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청년이 악마와 몸과 삶을 맞바꾼다. 타인의 몸이 된 뒤에야 자신의 마음을 발견한다.
김화진 지음 · 민음사 펴냄
타인의 말을 옮기던 통역사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번아웃을 지나 자기만의 언어를 다시 찾아가는 기록.
Claire Kim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스물다섯 안진진이 사랑과 인생의 선택 앞에 선다. 행복과 불행이 뒤엉킨 삶의 모순을 따라가는 소설.
양귀자 지음 · 쓰다 펴냄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자매가 기억과 시간을 마주한다. 삶의 저녁에도 찾아오는 새로운 처음을 그린 소설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펴냄
AI로 번역가라는 직업을 잃고 새로운 길을 마주한다.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다시 시작되는 미래를 그린다.
안예진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자신을 옥죄는 운명에서 벗어나려는 두 청년의 이야기. 새로운 인생을 향해 끝없이 탈출을 꿈꾸는 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펴냄
누군가의 딸과 엄마로 살던 여성이 예순셋에 시인이 된다.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 자기 이름으로 시작한 첫 시집.
이또숙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아직 오지 않은 내일과 믿지 못했던 것들을 바라본다. 조금 뒤의 세계를 먼저 꿈꾸게 하는 아홉 편의 소설.
김연수 (지은이)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조금 일찍 부모가 된 두 사람과 빨리 늙는 아이의 이야기. 짧은 삶 속에서도 살아가는 일이 좋아지는 소설.
김애란 지음 · 창비 펴냄
평균 나이 일흔여덟 산골마을에 낯선 이웃이 찾아온다. 서로 다른 기준 너머 한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소설.
정지아 (지은이) 지음 · 창비 펴냄
욱해서 막말하고 이불킥 할 때 인간관계 살려내는 대화법
평점 1점 아니면 5점? 중간이 없는 호불호 소설
쇼츠보다 도파민 터지는 시간순삭 100페이지대 소설
이 책 읽고나서 10년 뒤 미래가 기대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