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리딩타임 미테르 이벤트 당첨자 중, 한 분이 기한 내 배송 정보(주소/연락처)가 입력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당첨이 취소된 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추첨을 진행하여, 미테르 리모컨을 받으실 새로운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 추가 당첨자 발표
• 취미는북맥 (@narr) 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님의 회원 정보에 등록된 연락처와 주소는 미테르 측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미테르 리모컨 선물은 이번 주 내로 발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독서하며 리딩타임을 채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테르 독서대와 리모컨을 받으실 행운의 주인공들을 공개합니다. 🎉
🏆 리딩타임 챌린지 당첨자 (앱 내 이벤트)
📖 미테르 독서대 (2명)
1) 유딩 @yioy0kg3j44p
2) 네오몽츄 @raramong
📱 미테르 리모컨 (3명)
1) 벼리 @st0ry
2) 정예빈 @aubrey
3) 전현미 @m00m00
🏆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 미테르 독서대 (1명)
1) 몽글 @mongle
📱 미테르 리모컨 (2명)
1) 메토카 @meto_ca
2) 뽀뽀뽀 @ppomeot
당첨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선물을 안전하게 보내드리기 위해 배송지 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 배송지 입력 방법 앱 하단 [내 정보] → 오른쪽 위 [더 보기] → [회원 정보]에서 주소 및 연락처 입력 및 확인
⏰ 입력 기한 이번 주 수요일(1/7)까지 꼭 부탁드려요!
⚠️ 유의사항 1월 7일까지 정보가 입력되지 않으면,
아쉽지만 상품 배송이 어려워 당첨이 취소되거나 다음 순위 분께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소중한 선물을 꼭 받아보실 수 있도록 늦지 않게 확인 부탁드릴게요!
[광고] '고기능 우울증'을 아시나요? 여러분은 이미 경험했답니다.
🔖
그때의 나는 그저 '주디스'라는 한 개인으로만 존재할 수 없었다. p.16
사회적인 트라우마, 사건들이 이어질때면 우리모두가 '강인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져요. 그런 사회의 기대치를 온몸에 받다보면 자신은 '개인'으로서 존재하기 힘들어져요.
강한 사회적 책임감이 만드는 우울증,
그것이 『고기능 우울증』 이에요.
📍
'고기능 우울증(High-Functioning Depression, HFD)' DSM(정신장애진단 및 통계편람)-5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진 않았지만 '번아웃', '가면증후군'과 함께 분명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것 같은 진단명이에요.
✨️
보통의 우울증은 시간의 흐름도 집중력도 떨어져 일상의 장애를 초래한다는 진단조건이 들어가있지만, 이 '고기능 우울증'은 타인이 보았을 때 너무 완벽하게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그렇기에 타인도, 자신 조차도 관리를 소홀히하기 쉬운 질환이에요. 특히나 사소한 트라우마 경험이 누적된 사람일 수록 고기능 우울증이 발현될 위험이 높다고 저자의 연구는 말해요. 그 증상인 '무쾌감증'과 '마조히즘'을 겪고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5V 원칙'을 따라보라고 소개해요.
✨️
✔️인정 Validation : 나를 받아들이는 힘
✔️환기 Venting : 감정 해방의 시작
✔️가치 Values : 내 삶의 기준을 찾다
✔️활력 Vitals : 몸과 마음의 신호에 귀 기울이기
💬
저도 제가 괜찮은 줄 알았어요. 병원에서 급성질환자를 살피며 3교대 근무를 해도, 심리학지식을 갖췄으니 우울증이나 번아웃은 남얘기일거라 단정하며, 3남매 육아에 장거리 출퇴근, 운동부족에 수면부족, 영양 불균형까지... 몸을 혹사하는 건 다 했네요.
하지만 전 괜찮지 않았던 거에요. 그렇게 작은 트라우마와 상처들을 쌓아두기만 하고 보살필 줄 몰랐던거죠. 결국 번아웃으로 휴직에 이어 퇴사까지 해서야 스스로가 '고기능 우울증'에 근접했음을 알았어요
(이 용어도 이 책으로 처음 알았네요).
💌
우리 모두 너무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 그렇기에 이 아픔과 고통은 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스스로의 상태를 빨리 깨달았다면 지금도 일을 좀더 편하고 자유롭게 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
열심히 사는 우리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그 책임감의 무게에 자신을 짓눌리게 하진 말자구요.
조금이라도 빠른 깨달음을 위해
좀더 나은 자신을 위해
🫧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당신이라면 꼭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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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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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을 통해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밀리의서재#내시체를찾아주세요#호시즈키와타루#반타
📖 완독리뷰
유명 미스터리 작가 아사미가 자신의 블로그에
“제 시체를 찾아주세요.”
라는 글을 남기고 사라진다.
남편 마사타카와 그의 불륜 상대이자 담당 편집자 사오리는 충격에 빠지지만, 그 충격은 곧 공포로 바뀐다.
죽은 아사미의 블로그가 계속해서 갱신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누군가의 숨겨진 죄를 폭로하고,
그 안에는 14년 전 일어난 ‘하얀 새장 사건’,
여고생 집단 자살의 비극이 얽혀 있다.
과거의 사건과 현재의 실종,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는 아사미가 있다.
그녀의 실종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건 곧 드러난다.
아사미는 자신의 죽음을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한 작가였다.
그녀의 블로그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 속의 단어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인생을 무너뜨린다.
이 작품은 단순히 시체를 찾는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정교하고 잔혹한,
“죽음을 서사로 만든 작가의 복수극”이다.
아사미는 칼을 들지 않는다.
대신, ‘언어’를 무기로 삼는다.
그녀의 문장은 현실을 흔들고,
그 기록은 진실을 무덤에서 끌어올리는 차가운 손길이 된다.
피 한 방울 튀지 않지만,
읽는 내내 서늘한 공포가 목 뒤를 훑는다.
그 공포는 누군가를 죽이는 폭력에서 오지 않는다.
진실이 드러나는 바로 그 순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잔혹한 사실 앞에서 생겨나는
정적의 공포다.
아사미의 복수는 잔혹하지 않다.
그녀는 누군가를 죽이려 하지 않는다.
그저 “잊히지 않기 위해 싸운다.”
그 집요함이 너무 차갑고,
그 차가움이 너무 인간적이라 오히려 가슴이 아팠다.
작가로서, 인간으로서 아사미는
자신의 죽음마저 이야기의 일부로 완성시켰다.
그녀는 사라졌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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