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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더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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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k8tnds0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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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부크럼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

정켈

팩토리나인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흥청망청 살아도 우린 행복할 거야

박은정, 이병률, 조수진, 한경록, 김봉현, 이소연, 오경은, 백영옥, 김준성, 장은주, 김마스타, 백민석, 백남주, 이유진, 이현호, 김나리, 김재훈, 이소영, 황인찬 (지은이)

도마뱀출판사

(큰북작은북)오늘도 말조심+오늘부터 행복할거야+발표는 괴로워+잘 뽑은반장 묶음(전4권)

(큰북작은북)오늘도 말조심+오늘부터 행복할거야+발표는 괴로워+잘 뽑은반장 묶음(전4권)

업데이트 편집부

내일은 행복할 거야 :한국 아이들 이야기

내일은 행복할 거야 :한국 아이들 이야기

원유순 (지은이), 방새미 (그림)

국민출판사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 (매일 당근뿐인 삶은 없어)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 (매일 당근뿐인 삶은 없어)

피터 래빗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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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행복할거야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일홍 #부크럼출판사 #책추천 #에세이추천 📖 완독리뷰 하루를 버티는 게 버거운 날이 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싶을 때, 이 책은 그런 날의 나를 다정하게 끌어안아 준다. 행복이란 거창한 게 아니라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순간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 일홍 작가의 문장은 조용하지만 깊다.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야. 누리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누리며 사는 것. 고생 끝에 오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라는 문장처럼, 우리는 이미 행복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실패와 실수, 불완전한 하루마저도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다는 사실이 이 책을 읽으며 마음 깊이 스며든다. ⠀ 특별한 일이 없어도, 그냥 무사히 하루를 마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그 단순한 진리를 잊고 살았던 나에게 이 책은 잠시 멈춰 숨을 고르게 해 준다. 작가의 다정한 언어는 ‘오늘의 나’를 위로하면서도 ‘내일의 나’를 응원한다. ⠀ 이 책을 읽으며 ‘행복’이라는 단어가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그동안 나는 행복을 도달해야 하는 목표처럼 생각했는데, 작가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니 행복은 이미 내 일상 곳곳에 조용히 스며 있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따뜻한 햇살, 스스로를 다독이는 순간조차도 행복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 이 책은 지친 마음이 잠시 머물 수 있는 따뜻한 쉼표 같다. 앞으로 힘든 날이 오더라도, 나는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나는 괜찮아. 그리고 행복할 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기록 #완독기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bookstargram #독서스타그램 #book #책리뷰 #책추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부크럼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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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 최경희

