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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로 타임리프한 내가 그때 좋아하던 선생님께 고백한 결과 2 - S Novel

고2로 타임리프한 내가 그때 좋아하던 선생님께 고백한 결과 2 - S Novel

켄노지

㈜소미미디어

고2로 타임리프한 내가 그때 좋아하던 선생님께 고백한 결과 4 - S Novel

고2로 타임리프한 내가 그때 좋아하던 선생님께 고백한 결과 4 - S Novel

켄노지

㈜소미미디어

데드볼 (제5,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수상 작품집)

데드볼 (제5,6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수상 작품집)

김상원 외 7명

황금가지

러브 모노레일 (제 1, 2회 타임리프 공모전 수상 작품집)

러브 모노레일 (제 1, 2회 타임리프 공모전 수상 작품집)

윤여경 외 5명

황금가지

타임 인 조선 상 (타임 리프 편)

타임 인 조선 상 (타임 리프 편)

이윤창

세미콜론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 (제3·4회 타임리프 공모전 수상 작품집)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 (제3·4회 타임리프 공모전 수상 작품집)

이나경 외 7명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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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도씨

@tomado_store
미쳤다(positive) 조예은 작가님 작품을 진짜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단편 중에 미쳤다..! 싶었던 것은 잘 없었는데 이건 다르다! *장편쟁이로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가장 좋았던 건 많은 분들이 최애라고 했던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이 편은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하는데 그럴만하다 작가의 말에선 이 작품을 집필하실 때 '이런 걸 써도 되나?'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다; 작가님 이런 걸이라뇨..타임리프 싫어하는데 개좋음 단편 4종이 수록된 이 단편집은 구매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될 정도로 단 하나도 버릴 것이 없어 싹싹 핥아먹었다 '조예은 월드' 라는 건 이런건가? 싶을 정도 (극찬) 혹시 단편을 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칵테일, 러브, 좀비]를 자신있게 추천드린다
칵테일, 러브, 좀비 (큰글자도서)

칵테일, 러브, 좀비 (큰글자도서)

조예은
안전가옥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5달 전
물고기먹이
물고기먹이@red9240

저는 요거로 조예은 월드 입문했습니다ㅎㅎㅎ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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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당신이 언니를 죽였나요? 매미 소리가 뒤늦게 내 고막을 두드리고, 나는 포기에 가까운 허무함을 안은 채로 손에 들고 있던 짐을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당신이. 언니를. 죽였나요? (p.24) 책을 읽을 때 사전정보를 갖지 않으려 노력한다. 진짜 유명하다든지,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기다렸다 만나는 책이 아니고서는 작가가 누군지, 앞의 책이 무엇인지, 이 책은 어떤 내용인지 검색하지 않는다. 오롯이 책 자체로만 책을 즐기고 싶은 욕심에서다. 이 책 역시 일본소설, 친구가 죽는 소설 정도만 알고 시작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은 시골의 몇몇 아이들이 만든 아지트, 피터 팬의 '네버랜드'에서 벌어진 아마네의 추락사를 배경으로 한다. 친구의 죽음으로 영향을 받은 아이들의 삶은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가장 크게 상처받은 기리는 우연히 만나게 된 아마네의 동생 유키네를 통해 타임리프를 시도하며 친구들의 미래를 바꾸려 노력하게 된다. 솔직히 사건이 열한 살에 발생했다는 점이 몰입을 방해했다. 친구들과의 어른도 없이 아지트에서 죽기는 어린 나이기도 하고, 그 나이에 죽은 친구 때문에 8년을 내내 그늘 속에 지내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생각했기 때문. 그 나이의 아이들은 꽤 많은 것을 경험하지만 또 새로운 경험으로 잊고 살지 않나. (사실 이 점은 여전히 유키네를 위해 할 수 없이 나이를 낮추었다 생각하는데, 유키네가 열한 살이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나이를 머릿속에서 지운 상태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을 읽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에서 몰입되지 않는 포인트가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아이들의 나이였고, 다른 하나는 기리의 태도였다. 물론 후반부에 극적으로 변화하기는 하지만, 스스로의 삶 전체를 말아먹을 정도로 힘겨워했으면서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너무 소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나 생각했던 것. 사실 나는 처음부터 '그 아이'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다. 범죄소설을 보다 보면 범인들이 보이는 양상들이 있는데,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 '그 아이'는 그 양상들을 모조리 가지고 있던 것! 기리는 몇 번의 타임리프 후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게 되고, 다소 이해되지 않는 방향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그 해결 방법이 과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 책을 덮을 뻔했다. 삶에 대한 주체성이 없는 주인공이 대체 타인에게서 뭘 바꿀 수 있다는 말인가. (개인적으로 스스로를 버리는 사람들이 누군가를 바꿀 수 있다는 설정은 절대 청소년들이 읽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세상 모든 사람이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마음으로 '나'의 삶을 살길 바라기 때문에) 그래도 몇 장 남지 않았으니 마저 읽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다 보니, 기리도 드디어 스스로를 위해 생각하고 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른이 되지 못한 채 과거에 남겨진 웬디이자 팅커벨이기도 한 외톨이인 너의 곁으로. 가까운 듯 하면서도 먼. 닿을 듯 하면서도 닿지 않는. 오른쪽에서 두번째로 빛나는 그 별에 있는 너를 지금부터 내가 데리러 갈게(p.348)”라며 다시 창문을 넘는 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그 결과 모두가 행복한 여름을 다시 맞이하게 되기도 했고. 내가 일본소설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보니, 대사가 오글(?)거리기도 했고, '추억의 물건으로 후회의 순간으로 가는 타임리프'라는 소재가 낯설게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은 다양한 독자층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의 유기성도 좋았고, 행동에 따른 변화를 깨닫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깨달음도 있었다. 특히 역설적이면서도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마지막 문장이 너무 좋았다. “그때 '어른이 되겠다'고 결심한 나만이 지금도 여전히 '오른쪽에서 두 번째'로 빛나는 그 여름 일을 기억하고 있다.(p.383)” '어른들을 갈 수 없는 나라'지만, 어른이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만 기억하는 일. 어쩌면 우리도 하나쯤 품고 있을지 모를 시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름

