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매혈기#위화
하정우 주연 영화 <허삼관> 원작 소설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세상 모든 아버지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아내를 위해, 아들을 위해
피를 팔아 살아가는 한 남자의 웃음과 눈물❞
✔ 힘든 인생, 왜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중이라면
✔ 가슴이 먹먹해지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비극적인 삶 속에서조차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갈 힘을 전해주는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강추
🌿 그 어떤 고비에 서있더라도, 우리는 인생 순간순간에 녹아있는 작은 희극적인 요소로 고비를 넘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가슴 뭉클해지는, 마음 속에 오래 간직해두고 싶은 이야기 😍
#중국소설#인생#허삼관#감동적인소설추천#2025_98
허삼관 매혈기
허삼관이 피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피를 팔면 삼십오원을 받을 수 있고 그 당시엔 큰 돈이다. 꼭 피를 팔고 나면 돼지간볶음이랑 황주를 먹는데 황주는 데워서 먹어야한다.
요즘은 헌혈한다고 해서 돈을 받지 않는데 옛날엔 돈이 없으면 피를 팔았다. 조상이 물려준 거라 머리카락 자르는것도 금했던 터라 안좋게 생각하는 이도 있고 건강함의 상징으로 보는 이들도 나온다.
피를 한번 팔면 석달 뒤에나 다시 팔라고 한다. 몸이 성치 않기 때문에.
허삼관은 아들 일락이의 병원비를 위해 피를 한달에 여러번씩 팔게 된다.
허삼관매혈기를 읽을 때 허삼관이라는 인물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읽었다.
19.03.26~03.28
허삼관매혈기는 영화로 봤으나, 위화의 책은 처음읽었다.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소설임에도 에세이같은 느낌이고..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다.
최근에 출산을 해서 그런지.. 푸구이가 아들 유칭을 잃고 땅에 묻는 구절에서는 오열을..ㅠ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