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름을 살아 간 여인의 삶, 일제시대 때 인도네시아로 껄려가서 평일에는 50여명 주말에는 200여명의 군인을 상대로 정신대로 생활하고 거기서 죽은 친구의 이름으로 북한으로 넘어와 죽은이의 남편과 살아가며 남북전쟁땐 비슷한 시설에서 통역을 하다 시설에 불을 지르고 여자들을 해방하고 분단된 조국에서 자기딸과 이중 스파이를 했던 시대의 희생양의 삶을 쓴 책. 엄연히 있었던 사실을 지금 몇몇 소위 지식인이라는 놈 들은 순수한 돈을 받고 행한 윤락행위 라고 하고 젊은 이들은 그것을 미도 있다. 너희 딸들이 그러하면 똑 같이 그렇게 말 할 수 있겠느냐? 썩어빠진 인간들아!
1억을 받고 허위통역을 하겠다는 주인공 등장부터 뭐지 했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보니 네팔의 여신 쿠마리가 등장하고
원전 문제, 이주민 문제 등의 사회 문제까지 등장했다.
이 광범위하고 스릴넘치는 이야기의 마무리를 기대하며 봤는데
끝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네. 이게 뭔가 싶고.
무엇보다 사람의 말을 듣는다는 것, 들을 자세라는 건
어떤것인지를
통역이라는 것으로 보여준 점이 신선하고 흥미진진했다.
#당신에게라틴어문장하나쯤있으면좋겠습니다#도서제공
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생각 텃밭에 어떤 씨앗을 심을지 고민될 때,
마음 깊숙이 새겨 평생을 함께할
나만의 문장을 만나보자.
❝라틴어의 힘은 앞으로도 죽지 않고 영원할 것이다.❞
_by 국제회의 통역사 안현모
✔ 라틴어나 명언에 관심이 많다면
✔ 인생의 선택과 방향을 이끌어 줄 명언을 찾고 있다면
✔ 인문학적 교양을 쌓으며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면
📕 책 소개
라틴어 연구자 #라티나씨 와
만화가 & 수필가 #야마자키마리 가
옛 지식인들이 남긴 주옥같은
격언을 주제로 나눈 대화 모음집이다.
상황에 맞게 문장을 나눠놓아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며
내 삶에 든든한 등대로 삼기 좋은 책이다.
🔸️뻔하지 않은 위로가 필요할 때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을때
🔸️나를 잃지 않으면서 사랑하고 싶을 때
🔹️사는 게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을 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
🔸️소란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싶을 때
📗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벌써 50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아직도 '나'라는 존재를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다.
25년째 골골 중이고 (+ 계속 더 골골이고 😅)
인간 관계는 다 정리된지 오래고
홀로가 좋으면서도
가끔은 또 외로운 변덕쟁이
그냥 있는대로 살고 싶은데,
또 그렇게 보이고 싶지는 않다.
(갑분싸 자기반성 중.. ^^;;)
이런 '나'를 되돌아보고
중심을 다잡을 수 있었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속 문장들이
여운을 길게 남겼다. 😊
🌿 vita si scias uti longa est
인생은 길다, 그 사용법만 안다면
🌿 esse quam videri
그렇게 보이기보다 그렇게 존재하라
🌿 forsan et hae olim meminisse iuvabit
이 또한 언젠가 즐거운 추억이 되리
🔖 한 줄 소감
📍 생각하는 건 때떄로 귀찮게 느껴진다. 하지만 생각을 멈추면 살아갈 의미마저 흐려지는 것은 아닐까. 2000년이 넘은 옛 문장들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충분히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 그리고 생각할 힘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예전에는 'carpe diem_오늘을 즐겨라'밖에 몰랐는데, 수많은 라틴어 문장을 수집하고 담아두었다. 갑자기 유식함이 샘솟는 기분? 어제보다 왠지 쫌 더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 😆
#박수남#라틴어문장#명언#문장수집#오늘의지혜#인생문장#2025_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