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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파피니 (지은이), 김현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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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천명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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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 주는 옛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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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in

@kwonsoonjin
남극해의 고래를 불법으로 포획하는 포경선을 막으러 시셰퍼드라는 환경보호단체가 나섰다. 오이피클과 코코아를 좋아하는 니꼴라의 모험이야기 초등 고학년, 중학생에게 추천👍🏻 ➰ 어미 고래가 말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평화를 노래하는 삶을 살아. 육지의 아이야, 넌 네 삶을 무엇으로 가득 채울 거니?" p84
고래들이 노래하도록

고래들이 노래하도록

장 마리 드로세
씨드북(주)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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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소설제주 벨롱장, 송당,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초록 숲, 주황 귤, 그리고 돌담 어느 날 문득, 제주의 풍경이 그리운 분들을 위한 이야기 ❝살암시면 살아진다.❞ ✔ 제주도 여행길에 함께할 책을 찾는다면 ✔ 제주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겨진 아픈 역사까지 기리고 싶다면 ✔ 제주도가 그립고, 제주를 사랑한다면 📕 책 속으로 여섯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마음에 품은 제주 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집 🔸️벨롱_ 전석순 🔹️크루즈 _ 김경희 🔸️송당 _ SOOJA 🔹️귤목 _ 이은선 🔸️가두리 _ 윤이형 🔹️물마루 _ 구병모 잔잔하면서도 쓸쓸하고, 때로는 위로를 주는 이야기들 이 중 나의 pick은 #가두리 #물마루 😍 🐬 나의 제주, [가두리] 그리운 대정읍 앞바다의 남방큰돌고래가 등장하는 이야기 6년간의 제주살이, 매일 걷던 대정읍의 골목골목이 떠올랐다. 🐬 아픈 제주의 숨결, [물마루] 제주의 갈색 말과 해녀들의 풍경이 가슴 저릿한 역사와 함께 그려져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이야기 🔖 한 줄 소감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이가 되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주 삶을 함께 하는 듯 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때론 무서움, 그리고 경이로움을 오롯이 느끼고, 낯선 곳에서 다진 따뜻한 인연들. 육지로 돌아오던 날, 더욱 예뻐보였던 돌담과 여전했던 강풍까지. 제주에서의 모든 시간을 떠올리게 했던 작품이었다. '살암시면 살아진다'는 제주 말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이야기 #제주이야기 #제주소설 [2026_8]
소설 제주

