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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순절의 깊은 묵상 - 사순절, 창조를 회복하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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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자원부 (엮은이)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결혼을 위한 묵상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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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두란노

잘 흔들리는 법 : 엄마의 그림책 마음 묵상 - 믿음 IN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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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생애

질병 치유를 위한 40일 묵상 기도 - 말씀과 기도로 회복의 소망을 얻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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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만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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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엄마곰

@k_jin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4)” 여기에는 사명의첫 번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어설 힘을 주시고, 우리 자신에게 굴복한 죽음, 즉 이기심과 게으름, 그리고 형식주의로 인한 마비 중세에서 벗어나라고 요청하십니다. (...) “일어나라!”는 말은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한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의 미래를 향해 다시 출발하라는 의미입니다. (p.232) 나는 가톨릭 신자 40년차지만, 아직도 신앙은 걸음마수준의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다보니 그냥 성당에 가는 것을 당연하게 느꼈을 뿐, 내 안에 정말 신앙이 있는지를 생각해본 일이 있었다. 그렇다보니 코로나시즌에 자연스럽게 냉담을 했었는데, 아이가 "엄마, 우리 다시 성당에 가자"고 말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쩌면 꽤 오래 "돌아오지 못한 첫째아들"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성당으로 돌아간 후 아이의 첫영성체를 준비하며 비로소 나는 내 안에 숨어있던 신앙의 씨앗을 만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은 나에게 단순한 종교서적으로서가 아니라, "너 지금 하느님의 선물을 옳게 느끼고 사는가"의 물음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말씀하시는 "행복"이 단순히 무엇인가 먹고, 즐기며 느끼는 무엇인가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내게 주시는 무엇인가"의 감정, 우리가 서로에게 "행복의 존재"가 되어야 하는 의미임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셨을까. 비신자들이 만나기 쉽지는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모두에게 권하는 까닭은, 행복에 대해 조금 더 묵직한 감사, 유의미한 무엇인가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혹 책을 읽을 겨를이 없다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에서는 책 서두 “15가지 행복의 방법”이라도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공동체와 함께하기, 하느님께 나를 위탁하기 등의 신앙적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지만, 자신의 내면을 읽기, 내가 단 하나의 사람임을 기억하기, 나를 향해 웃기 등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진짜 행복을 향해 가는 방법들을 읽으며 지금 이순간의 나를 토닥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외에도 교황님의 친근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았고, 교황님이 남기신 강론말씀이나 묵상 등을 만날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 나의 신앙에 대해, 행복에 대해, 삶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하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라는 교황님의 문장에서, 큰 위로를 얻기도 했고, 또 타인의 행복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는 진짜 무엇일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은 행복지수가 너무나 낮은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것들, 잊고 살아가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이 책은 분명 묵상집이자 기도로 향하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고, 비신자들에게도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물꼬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단에 적어놓은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4)”을 다시 읽는다. 그리고 40년만에, 늦은 대답을 해본다. “네, 제가 일어나서 어디를 향하면 좋겠습니까. 제가 당신의 행복을 전하는 도구가 되도록 이끌어주세요”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출판사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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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성경으로읽는명심보감 #조성기 #도서제공 명심보감과 성경? 공통점이 전혀 없을 것 같은데 동서양이라는 배경과 시대만 다를 뿐 두 책 모두 지혜로 연결된다. 한자도 성경도 따로 떨어뜨려 놓으면 졸릴 수 있는데 ^^;; 한자를 풀이하며 성경구절을 맞추어보니 색다른 재미와 깊이가 있다. ❝명심보감을 읽고 쓰며, 성경을 묵상하다❞ ✔<명심보감>통해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면 ✔<성경> 말씀을 현재의 삶에 보다 쉽게 적용하고 싶다면 ✔ 자녀의 한자 공부는 물론, 신앙 교육에도 유익한 책을 찾고 있다면 🌱 유익한 예화와 함께 동양의 고전 <명심보감>과 서양의 고전 <성경>을 연결해놓은 책 추천! 🌱🌱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의 <명심보감>을 새기며 말씀과 함께 나의 시선은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다짐하게 된 책 🌱🌱🌱 한 번에 완독하는 것보다 오래 간직하며 자주 꺼내어 음미하면 더욱 좋을 책 #세움북스 #서포터즈 감사합니다 #성경읽기 #명심보감 #인문학 #2025_52
성경으로 읽는 명심보감

성경으로 읽는 명심보감

조성기|세움북스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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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Review content 1
#하나님의음성 #김병삼 #배윤주 '6일의 통독'과 '하루의 쉼'으로 구성된 365일 성경 통독 가이드 책이다. 약 1년 동안 성경 통독을 하면서 읽었다. 하루 약 20분 정도로 통독 분량이 많지 않다. ^^ 상세한 설명보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큰 흐름을 알려준다.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하는 일반적인 가이드와는 달리 시편 119편으로 통독을 열고 닫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 성경 통독을 해볼까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 저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봐요. ^_^ #묵상집 #추천합니다 #매일만나 #성경읽기 #묵상 #전자책 #2025_21
하나님의 음성 (말씀과 함께하는 거룩한 습관, 매일만나 365)