@cany
Review content 1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책을 읽으면서 '사랑'에 대해 이렇게 면밀하게 이야기하는 작가가 또 있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 행복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의 대상이 누구가 되었던 우리의 삶은 온통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 그것이 진실 된 사랑이던, 불편한 사랑이던, 소중한 사랑이던 그 사랑으로 우리가 하루를 버티고 결국은 화해를 통해 행복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돌아보면 인간이란 존재는 나약하면서 강인한 존재다. 한 때는 아주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었다, 또 한 때는 생각지도 못한 내면의 강인함이 다른 사람에게 무한대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살아냄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너를 위해 살아, 너를 위한 선택을 하고,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네가 원하는 일을 해. 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어" 책의 작가 이야기처럼 결국 우리는 나를 위해 살아간다. 세상의 모든 서사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작가의 사소하고 은밀한 일상의 글귀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와 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누구를 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좋아한다는..... 그래서 우리는 내가 아닌 네가 주는 그 마음에 위로를 받기도 하고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기도 하나 보다. 이 책의 저자 일홍의 글이 모두 그러하다. 섬세하고 여린 마음이 독자에게는 강인한 힘으로 다가오는 시간이다. "흔들리는 마음은 흘러가게 두고, 버리지 못하면 잠시 보관하는 마음으로, 쏟아지는 부정에 속지 말고 마땅히 누려야 할 삶의 기초를 행해야 할 때, 대부분 한 숨 자면 괜찮아질 것들이었고, 맛있는 음식 한 입과 숨찬 운동 한 번이면 잊히는 불안이었고, 따듯한 물로 씻고 나오면 개운해지는 마음이었으므로"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마음 다스리는 일이 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주고  그 마음이 참이 되어 누구의 마음에 잠시 평화를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이 또한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다. 작가가 엄마를 생각하며 쓴 글이 나에게는 문득 할머니를 떠올리게 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당신이지만, 잠시 책을 읽으며 그분을 소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에 대해 수없이 깨달은 내가 아직도 없어져 봐야 한다.  사라지고 난 후에야 그때 이거라도 해 줄걸, 하고 되뇐다" 생각의 깊이는 나이에서 우러나온다고 하지만, 일홍 작가의 글을 읽으며 생각의 깊이는 나이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에서 자연스레 묻어서 피어나고 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이 잘 맞는 사람끼리는 서로를 알아보기라도 하는 듯 쉽게 가까워진다. 세상에 완벽히 맞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지만, 유독 감정적 자유가 느껴지는 관계가 있다" "나를 안다는 건 내가 가진 사소한 부정들을 긍정으로 바꾸어 내는 힘에 있다. 내가 덮어 둔 상처들을 스스로 용서하고 치유하는 용기에 있고, 사랑과 미움의 근원을 찾고 깨닫는 과정에 있다" 내가 매일 책을 읽는 이유는 책에서 지혜를 배우고자 함이다.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자유 교육에서 얻고자 했던 교육의 내재적 목적에 기반해 나는 '앎'을 통해 지혜를 터득하고자 매일 책 장을 넘긴다. 일홍 작가의 글을 읽으며 지혜로운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저작을 통해, 삶에 뼈 때리는 교훈을 통해 우리는 매일 성숙하고 지혜를 배워가는 것이다. 짧은 주제 아래 담겨진 모든 글이 소중하게 느껴져 오래도록 곱씹으며 읽었다. 쉬운 이야기인데도 어려운 세상사를 참 다정하게도 풀어내어 기분 좋게 읽었다. 작가는 본인의 글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때 아마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일홍 작가의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주 기분 좋은 힐링을 경험한다.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 할 수 있는 지혜가 느껴져서....... "그렇게 기뻐질 내일을 믿어야 한다. 당신을 울게 만든 일, 사람, 설움, 반드시 지나갈 것이다." #부드러운독재자 #행복할거야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부크럼 #에세이추천 #책추천 #행복 #일홍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에세이 #행복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부크럼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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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 아트는 어쩌나 대프니를 그렇게 잘못 판단했을까? 아주 쌀쌀맞고 고고한 데다 짜증 날 정도로 완벽하고 거만한 여자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제 보니 그녀는 결점 많고 상처 입기 쉬운 사람이었다. 심지어 자신보다 더 그럴지도 몰랐다. 하지만 대단한 사람이기도 했다. 대프니가 아니엇다면 그들 중 누구도 지금 여기에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변화했다. 대프니의 기운이 어떤 식으로든 그들 전원에게 스며든 것 같았다. (P.442) 20대의 나는 40대의 삶이 막연히 '노잼'일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40대가 되어보니 살이 좀 찌고, 피곤을 조금 더 느끼는 것뿐 여전히 삶은 나의 마음에 따라 '대유잼'이기도 하고, '노잼'이기도 하다. 오히려 크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즐거움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좌우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 아닐까? (뭐, 외모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늙고 살쪘다.) 그 덕분일까, 매일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엄마아빠의 모습때문일까.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을 받아들고, 나는 피식, 웃음부터 나왔다. 맞아, 70살에도 마음만 즐겁게 먹으면 행복할거야, 하고.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은 정도 많고 탈도 많은 노인들의 마을구하기 대작전을 옮기고 있다. 패션감각이 좋고 끼많은 할머니 대프니, 결혼으로는 이름을 출산으로는 직업을 포기하고 그저 '아내', '엄마'로서 살아온 리디아, 뜨개질계의 우주대스타(일명 뜨개질 뱅크시) 루비, 결혼을 다섯번이나 하고 사별도 다섯번이나 한 애나, 연기경력 50년차 무명배우 아트, 그리고 고등학생 미혼부 지기. 어떤 면에서는 주변에서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의 조합이지만, 조금만 마음을 크게 뜨고 돌아보면 우리 주변에 흔하디 흔한 조합이다. 이들은 우연히 당야한 사회 커뮤니티 한쪽 구석, 노인 사교클럽이라는 접점을 갖게 된다. 처음 그들의 모습은 기름과 물처럼 섞이지 못하고, 긴 시간 각자의 삶을 살아왔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없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연륜에서 묻어나는 깊은 이해로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인다. 또 자신에게 다면한 문제들을 젊은이들보다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해결하고자 한다. 겉으로 보이는 그들의 삶은 분명 노인의 삶이었지만, 사실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이었던 거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짜 삻이 무엇인지를, 자리를 지키고 책임지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온 마음을 다해 배우게 된다.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을 읽을 때에는 기발하고 유쾌한 스토리 진행에, 다른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그저 스토리에만 퐁당 빠져있었다. 그만큼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은 이야기자체에 몰입하게 하고, 우리도 그 사교클럽 어딘가에 발을 얹은 누군가가 되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나이가 가진 한계, 환경이 가진 한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어쩌면 우리 마음대로 타인의 한계를, 내 한계를 미리 정하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노화와 사랑과 우정, 노인과 미혼부와 어런이. 어쩌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조합조차, 우리의 편견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 규정지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이렇듯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은 기존의 틀을 깨고,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게 하는 소설이다. 혹 오늘이 행복하지 않은가? 아침부터 피곤과 짜증이 먼저 떠올랐는가? 만약 그랬다면 꼭 한 번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클럽』을 만나보기를. 분명 당신의 하루가 고마워질테니.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

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

클레어 풀리
책깃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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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사람 마음은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하므로 하나가 미워지면 나머지도 미워지고, 하나가 좋아지면 나머지도 좋아진다. 불만도 사랑도 그렇다. 사랑하며 산다는 건, 좋아하며 산다는 건, 작디작은 나의 순간을 온전히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이순간에 존재하는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직시하고 인정하며 감사할 줄 아는 것. 그 마음을 가지고 밖을 나서는 것이다. (p.49, 사랑하자 오늘도 중에서) 『행복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받았다. 사실 제목만으로는 전혀 내 취향이 아니었다. 행복을 결심해야 하는 것도 싫고,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의 행복은 무엇인가. 사실 타인의기준에 자신을 끼워맞추는 사람들을 싫어하기에 『행복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전혀 와닿지 않았다. 그렇게 차일피일 읽기를 미루다가, 아이가 열감기가 걸려 새벽에 대기를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책의 제목과는 달리 이 책 안에는 스스로에 대한 충만한 사랑과 의지가 담겨있었다. 짤막한 글들 백여펀이 담겨있어 가볍게 읽기에도 좋았고, 문득 문득 마음에 닿는 문장들도 꽤 많았다. 나이를 좀 먹으며 사람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은 요즘이었다. 나태하게 먹고 노는 것에만 안주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고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을 곁에 두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뭐라고 사람을 평가하고 가르나,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행복할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를 읽으며 생각했다. 내 삶인데, 내 기준인데- 타인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내가 행복하지 않다면 나를 위해 끊어내는 것들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일홍
부크럼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