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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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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gong
퍼스널 브랜딩은 n잡러와 수익자동화 열풍과 함께 한동안 유행했던 주제다 대부분 블로거, 글쓰기와 연관되어 있고 이 책 또한 그러하다 그래도 다른 책보다는 훨씬 진솔하고 위트가 있으며 후킹 테크닉보단 자기만의 경험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내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성공요소는 꾸준함이다 꾸준히 우직하게 나만의 글을 쓰는 사람이 결국 남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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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마케터(조한솔)
초록비책공방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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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

@ring_ddo
250821 “그들은 모두 한 권의 책이었다” ​ 📖 책 소개 발췌 이 책은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이다. 집안 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여성들.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나 엄마나 불린 여성들에게 명함을 찾아주고자 시작되었다. 인생 자체가 명함인 6070 큰언니들 인터뷰집 ​ ​ ​ 『희자 씨는 직업을 물었을 때 “집에서 놀아요”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하다고 했다. ​ 딸이 “엄마는 항상 주기만 하고 언제 받으실랍니까” 그래. 내가 딱 잘라서 얘기했어요. 엄마한테 받은 사랑 플러스알파 해서 네 딸한테 줘라. 그럼 허무하지 않냐고 해요. 내 자식인데 뭐가 허무해요. 저희도 열심히 했고 나도 열심히 했으니 후회는 없지.』 ​ 우리 엄마, 시엄마의 시대는 지금과 너무나 다르다. 불과 몇십 년 사이에 여성에 대한 인식과 대우는 크게 변했다. 나 또한 엄마이자 아내, 며느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 무게는 예전과 같지 않다. ​ 아이 유치원에서 ’엄마의 날‘ 기념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그중 한 질문이 “엄마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였는데, 아이들 대부분이 ”우리 엄마는 집에서 일해요“라고 대답했다. 아이들에게 ‘집에서 논다‘가 아닌 ‘일한다’라고 인식된다는 것이 꽤 신선한 충격이었다. ​ 나 역시 10년 가까이 회사를 다녔고, 워킹맘으로도 살아봤으며, 지금은 전업주부이다. 남편이 가장으로서 짊어지는 무게가 얼마나 큰지 안다. 돈을 번다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중요하고 고마운지도 안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안일이 ’일‘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집안일도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그 일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일의 힘듦이나 중요도를 떠나 세상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가족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면 좋겠다. ​ 6070 엄마들에게 짧게라도 건네보면 어떨까.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우리 엄마, 그리고 우리 시엄마) ​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엄마가 되고 나서야 더 깊이 알게 된다. ​ ​ ​ 『화정 씨는 시대를 탓하지 않는다. 남의 속도를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의 호흡대로 간다. 화정 씨와 그가 가꾼 고운 집은 친구들에게 정원이 된다. ​ 나는 살면서 그 순간에도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애 키우느라 너무 힘들어, 지겨워 죽겠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특별히 뭘 잘해서가 아니라… 난 그냥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하면서 살았어요.』 ​ 너무 닮고 싶은 마인드다. 나도 못하는 건 못한다고 말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타입이다. 그런데도 알게 모르게 죄책감이 밀려올 때가 있다. ​ 그럴 때면 불쾌한 감정이 고스란히 행동에 드러나 가족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나는 속으로 ‘어쩔 수 없어, 이게 나인걸. 힘들면 그럴 수도 있지, 당연한 거야’ 하며 자기합리화를 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죄책감을 피하고 싶어 그렇게 숨은 적이 많았다. ​ 힘들 수 있다. 화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걸 상대방에게 분풀이하는 건 잘못이라는 걸 안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 화정 씨는 어떻게 매 순간 ‘좋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정말 대단하다. ​ 잘 못하는 것에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다. 내 속도대로,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며 내 안을 다스리며 살아가고 싶다. ​ ​ ​ ​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가 아니라 애초에 엄마처럼 사는 일이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건 아닐까. 불안을 물려주지 않으려 나름의 방법으로 고군분투했을 나의 어른들. 옛날로 돌아가면 나를 숨 막히게 꼭 안던 엄마를 나도 함께 꼭 안아주고 싶어요. ​ ​ 어떻게 보면 엄마는 본인이 가진 자갈, 바위, 돌이 섞인 미운 흙들을 온몸으로 고르고 골라 고운 흙만 저에게 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장갑조차 낄 틈 없이 맨손으로 고르고 골라내느라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렸는데. 저는 엄마의 상처를 보려 하지 않고 내가 물려받은 흙들이 아직도 너무 거칠다고 불평만 했어요. 곱고 예쁜 흙들을 남겨주고 싶었는데 자식들에게 쥐어준 흙이 아직도 부끄럽고 미안한, 그게 일하던 엄마의 아닐까 감히 가늠해 봅니다. 저는 다시 제 발밑을 맨손으로 만져봅니다. 돌 하나 만져지지 않아요. 아직 거칠지만 제가 고르고 골라 다음 아이들에게는 더 고운 흙을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엄마의 손에 났던 상처보다 제 손에는 상처가 덜하겠지요. 저 대신 상처를 독차지한 엄마를 더 사랑해 줘야겠어요. 』 ​ 식당을 운영하는 순자 씨의 인터뷰는 지금도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우리 엄마 아빠를 떠올리게 했다. 인터뷰들을 보다 보면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는지 알 수 있다. 엄마 아빠에 대한 미움이나 서운함은 전혀 없으니까. ​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존재라고 느꼈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우리 엄마는 정말 멋진 여성이고, 우리 아빠는 참 다정한 사람이다. 두 분 모두 자식들을 위해 상처투성이가 되면서도 우리에게는 사랑만 주셨다. 마흔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처럼 대해주고 사랑해 주는 우리 엄마, 아빠가 많이 생각난다. ​ ​ ​ 『딸이 저에게 ‘엄마 인생 시즌 2’라고 하는데요. 저는 ‘시즌 2’라기보다는 이제야 제 인생이 온전해진 것 같아요.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서요. 누구를 기쁘게 하려거나 잘 보이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 온전히 내가 너무 좋아서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죠. 나이에 갇히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오십 대 중반이 넘어가는데 갑자기 육십이 됐다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못할까.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명함이) 필요하면서도 필요하지 않다고 했던 게 저는 제가 명함이에요. 제 자신이…. 』 ​ 책의 후반부에는 여전히 일을 하고 계시는 여성분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어떤 분들은 처음부터 원해서 시작한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은 누구보다 그 일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다. 또 어떤 분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놓지 않고 자격증을 따거나 기회를 만들며 꾸준히 이어왔다. 방식은 달랐지만 결국은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 그들의 모습은 막연하게 불안하던 나의 미래에 큰 위로와 희망을 주었다. 프리랜서로 가끔씩 일을 하면서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으니까. 하지만 현업에서 활발히 일하고 계신 분들은 그 길을 누가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 온 사람들이었다! 괜한 걱정은 내려놓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지내야겠다. 그때의 나는 또 어떤 모습일까. 그 시간이 기대된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명함만 없던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명함만 없던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휴머니스트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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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나는해외구매대행으로 #한달에월급을두번받는다 ✔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 해외구대대행 사업이 궁금하다면 ✔ 해외구대대행 사업으로 추가 수익을 원한다면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비교적 초기 자본금이 적게 들어가서 누구든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결코 만만한 사업은 아니다. 📕사업의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한 눈에 보여준다! 사업자를 등록하는 방법부터 상품 소싱 방법, 가격 책정 방법, 절대 판매하면 안 되는 상품 등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배송대행지 (배대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살펴 본 부분이다. ✔ 배대지의 기본 역할 ✔ 배대지의 다양한 활용법 ✔ 배대지 선정시 고려 사항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관해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책 🌱진입장벽이 낮은 사업이라고 해서 책을 열었지만, 쏠쏠한 N잡러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지식과 꼼꼼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 책 (뭐든 그렇겠지??🤣) #쉬운게없다 #해외구매대행 #구매대행 #부업 #창업 #n잡러 #제노 #고범준 #2025_71
나는 해외구매대행으로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받는다 (똑똑한 해외구매대행으로 쏠쏠한 N잡러 되기)

