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장의시대#이슬아
매일 한 편씩 이메일로 독자에게 글을 보내는
<일간 이슬아>의 이슬아 첫 장편소설
❝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가녀장(家女長)'이란
생계를 책임지며 세계를 뒤집어엎는 딸들의 이름이란
뜻으로 작가가 만든 단어다.
✔ 새롭고 신선한 가족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 작가만의 유머러스하고 솔직한 문체를 좋아한다면
📕 책 속으로
할아버지가 통치하던 집안에서 태어난
슬아가 작가와 출판사 대표가 되어
가정을 이끌게 되는 '가녀장'의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과 작가의 이름이 같다.
소설 속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작가님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 유쾌했던, 복희식 오류
슬아의 모친, 복희는
모든 단어를 조금씩 틀리게 말한다.
"복희는 틀려도 개의치 않는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딸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에게 너그럽게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세상과 타인에 관해서도 너그럽기 마련이다." _p.84
복희의 단어 실수에 박장대소했다.
단어 실수는 커녕, 점점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친구들과 만나면
"그거 있잖아. 왜.."를 가장 많이 말한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자.
나의 단어 실수에 너그러운 만큼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지자.
복희의 실수로
세상과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을 얻었다.
📘 이 책을 '맛'본다면? _ '샐러드 파스타'
익숙한 파스타 면에
신선한 채소와 드레싱이 어우러져
예상치 못한 상큼함과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는 '샐러드 파스타'처럼,
익숙한 '가족'이라는 소재에
전혀 새로운 '가녀장'이라는 설정을 더해
신선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 가족의 의미를 유쾌하게 생각해보며, 전업주부의 노고까지 따뜻하게 조명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
#일간이슬아#가족이야기#맛있는하루#독서기록#2025_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