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어떻게 일할까?
무시무시한 소문만 많이 들었지 모르는게 많았던 애플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더 수직적이고 탑-다운 체계가 확실한 곳인 것 같다.
탑-다운이 무자비하고 비효율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탑-다운이 잘 되려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정예부대 같아야 한다. 많은 곳이 탑-다운 + 쉬엄쉬엄 문화가 곁들여져 비효율이 되는 것일 뿐.
일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탑-다운 조직에서 살아 남는 법을 알게 되었다. 이제 알았으니 실천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성인이 될 때까지 영어공부를 쭉~ 하는데도 영어는 언제나 어렵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면, 항상 처음부터다.
'착한 왕초보영어'는 정말 제목 그대로 '왕초보'를 위한 책이었다. 사실 내가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도 '정말 내 수준에 맞는 걸까?'라며 살짝 당황했다.
그 이유는,
1. 우선 책이 크다. 어르신이 보는 큰 글씨책 같다.
2. 이 책의 첫 번째 챕터는 알파벳 A부터 Z까지 쓰기이다.
3. 영어단어 옆에 한글 발음이 적혀 있다. (예. apple 애플)
그러나 영어공부를 처음 하는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은 책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내가 그동안 나의 영어실력을 과소평가해왔던 건 아닌지 라는 생각과 함께 근거 없는 자신감도 만들어주었다.
거시적인 문제에 대해 여러 석학들이 문답하여 글을 완성한다. 우린 GAFA (Google,Apple,Facebook,Amazon)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독과점은 시장의 순리를 망쳐 국가주도 경제정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가상화폐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과 고민을 통해 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면모와 부정적인 면모를 구별하여 사회에 안착시켜야 한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여러 시각을 겸비하며 혼란스러운 미래 사회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팀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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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재밌다. 이해하기 쉽다.
번역가 안진환님은 다양한 책을 번역하셨다.
대박친 책도 몇권보인다📘📕
그런 내공을 가진 분의 번역이어서인지
책 읽는 내내 편하게 잘 읽어내려갔다.
번역가의 역량이 대단하다는 걸 느낀 책.
🍎애플 + 양장본 + 좋은 내용
왠지 책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 느낌..
게다가 책 끝에 나오는 주석 부분에서도
공을 기울인 흔적이 엿보인다.
책의 어느 페이지의 주석인지까지도
표시된 건 이 책이 처음 아닌가 싶다👍
(저자보다 번역가를
먼저 소개해도 상관없겠지?😅😅)
📓책 디자인에 흑백처리를 했고,
애플로고를 넣지 않은 건
오로지 팀 쿡이라는 인물에 집중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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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린더 카니는
애플 저널리스트로서 20년간 활동했다.
그래서 책 전반적으로 애플 찬양일색이다.
그걸 염두하고 읽으면 좋겠다.
이런 책들이 홍보효과,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데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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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책을 읽으면 재밌다.
전에도 말했듯 내 삶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있기 때문이다.
어제 카페에서 이 책을 읽을때도
맞은편에 학생들이
애플로고가 박힌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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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죽고 9년이 지난 지금
애플은 지구상에서 시가총액 1위의 기업이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위험속에서
팀 쿡의 지휘아래 만들어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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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느낀점이 있다.
'나도 애플 기기를 사고싶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시동을 걸었지만,
지금의 애플은 팀 쿡이 만들었다는 것.
책을 읽기전에 애플에 대한 이미지는
스티즈 잡스의 망령(?)이
여태까지 이끌어온 줄만 알았다.
(잡스 좋아하시는 분들 죄송😅😅)
그리고 아직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그러나 읽으면서 점점..
읽고나서는 생각이 완전 달라졌다.
팀 쿡이 없었다면 현재의 애플은 없다.
기존 잡스의 혁신만을 보여줬던 애플이
브랜드 가치로서의 애플🍎
환경을 생각하는 애플🍎
성소수자와 장애인을 생각하는 애플🍎
괜히 1위기업이 아니구나하는 생각과,
세계 1위 기업의 타이틀을 쥔 기업이 되려면
팀 쿡은 절대로 필요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티브 잡스의 유산만으론 턱없이 부족했을 것이다.
🏷다분히 결과론적이지만,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결정으로
팀 쿡이 CEO의 자리에 오른 것이겠지만,
그 이후론 오로지 팀 쿡의 역할이었다.
🏷책에서도 말한다.
어쩌면 스티즈 잡스는
혁신에만 성공한 제조업자일 뿐이었다고.
그 전부터 팀 쿡은 COO의 자리에서
스티브 잡스를 도왔고
CEO의 역할을 하고 있었고
잡스가 죽고 본래 자기가 있어야 할 곳으로
올라갔다고 말할 정도다.
유통방식부터 최고의 고객 경험까지 선사하는
애플은 그저 그런 CEO가 지휘했다면
진즉 몰락했을 것이란다.
(가격도 정말 고객경험 확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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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잡스처럼 말로만이 아닌
팀 쿡의 애플은
환경과 다수인종 그리고 여성인권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었다.
항상 애플을 더러운 기업이라 욕하던 그린피스.
적이었던 그린피스가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노동인권에 앞장서는 애플을 보며 칭찬한지 오래다.
게다가 팀 쿡 자신은 성소수자가 아닌가.
현재 성소수자가 가진 약점을
팀 쿡은 장점으로 승화시켰다.
게다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한
팀 쿡의 행보는 찬사를 보내고싶고
나도 같이 애플 제품을 사서
동참하고싶은 마음까지 든다.
(근데 알다시피💰💰 😭💰💰)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
팀 쿡은 그 대단한 여정을 잘 해냈다.
스티브 잡스의 방식이 아닌
팀 쿡 자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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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전자제품이나
애플 주식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
만족감이 두배 세배로 다가오지 않을까.
애플뽕이 그만큼
많이 들어간 책이니까 말이다.
🍎💉🍎💉🍎💉🍎💉🍎💉🍎
어찌나 재밌던지 일요일 하루를
이 책에 쏟아부었다.
주주들에게나 애플 전자제품 사용자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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