소설 제주

윤이형 외 4명|아르띠잔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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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주인공 라이너스 베이커는 마법적 존재들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다. 매일 반복되는 규칙적인 삶, 정해진 일정, 감정이 배제된 보고서 속에서 무던하게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4급 기밀 임무를 받고 외딴 섬에 위치한 마르시아스 고아원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는 세상에서 위험하다고 낙인찍힌 여섯 명의 마법 아이들과 원장 아서가 살고 있다. 라이너스의 임무는 고아원이 사회에 위협이 되는 곳인지 판단하는 것. 하지만 직접 마주한 아이들은 소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장난스럽고, 상처받기 쉬우며,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은 각자의 능력과 출신 때문에 늘 두려움과 편견 속에서 살아왔지만, 아서 원장은 그들을 규정하지 않는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보호해준다. 그런 고아원의 일상을 함께 보내는 동안 라이너스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고 변화하기 시작한다. 세상에서는 아이들을 위험하고 통제해야 할 존재라고 말하지만, 정작 상처받은 건 아이들이었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여리고,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 하는 존재였고, 아이들을 아프게 한 건 마법이 아니라 어른들의 편견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힐링 소설을 찾고 있다면, 잔잔하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만나보길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판타지 소설이었다. 📒“마르시아스 섬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당신이 여태 한 번도 본 적 없을 것들로 가득한 특별한 곳입니다. 편견은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베이커 씨. 그러면 이곳에서의 나날이 훨씬 더 즐거워질 테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부당한 행동을 한단다. 하지만 네가 지금처럼 공정하고도 친절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나중엔 그런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않게 될 거야. 혐오는 목소리가 크지. 하지만 그건 몇 안 되는 사람들이 고래고래 외쳐대기 때문이라는 걸 너도 알게 될 거야. 그 사람들의 마음을 영영 바꿀 수는 없을지 몰라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만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어.”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TJ 클룬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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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어요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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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luce
버지니아 울프는 '리얼리티를 찾아내어 수집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작가의 의무'라고 했다. 세상에 완전한 허구 소설은 존재할 수 없다. 결국 우리가 딛고 사는 땅을 기반으로 할 수밖에 없으며, 그 땅 위에는 갖가지 인간 군상이 있다. 작가 자신, 작가가 보는 사람, 작가가 볼 수 없는 사람과 그들의 생활 양식까지. 어쩌면 작가의 의무는 그 '리얼리티'들을 빠짐없이 포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김보영 작가는 김초엽의 글이 '모든 것을 감싸안는다'고 했다. 작가 자신, 다수의 사람, 소수의 사람 모두를 감싸안는다. 딱 한 사람이어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이 땅에 '리얼리티'로 존재하기에 김초엽은 그 모두를 쓴다. 대신에 타자의 눈으로 그들을 평가하거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그들의 입으로 말한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을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에, 이야기는 한없이 따뜻한 것이 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주인공이 누구든지간에 완벽하게 그가 된다는 것-처음부터 그들이었던 사람처럼 쓰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래서 나는 김초엽 작가가 좋다. 표제작 <양면의 조개껍데기>에는 두 개의 자아를 가진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는 한 사람만의 특징이 아니라 어느 종족이 가진 특징이다. 이들은 자신의 여러 자아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거나, 의학의 도움을 받아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기를 택하기도 한다. 주인공 샐리는 샐리라는 그릇 안에 '라임'과 '레몬'이라는 자아를 갖고 있다. 두 자아는 툭하면 충돌하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는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기도 한다. 라임과 레몬은 처음에 헤어질 결심을 하지만, 점차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친다. 네가 저 깊은 바다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라는 자문에 샐리는 '아무도 나에게 너는 왜 그런 존재냐고 묻지 않는 곳'이라는 답을 얻는다. 자아가 두 개인 우리.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너. 다소 까칠한 너. 나와는 반대되는 너. 너와 나를 감싸안는 과정은 '외계에서 온 존재'로 비유되는 '소수의 존재'가 세계에 포용되는 과정과도 같다. <소금물 주파수>는 어린 고래의 입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고래는 때로 천진난만하고 끝없는 자기 탐색의 길을 걷는다.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한 아웃사이더 고래는 자신과 비슷한 존재를 찾아 떠난다. 왜 나는 이런 것들을 알고 있을까? 나는 어떤 이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그런 한편 더 먼 세상을 알고 싶어한다. 안쪽(자아)의 심연과 바깥쪽(세상)의 대양을 동시에 탐험한다. 그 끝에서 도달한 존재의 의미가 사랑이어서, 이 단편은 내가 가장 좋아한 이야기가 되었다. 작가의 고향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데면데면한 동시에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애정이 느껴진다. 꼭 작가의 말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끊임없이 공상에 빠지는 이, 자신이 동물이거나 기계라고 믿는 이, 결함이 있는 로봇, 여러 개의 자아를 가진 이, 외계에서 온 이.....김초엽의 세계는 그들을 주인공으로 호출한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 땅에도 존재하는 이들의 비유임을 알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활짝 열린 해피엔딩으로 나아간다. 나를 조금이라도 이해해 준 이에게 '모두가 행복한 세상'으로 향하는 초대장을 남기면서. 앞으로의 지구는 그 초대장을 받은 이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 문학을 말할 때 김초엽이 항상 불려나오는 것은, 이미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나는 김초엽이 계속해서 '이상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를 써 주면 좋겠다.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김초엽 소설집)

김초엽
래빗홀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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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물속에 사는 생물들에 관련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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