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스강의 작은서점]은
런던의 템스 강변에 위치한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샬로테와 서점에서 일하는 두명의 직원
그리고 이 서점의 숨겨진 비밀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템스강변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서점'을
운영하는 샬로테는
망해가는 리버사이드 서점을 팔려고 했지만,
이곳에서 일하던 두명의 직원
마르티니크와 샘의 노력과 도움으로
서점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서점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이들 셋은 함께 서점을 개조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서점의 비밀들!
과연 서점의 비밀이 무엇일지
이 작은 서점이 품고 있는 비밀을
함께 읽어 보자!
🗣서점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스토리이다.
🗣독서와 우정, 사랑, 상실, 치유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책을 통해 소중한 것을 지키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이 책은 따뜻한 감성과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런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한다
https://m.blog.naver.com/soyoungdailylife/223317445879
🌿 평소 생각도, 할 일도 많고, 복잡하게 사는 나는 단순 생활자라는 제목의 책에 매우 끌렸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좀 더 단순하게 살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황보름 작가의 에세이라는 점도 확 끌렸던 면이 있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이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에세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따뜻한 위로를 주는 휴남동 서점을 읽고 나면 이 책 역시, 나에게 위로를 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된다.
🌿 단순 생활자를 읽으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문체와 잔잔한 일상생활들, 중간중간 쓰여있는 피식 피식하게 하는 작가의 글귀들이 읽는 내내 나를 힐링하게 하였다. 책을 읽는 순간순간이 평온하고 따뜻했다.
🌿 평소 나는 항상 바빴고, 거의 매일을 친구들을 만나며 살아왔다. 30 중반이 되면서 지인들과의 시간이 급격히 줄며 책을 읽고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치 황보름 작가의 모습과 비슷했고, 그녀의 생각과 고민이 너무 공감 갔다.
특히 작가는 굵은 가지와 같은 현재 남아있는 친구들과 떨어져 나간 가지에 새로 생긴 잔가지 같은 새로운 인연을 인정하면서 사는 태도를 취하게 된다. 나도 사라져가는 인연에 대하여 너무 속상해하기보다는 삶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다.
🌿 작가는 무작정 걷기를 좋아한다. 나 역시 생각이 많거나 마냥 우울할 때는 목적 없이 걷거나 퇴근하고 2-3시간 걸림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걸어가곤 한다. 그렇게 하면 이유 없이 우울했던 우울감이 어느새 사라지는데, 작가 역시 그렇게 하는 모습이 나온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작가 역시 나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모습에, 작가와 한층 가까워진듯한 느낌이라 이 책이 더 좋았다.
📚 이 책은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에세이이다. 저자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 안에서 단순함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면, 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단순한 삶의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soyoungdailylife/223286601295
🌿 작가의 엄마는 책을 쓰는 작가로서 갑작스레 찾아온 알츠하이머로 아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게되고 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인 아이투타키로 여행을 간다. 여행을 가면서 혼자 할 수 있는게 점점 없어져가는 엄마는 좌절을 하고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며 아들에게 죽음에 관하여 말을 하는 순간도 생기게 된다.
이 저자는 엄마가 죽음의 순간을 말하는 부분에서 어찌해야할지, 엄마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혼란스럽기도 하고 심지어는 엄마에게 힘들다며 모진 말도 하지만 이런 과정속에서 엄마의 과거와 엄마의 생각들에 대하여 들으면서 엄마를 이해하는 시간들을 갖게 된다.
🌿 두 모자는 여행을 통해 앞으로 가질 수 없는 그 어떤것보다도 값진 순간들을 함께 겪어 나가는데 이런 모습을 통해 나의 부모님이 생각나게 되었다.
📚 나는 유독 엄마와 함께 여행을 많이 가는데 최근에는 결혼 준비로 인해 그러지 못했고 엄마도 어느 순간 나에게 여행을 가자는 말씀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엄마와의 여행을 챙기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웠던 것 같다. 그동안 엄마와 다녔던 여행과 시간들은 나와 엄마 우리 둘 모두에게 기분 좋은 추억이자 삶의 원동력 같은 것이었는데.. 저자의 어머니처럼 나를 잊어갈때 하는 여행이 아닌 , 나도 엄마를.. 엄마도 나를 기억하는 그런 여행을 위해 건강하실때 함께 하는 시간들을 계속해서 가져나가야겠다.
