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빛들"
이 작품은 세 명의 여성 직장인들의 삶을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낸 연작 소설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 여은경
첫 작품은 교수인 여은경이 대학원생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전개 됩니다.
그녀는 조직 내 권력의 정점을 경험하고 이로 인해 겪는 허탈감으로 여운을 주며 마무리 돼요.
조직의 부조리와 약자의 비명에 무관심한 현실이 현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최민선
다음으로 나오는 최민선의 이야기에서는 사내 정치와 경쟁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조직 내에서의 끊임없는 경쟁과 정치가 어떻게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묘사돼 있어요. 그 결과, 믿음의 부재와 끝없는 불신이 조직을 향한 미신처럼 작용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 표초희
표초희의 이야기에서는 개인의 의지와 환경의 압력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다루어집니다.
자신의 의지를 존중할지, 아니면 현실에 순응할지에 대한 고민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잘 그려져 있어요.
종합
세 명의 여성 직장인들이 펼치는 각기 다른 이야기들은 모두 다양한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러 이슈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 소설을 통해 여성의 직장 생활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고민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섬세한 언어선정이 인상깊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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