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회원

2
괴테
괴테
@ayoxaqry098u
괴테
괴테
@70edwtq4vuc7
괴테
괴테
@ayoxaqry098u
괴테
괴테
@70edwtq4vuc7

책

612
더보기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리프

괴테 자서전 - 나의 인생, 시와 진실

괴테 자서전 - 나의 인생, 시와 진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우물이있는집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괴테 할머니의 인생 수업

전영애

문학동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민음사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김종원

퍼스트펭귄

괴테 파우스트 1

괴테 파우스트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최두환 (옮긴이)

시와진실

게시물

75
더보기
user
badge

god

@godd
책을 읽고 갖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내용이 참 고급지다.’ ‘대화의 수준이 확실히 다르구나.’ ‘에커만이 조금 불쌍해.‘ ‘괴테도 약간 꼰데 기질이 있네.’ 먼저 내용이 고급지고, 대화의 수준이 다르다고 느낀 이유는 괴테와 에커만이 주고받는 다양한 이야깃거리 때문이다. 두 거장은 여러 문학장르를 필두로 정치, 철학, 종교, 음악, 미술, 건축, 자연과학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데, 놀라운 점은 그들의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지식의 양이 한 사람이 평생 쌓기도 힘들 정도로 깊고 방대하다는 점이다. 한 마디로 괴테는 천재였고, 에커만은 그 천재와 대화가 가능한 또 다른 천재였다. 그럼에도 에커만이 불쌍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그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로 살기 보다 괴테의 그림자로 산 것 같아서이다. 에커만은 인생의 주요한 변곡점이 될 선택을 앞두고 언제나 괴테의 의견을 묻고, 괴테의 견해에 따랐다. 결국 에커만은 평생 가난하게 살았고, 자신이 저술한 가장 유명한 작품의 제목 조차 ‘괴테와의 대화’일 정도로 괴테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괴테에 버금가는 천재였으나 끝내 스스로의 날개를 펴보지 못 한 에커만의 생애가 나는 몹시 안타까웠다. 마지막으로 괴테에게 약간 꼰데 기질이 있다고 느낀 이유는 그가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색채론에 대해 에커만이 타당한 반론을 제기했을 때 매우 못마땅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에커만은 적극적으로 반박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그런 괴테의 태도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이 장면을 읽으며 에커만이 얼마만큼 괴테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 느낄 수 있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여정에서 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고, 나를 옳은 길로 안내해 줄 멘토를 만난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다. 그러나 한 번뿐인 인생을 오롯이 멘토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섣불리 그렇다고 답하지는 못하겠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에커만을 탓할 수도 없다. 그저 예수님의 제자들이 후세를 위해 성경을 남긴 것처럼 괴테의 주옥같은 말들을 남긴 에커만에게 고마움을 전할 뿐이다.
괴테와의 대화

