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_ 단_한_사람이면_되었다 #정해연
굉장히 직관적인 제목과 책이다.
가볍게 읽거나 듣기에는 좋다.
저는 밀리에서 오디오북을 통해 들었는데,
일하면서 편하게 들었다.
책을 통해 한가지 생각할 수 있는 건 내가 생각하는 #한사람 은 누구인가 이다.
작가의 해석에 다른 이야기들도 나오지만 책에서 이르는 결론은 나 자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타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불쌍한 생물이다.
주변에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온전히 내편이 되어 줄 수 있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삶은 그렇게 나쁘지 만은 않을 것이다.
본인을 소중히 여기는 건 당연한 거지만 당연하게 돌아가는 세상이 아닌 혼돈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지만,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그 #한사람 이 어디 있는지 찾아 보는 재미로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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