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두 글자 제목이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책
삶의 모순이 버거울 때
흔들리는 마음을 조용히 다잡기 좋은 책
모순 (양귀자 장편소설)
사랑의 민낯이 궁금할 때
광기와 집착의 경계를 끝까지 밀어붙인 이야기
광인 (이혁진 장편소설)
첫사랑의 상처가 오래 남을 때
과거의 파도를 다시 건너가는 성장 서사
급류
거대한 이야기 속으로 잠기고 싶을 때
욕망과 생존을 압도적 스케일로 그린 서사시
고래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반전의 쾌감을 찾고 싶을 때
모두가 거짓을 말하는 치정 미스터리의 끝판왕
백광
이럴 땐 뭐 읽지?
술을
즐기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요
가을날
집 정리를 하고 싶어요
디톡스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