괴테와의 대화

요한 페터 에커만
민음사
2일 전
user
badge

주진숙

membership
@j274870
Review content 1
📌<도서지원> 📚죽음 앞에서 찾은 고전의 지혜! 📚나는 누구인가, 고전에게 묻다.! 📚고명환 저자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고전의 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는 7만명의 매일 아침을 바꾼 강연으로 인기를 받은 고명환 저자의 1000일 긍정 확언 결정판으로, 고전에서 길어 올린 흔들림 없는 저자의 인생 내공을 담은 작품이다. 1000일간 매일 외친 '아침 긍정 확언' 은 매년 찾아왔던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해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을 읽다가 발견한 해답으로,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꾸게 되면, 삶의 방향성이 달라진다라는 고전에서 답을 얻어 매일 10분 긍정의 말을 외쳤고, 삶은 놀라운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라고 하는 저자의 삶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의 삶을 한 층 더 밝고 건강하게 해준 것이 바로 고전이었다고 하낟. 칼 구스타프 융 저자의 '칼 융 레드 북', 블레즈 파스칼 저자의 팡세' 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읽다가 삶의 방향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10여 년간의 인생 내공이 응축된 이 작품은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던진 질문에 고전의 지혜로 답을 찾는 작품으로, 자기 성찰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고통과 불안 속에서 고전이 어떻게 삶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남들과 비교하는 삶! 더 이상 끌려다니며 살고 싶지 않을때! 돈을 많이 벌고 싶을때! 행복하고 싶을 때! 그럴때에는 고전에서 해답을 찾아보라고 한다. '돈키호테' 에서 하루를 살아도 내가 결정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찾아볼 수 있고, '칼 융 레드북' 에서 풍요가 아닌 결핍이 만족을 낳을 수 있다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고, '그리스인 조르바' 에서는 남을 위하는 것이 결국 나를 위함인 것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카프카, 장자, 다양한 고전 속에서 현대인의 삶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제시하고, 실제로 저자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 토대로 죽음을 직면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 묻고 답을 찾는 과정을 담아낸 이 작품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자기 정체성, 과거와의 화해, 존재의 의미를 다루고, 2장에서는 고통과 행복의 균형, 타인을 위한 삶, 소유와 집착의 문제를 다룬다. 마지막 3장에서는 실천의 중요성, 실패와 도전, 고전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히 성공이나 부를 이야기하는 작품이 아니라, 이 작품은 삶의 본질과 방향을 대해 이야기한다. 고전을 단순히 인용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단순한 위로를 주는게 아니라,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이 작품은 고전에서 찾은 답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자기착취와 번아웃의 굴레에서 벗어나 도전과 설레임, 만족과 행복으로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단순한 이론뿐만 아니라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이 작품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불안, 고통, 그리고 선택의 문제에 대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해주고, 단순히 생각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고전의 가르침을 실제로 삶 속에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제시해주는 작품이다. 고통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도전하는 삶을 권유하는 작품!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도록 안내해주는 작품으로,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불안과 고통 속에서 길을 찾고 싶을 때, 자기 성찰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작품이다. 수백 수천 년 동안 검증받은 비법을 담고 있는 책, 인간의 욕망, 행복과 불행, 승리와 성공의 비범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고전! 삶의 방향을 다시 바꾸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남들이 알려준대로 살아갔던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라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이답했다 #고명환 #이옥토 #라곰출판사 #자기계발서 #도서지원 #서평 #마땅히살아야할삶에대하여 #에디션 #책추천 #책리뷰
고전이 답했다 고명환 X 이옥토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2권 (이옥토 노트 + 북케이스 포함)

고전이 답했다 고명환 X 이옥토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2권 (이옥토 노트 + 북케이스 포함)

고명환|라곰
4일 전
user

링또

@ring_ddo
260308 올해의 첫 책 벌써 3월이다. 😂 사실 그동안 몇 권을 읽긴 읽었는데 아직 끝까지 읽은 책이 없다. 이 책은 작년 말에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한 책으로 소개된 걸 보고 기억해 두고 있었는데, 마침 윌라에서 오디오북으로 나와 바로 들어보게 되었다. 5시간 조금 넘는 걸 보면 책이 꽤 얇은 편인가 보다. 정말 아무 정보 없이 듣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소설이 아닌 줄 알았다. 조금 듣다가 다시 찾아보니 소설이 맞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는 동안에는 소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괴테나 철학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어서 이런 배경을 조금 알고 있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들을 때는 “오, 그렇지!” 하면서 공감도 하고 좋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글로 적으려니 정리하기가 어렵다. 내용을 깊이 이해한 게 아니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책 자체는 좋았다. 이상하게 계속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읽다 보니 문득 이 책이 괴테에 대한 찬양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옮긴이가 여러 번 읽어야 진가를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두 번째에는 또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져 다시 듣기 시작했다. 나도 조금은 작가가 말하려는 것을 더 느껴보고 싶으니까(?) 그리고 너무 궁금해서 독일인과 결혼한 친구에게 독일에서는 정말 “괴테가 말하길~” 같은 표현을 자주 쓰는지 물어봤다. 친구는 그런 말은 잘 모르겠고, 그냥 학교에서 괴테에 대해 배우는 정도라고 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 것인가.. 소설인데 내가 너무 진지한 건가.. 하하 작가가 정확히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런데 나, 이 책에 꽤 빠진 것 같고..? 어쨌든 괴테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너무 궁금해졌다. 나중에 꼭 괴테 책도 읽어봐야겠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리프
4일 전
user
badge

시간없음

@siganeopeum
영리한 작가의 잘 짜여진 이야기. 괴테와 파우스트가 너무도 궁금해진다. 자기만의 언어로 얘기하는것만이 더 가치있는 일인가? 아니 가능하기는 한가?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리프
8일 전

책장

1
Book
Book
Author
얼큰이

독일 문학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