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그림책을 보고 싶어요
하루하루가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갈 때
느리지만 여유로운 농부의 어떤 날
농부의 어떤 날
행복을 점점 잊어가는 이들에게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세상에 정말로 이런 책이 있을까?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동 이야기
있으려나 서점
너무 막막해서 가끔 마음이 울컥해질 때
같이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사는게 힘들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오늘 하루가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책
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럴 땐 뭐 읽지?
소설 속에 푹
빠지고 싶어요
집을 새로
꾸미고 싶어요
의식을
깨우고 싶어요
패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