게 바꾸어준다.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김필영
스마트북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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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af blown by the wind

@aleafblownbythewind
이 책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연보라색 바탕에 어떤 남자가 거울을 보고 있는 그림이어서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에세이' 인 것 같다는 것이 이 책에 대한 나의 첫인상이었다. 하지만 겉표지와는 다르게 속내용은 '브랜드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담은 철학에세이'에 가까웠다. 내가 거울 앞에 있을 때 거울에 비친 나는 누구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면서 삶과 일상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라는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그렇다면,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있고, 의미있는 브랜드는 무엇인가? 바로, 브랜드의 메시지를 진실하게 이야기하고, 그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해서 의미있는 삶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면서 '브랜드가 시작되는 것'이고, 질문에 대한 해답인 '브랜드 철학'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삶에 '브랜드 철학'이 녹아들면서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수많은 브랜드들이 있다. 지금 당신도 나도 머릿속으로 떠올려보면 사랑하는 브랜드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 브랜드들은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 무럭무럭 자라서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울창한 나무가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나는 '어떤 가치관과 세계관을 담은 브랜드 철학'으로 '세상에 새로운 영향을 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은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나는 하루 한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나는 하루 한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강민호
턴어라운드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