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시를 읽어요

별을 보던 밤부터 골목길, 고향과 자신의 부끄러움에 대해 흔들리는 마음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시집.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양장)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955년 정음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양장)

윤동주 (지은이) 지음 · 더스토리 펴냄

새벽과 저녁, 겨울과 상처 입은 몸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한강의 소설과는 또 다른 문장의 시작을 만나는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청파동과 병원, 가족과 떠나간 사람들의 흔적을 바라본다. 평범한 하루에 남은 슬픔을 오래 들여다보는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집)

박준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 죽음 뒤에 남겨진 이들을 바라본다. 상실과 슬픔까지 사랑 안에 끌어안는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시집)

진은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사랑, 외로움, 위로, 가을에 관한 시 77편을 골라 읽는다. 해설이 함께 있어 시를 처음 읽는 사람도 쉬운 책.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 노트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 나민애의 인생 시 필사 노트

나민애 지음 · 포레스트북스 펴냄

짜파게티, 부루마불, 메론소다까지 이십대의 하루에 대해 잘 안 풀리는 현실에도 농담을 놓지 않는 청춘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시집)

고선경 지음 · 문학동네 펴냄

괴물과 유령, 재난영화, 빈집과 응급실이 시 속을 오간다. 무서운 세계에서 사랑이 어떻게 남는지 들여다보는 시집.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김행숙 (지은이)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사랑과 안부부터 「이 가을에」, 「다시 9월이」까지 담았다. 짧고 쉬운 말부터 시 읽기를 시작하기 좋은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지음 · 지혜 펴냄

나이 듦과 병원, 연애와 일상의 웃픈 순간을 17음에 담았다. 웃다가 한 줄에서 멈추게 되는 유쾌한 짧은 시 모음집.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노인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다. 실버 센류 모음집)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노인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다. 실버 센류 모음집)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지음 · 포레스트북스 펴냄

여름의 사랑부터 장마와 이별, 환절기의 쓸쓸함까지 지나간 계절의 사랑을 오래 붙잡아두는 시집.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윤슬 에디션)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윤슬 에디션)

서덕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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