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가족에게 책 선물을 하고 싶어요
털어놓지 못한 채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 딸에게
차분하게 전하는 지혜와 따뜻하게 쓰다듬는 위로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개정증보판) (30년 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어쩔 수 없이 지친 아들에게
짐을 들어주기보다 꼭 필요한 짐만을 골라주는 지혜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현실의 사랑은 쉽지 않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 부부에게
사랑의 근원, 그 시작점으로 향하는 귀성길 같은 책
사랑에 대하여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다스운 사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소소하지만 밀도 높았던 그 애정이 새삼 왈칵할 책
나의 두 사람 (나의 모든 이유가 되어 준 당신들의 이야기)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는 모든 엄마 아빠에게
오목하고 깊게 새겨드릴 수 있는 더없이 좋았던 순간들
나의 아름다운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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