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든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는 책
불안과 무기력에 잠식될 때
멈추지 않는 여정이 위로가 되는 책
죽기 전엔 가보고 싶어 (자전거 종주 4,134km, 일본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여행 중에도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사유와 풍경이 동시에 밀려오는 책
무정형의 삶 (김민철 파리 산문집)
조금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좋은 책
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 (동해항부터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자동차로 대륙을 횡단한 35,000km의 기록)
익숙한 도시를 새롭게 느끼고 싶을 때
유쾌하고 자유로운 감성 여행을 담은 책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정세랑 에세이)
좋은 친구와의 기억이 그리울 때
함께한 여행이 따뜻한 추억이 되는 책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이럴 땐 뭐 읽지?
정신없이
바빴어요
#수영 을
하고 싶어요
상상력이 담긴
소설을 읽고 싶어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