나는 해외구매대행으로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받는다 (똑똑한 해외구매대행으로 쏠쏠한 N잡러 되기)

제노(고범준)|위키북스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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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d_ss
꿈을 찾는 음대생, 출판사 드림위드에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방법에 대해 n잡러가 되어,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방법에 대해 다뤄지는 책이다. 바로 꿈을 찾은 음대생, 이서진 지음이다. 이서진 작가는 베스트셀러 <꿈을 찾는 음대생> 외 7권의 저자이며, 연 100권 이상 진행 책 출판 올인원 드림위드에스 출판사 CEO이기도 하다. 또한 2023년 7월에는 세종체임버홀 키조이스 단독 기획 연주 진행도 했다. 그 외에도 여러 직업이 있는 N잡러라고 한다. 꿈을 찾는 음대생에선 음대생들이 음악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와 음악 전공만 팔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작가의 인생사, 출판사 CEO가 된 이유, N잡러가 되기까지에 대한 여정들이 소개된다. ​먼저 이 책을 쓰신 이유에 대해 책 속의 내용을 가져와봤다. <<실제로 많은 음대생들이 다른 길에 대해 몰라서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필요성에서 출발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출처 꿈을 찾는 음대생 76페이지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의 권유로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고, 연주자의 직업을 선택하기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다고 한다. 출판사 설립은 개인적인 니즈에 의해 시작하게 되었고, 사업을 시작한 이후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작가이면서 사업가이기도 한 이서진 님은 청년 스타트업에 있어, 사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천력, 경험의 매뉴얼화,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다양한 경험과 메모,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사이트를 넓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작가님은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데, 그 이유가 한 사람의 생각과 인생을 2~3시간 만에 간접 경험할 수 있어서라고 전한다. 읽는 것으로 그칠 게 아니라, 여러 고민들로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글쓰기를 통해 생각 정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며 힘들 때가 존재한다. 그럴 때 작가님의 극복 법은 이렇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는 문제를 단순화하고,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리함으로써 감정과 분리된 시각에서사태를 바라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종종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들이 사실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출처 꿈을 찾는 음대생 86페이지 누구나 처음이 있다. 시행착오가 존재하기에, 성장을 하고 성장을 통해 성공으로 향해 간다. 성공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그 길로 가는 방법은 각자마다 다르다.' 자기 발전을 위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을 했기에 이루어낸 결과물이 N 잡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꿈이 있으면 꿈 안에서 희망이 생기고,소망이 생기고, 의지가 생겨요.꿈꾸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출처 꿈을 찾는 음대생 244페이지 학창 시절 진로를 선택할 때 이후로, 꿈이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바라보았다. 아직 인생은 흐르고 있기에, 꿈을 꿀 수 있는 시간도 유효하다.
꿈을 찾는 음대생

꿈을 찾는 음대생

이서진
드림위드에스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