알츠하이머는 최근을 기억을 점차 잊어가면서 결국에는 마지막 과거의 기억까지 잊어가는 병인데,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많이 쌓아두어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 해야겠다.
🔖 p.85
“인간으로 이렇게 창조할 수 있다는 것 책을 쓰는 것은 아이를 낳는 것처럼 느껴쪄. 오직 나 자신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창조해 내는 거야. 성공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성공은 기준이 아니야, 내 마음에 드는지만 중요한거야.”
🔖 p. 96
나는 그때 그가 무엇을 생각해야 했는지 이해하지만 우리가 꼭 혼자 걸어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죽어가는 것에도 많은 방식이 있다. 죽음은 내 몫이라 하더라도 죽어 가는 경험을 나누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 p.123
“아마… 그래, 아마 너조차도 못 알아보는 순간이 오겠지”
“너도 알아보지 못하면, 그렇다면 누구를 더 알아볼까?” 엄마가 나직이 묻는다.
🔖 p. 186
“너를 구할 수 있는건 항상 너 자신뿐이야. 정말 제대로 대비할 수는 없어. 더구나 어려운 것들은. 우리 삶에 찾아오는 모든 놀라운 것들은 우리가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놀라운 거야. 그렇다면 오히려 걱정하지 말고 부딪혀 봐.”
https://m.blog.naver.com/soyoungdailylife/223269859647
✍️책리뷰
이 책은 미디어 매체를 주체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열심히 사용중이어서 그런지 소재가 많이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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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두 매체에 책에 대한 기록을 함으로써 생각지도 못한 기회와 선물을 참 많이 받았고, 내가 계속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통하는 것에서 얻는 뿌듯함이 많이 컸기 때문이다. 이런 성취감이 좋아서 독서모임도 하고 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퍼지는 미디어의 매력에 더 취해있다. 그렇다고 늘 좋은 것만 있진 않아서 미디어 매체도 동전의 양면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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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인스타그램을 사용한지 얼마 안됐을 때 일인데, 매일같이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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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어떻게 맨날 카페에 가지?👀💦(항상 디저트+커피 세트였다)'
'직장인인가, 학생인가, 돈 많은 부르주아인가 ㄷㄷㄷㄷ😱'
하며 의아해 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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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러움도 있긴 했는데 나도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게시하면서 '어차피 잘 나온 사진 중 하나구나' 임을 알았고, 각색된 사진 한 장에 빠져들 필요가 전혀 없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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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러니 여러분도 혹시 제 게시글을 보며
'저 사람은 뭔데 저렇게 맨날 책 사진을 찍을까?🤔'
'직장인이라던데 책 읽을 시간이 있을만큼 널널한가?😳'
싶었다면 걱정마시라능. 저도…먹고사니즘에 허덕이는(?) 대한민국 20대 사회인이랍니다. 부르주아도 아니고, 일이 널널해서 책 읽는 직장인도 아니어요. 보여지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딱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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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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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얘기가 다른 곳으로 샜는데 요지는 미디어 매체도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미 소셜 네트워크는 많이 발전했고, 승자독식인 미디어 세계에서 현재 패러다임은 멈출 수 없다. 굳이, 굳이..!! '난 디지털이 싫어', '남의 SNS따위 보지 않을래'라며 세상과 단절하겠다면… 감히 말하건데 앞으로의 기회와 메리트는 없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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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근데 어려워도 어쩔 수 없다. 단점과 리스크는 어딜 가도 있으며 단지 그것을 어떻게 균형적으로 조율하고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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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나는 사람들이 미디어 매체를 사용하는 것에 적극 찬성한다. 그리고 지금은 구글, 애플, 아마존, 카카오 등 철저히 승자독식 구조이지만, 차세대엔 어떤 강력한 IT 기업이 등장할지 너무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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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나는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중이다. 우선은 '나'를 잃지 않고 미래를 담담히 즐기는 것을 유지하기! ⠀⠀⠀⠀⠀⠀⠀⠀⠀⠀⠀⠀⠀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인데...그냥 이렇게 마치면 되려나,
끝?!🙆♀️
#Repost@booktifullife(@save.repost) #나를중심으로미디어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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