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는수영모를쓰지않는다#이휘
16년차 예능 작가의
'다큐에서 시트콤'으로 인생 장르를 바꾸는 법
넘어지고 슬프면 어김없이 눈물이 나지만,
시트콤에는 언제나 행복한 '다음 화'가 기다리고 있다!
✔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의 틀에 갇혀 있다고 느낀다면
✔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진짜 개성을 찾고 싶다면
📕 책 소개
"나라는 사람을 메뉴판으로 만들면 내 시그니처 메뉴는 뭘까. 하루의 언제쯤 재료 소진이 되는 걸까. 뭐가 제일 맛있고 뭐가 제일 잘 팔릴까." _p.5
긍정의 태도로, 삶을 유쾌하게 바라보며
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기대하는
유쾌하고 다정한 일상 #에세이
📘 나는, 시트콤 주인공이다
표지와 제목으로 '수영'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물 속 이야기는 없었다.
탈모 때문에
머리를 벅벅 밀고 다니는 친구만 있을뿐.
저자는 말한다.
대머리는 불행이 아니라고.
그저 대머리가 겪을 수 있는
수많은 즐거움에 대해 논한다.
✔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아도 된다.
✔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으니 화장실 하수구가 막힐 일도 없다.
✔ 드라이기도 고데기도 필요 없다.
시트콤의 주인공은
아무리 큰 위기와 고난이 몰려와도,
고난을 이겨내고 그 과정을 화려하게
무용담으로 꾸며내며 말한다.
"시트콤의 주인공처럼 살아가기"
저자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
🔖 한 줄 소감
고질병 허리디스크, 하지부정맥, 만성 위염 덕.분.에.
독서와 수영을 시작했다.
80대 척추 사진, 퇴행성변형디스크 덕.분.에.
블로그와 인스타를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전, 브런치스토리 작가로도 출발했다.
누가 알겠는가.
남들은 안타깝다고 보는
허리골반 뒤뚱뒤뚱 걸음걸이 덕.분.에.
오늘이 어제보다 좀 더 특별해질지.
나는, 허리디스크 시트콤 주인공이다. 😅🤭
#일상에세이#맛있는하루#yummyreading#독서기록#2025_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