우메노 고부키
모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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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

@boradolyi
줄거리: 19살 소녀 우나. 그녀는 남자친구 데일과 친구들과 함께 밴드를 준비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그녀는 새해의 첫 날이자 그녀의 생일인 1월 1일, 19살의 우나의 새해가 아닌 2015년의 우나로써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매년 새해마다 타임리프를 하여 새로운 년도로 가게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전 년도와는 다른 우나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는 우나의 이야기. 후기: 소재가 정말 흥미로웠다. 타임리프를 하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우나의 고장난 시간 이라는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19살의 소녀에서 갑자기 40살이 되기도 하고 그녀의 삶에서 누군가가 떠나기도 하는 뒤죽박죽의 삶을 살게되지만 그러한 고장난 시간 안에서도 점차 성장해가는 우나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초반에 리프를 하게 됐을 때, 우나는 좌절감을 느끼고 젊음을 되찾고 싶어하면서 사고를 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내 젊음과 사랑은 영원한 것이 아니지만 그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들을 깨닫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나도 우나와 함께 삶이 있어서 중요한 것들을 돌이켜볼 수 있었다. 우나는 때때로 미래로 가기도 하고 과거로 가기도 하지만 그 모든 순간들은 우나의 현재이기도 하다. 이 사실은 우리의 삶에도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후회를 하거나 즐거웠던 순간을 다시 즐기기 위해 과거로 가고 싶어하기도 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미래로 가고 싶어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은 우리가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우리의 현재에 존재한다는 생각이 든다.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만큼 따뜻하고 용감한 우나의 이야기를 담은 <우나의 고장난 시간>은 타임리프라는 소재와 깨달음의 성장물을 완벽하게 엮은 책이다는 생각이 든다. 초반에는 계속해서 바뀌는 배경으로 인해 조금 혼란스러울수도 있지만 그만큼 삶에 대해, 인간의 시간에 대해 많은 것들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이다.
우나의 고장난 시간 (Oona Out of Order)

우나의 고장난 시간 (Oona Out of Order)

마가리타 몬티모어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이덴슬리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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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

@deobeulhedeu
칵테일러브좀비 #조예은 2020 ⠀⠀⠀⠀⠀⠀⠀ "그래도 다행이야. 이게 마지막이에요." p133 ⠀⠀⠀⠀⠀⠀⠀ ⠀⠀⠀⠀⠀⠀⠀ 이 책은 제목이 잘못되었다. 칵테일, 러브, 좀비 보다는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가 적절하다. 총 4개의 단편집. 처음 #초대 를 읽었을 때 이 책을 산걸 후회했다. 특이한 소재와 문체 그리고 빠른 전개는 좋았지만 결말이 너무 아쉬웠다. '이게 도대체 무슨 결말이야?' 다음 단편은 #습지의사랑 음.. 물귀신 👻시점 정도 재밌네. 그리고 칵테일, 러브, 좀비. 아.. 재밌다가 결말이 약하다. 제사가 뭐야.. 마지막 #오버랩나이프나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재밌다. 내가 #타임리프 소재를 좋아하긴 하지만 와!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지? 누가 재미있는 소설 추천해 달라고 하면 지금은 이 소설만 떠오를 것 같다. Excellent ‼️ #북스타그램 #책 #독서 #bookstargram #bookreview #book
칵테일, 러브, 좀비(안전가옥 쇼-트 2)

칵테일, 러브, 좀비(안전가옥 쇼-트 2)

조예은
안전가옥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