하나님의 음성 (말씀과 함께하는 거룩한 습관, 매일만나 365)

김병삼 외 1명|두란노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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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sola
📕24#39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 2024.12.02~12.06 *️⃣"난 엄마처럼 빨리 이를 닦거나 양말을 신을 수 없어요. 왜냐하면 난 아직 배워가는 중이니까요. 뭐든 새로 배우기 시작해서 익숙하지 않을 땐 더딘 법이잖아요. 너무 바쁜 어떤 날은 엄마가 내 대신 이런 일들을 해주기도 하지만, 내가 정말로 원하는 건 뭐든 직접 해보는 거랍니다." 점차 하나의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온유를 키우는 게 너무 힘든 요즘이다. 또래 월령보다 말도 너무 빨라서 부모 말에도 반대하며 명확하게 의사 표현도 하고, 어딘가 폭력적인 것 같아 제재받는 행동이 생겼고, 그 와중에 동생이 태어나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더 늘었다ㅠㅠ 신랑과 훈육에 관해서도 이랬다 저랬다 오락가락하고 있는 와중에 엄마 집에서 이 책이 뙇!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함께 읽어보게 되었다. (집에 있는 책들을 다 알라딘에 중고판매한다고 올려버리는데, 이 책만은 성경마냥 계속 읽고 묵상해야 한다며 절대 팔지 말라는ㅋㅋㅋㅋㅋ) 책을 읽었다고 갑자기 육아가 눈에 띄게 달라진 건 없지만 도움이 된 부분들이 있다. ▶첫 번째로 아이는 어른이 보기에 무의미해 보이는 행동도 자신만의 놀이로 그것에 푹 빠져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우리가 게임을 하는 와중에 컴퓨터 코드를 뽑아버리면 화가 나듯이, 해야 할 것이 있다고 냅다 어른 마음대로 상황을 바꿔 버리는 건 아기 입장에서도 황당하고 짜증나는 일이다. -내가 온유에게 많이 이렇게 했던 것 같다. 정해진 약속시간이나 해야 할 것들을 완수하는 게 더 중요했기 때문에 아이의 입장을 전혀 고려할 줄 몰랐다. 기분 나빠할 수 있다는 것도 몰랐던 것 같다. -이제는 "노래를 3번 듣고 @@@를 하는 거야~", 라거나 "아빠가 씻고 나오면 우리도 양치하자."라고 계속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준다. 100%의 성공률은 아니지만 꽤나 아이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수월하게 목표행동으로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두번째로 아이가 저도 모르게 말썽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감정과 행동을 어른마냥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떼 부리는 형태로 표현하거나,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상황에서 말썽을 피우는데 일부러 엄마를 골나게 하려는 게 아니라는 것. -이것이 정말 믿어지지 않는데..ㅋㅋㅋ 온유는 악의를 가지고 그러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정말 온유가 몰라서 그러는 거라면 내가 알려줘야 하는데, 상황과 맥락 상 그렇게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아 근래에 야단을 너무 많이 쳤고, 야단 많이 치는 것도 훈육자 입장에서도 부정적인 말만 많이 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다. 그래도 주의를 환기하면서 자꾸 가르쳐야지.....ㅠㅠ ▶체벌에 관해서도 남편과 많은 대화를 했는데, 어쨌든 모방의 가능성, 공포로 인한 순종 등의 이슈로 책에서는 권하지 않고 있다. -제멋대로 말썽꾸러기 온유를 매로 다스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온유가 내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실제로 보고서는 체벌을 하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결심뿐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체벌이 아니라 그냥 아기를 때린다ㅠㅠㅠ 어떻게 감정을 따로 뺄 수 있는지... -요즘에는 온유가 자꾸 동생을 때리거나 우리에게 함부로 행동을 할 때 그냥 "이렇게 아프게 하는 행동을 하는 너랑은 같이 놀 수 없어!"하고 온유만 거실에 두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일단 온유는 그게 싫어서 잘못했다고 화내듯이 말한다....ㅜ -기분이 안 좋다고 빼액 거리는데 언젠가는 끝날 때가 오겠지?ㅠㅠㅠㅠ 효과도 없는 가르침이 무한반복되는 것 같아 그냥 이런 상황에는 아기가 제멋대로 하고 책임도 스스로 지기를 바라며 아기를 포기하고 싶다. 유솜이는 진짜 신생아라 그런지 아기로 보게 되는데, 이상하게 온유는 아기로 보는 게 잘 안 되는 듯 하다.. 이제 고작 2년 넘게 살았을 뿐인데, 내 마음에 흡족하게 사회문화적 관념과 도덕들도 다 잘 지켰으면 좋겠다. 즉 내가 온유 때문에 고상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게 싫은 거다..ㅠㅠ 책에서 "싫어"라는 말을 하는 아이의 입장에서 나온 말이 있는데, 싫다는 표현을 하지 못하면 정당하게 싫다고 하지 못하고 남에게 "네~"거리며 휘둘리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온유가 싫다고 하면 나에게 도전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ㅋㅋㅋ 온유를 온유하게 잘 키울 수 있겠지?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 (18~36개월 우리 아이 속마음 읽기)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 (18~36개월 우리 아이 속마음 읽기)

제리 울프
푸른육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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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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