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FLYBOOK
홈
홈
검색
검색
발견
발견
커뮤니티
커뮤니티
알림
알림
Profile
프로필
AI 추천
FLYBOOK AI

플라이북 AI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필요한 책을 찾아드려요!

Flybook AI

책

20
더보기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문학동네

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문유석

문학동네

프로보노 대본집 1~2 세트 - 전2권

프로보노 대본집 1~2 세트 - 전2권

문유석

문학동네

쾌락독서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쾌락독서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

문학동네

미스 함무라비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문학동네

최소한의 선의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문학동네

게시물

60
더보기
user
badge

Nicole

membership
@nicole6996
Review content 1
전작의 제목처럼 그 누구보다 개인주의자이며 재미를 최고로 칭하는 전직 판사 문유석의 인문학 소개서 답게 재미있어요. 실용성의 시대에 쓸데없음의 가치를 외치는데 진심으로 설득력 있다.
쾌락독서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쾌락독서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유쾌한 책 읽기)

문유석|문학동네
read
다 읽었어요
13일 전
user

울림

@marsisred
Review content 1
[도서협찬] 세컨드 라이프가 아닌 두번째 삶 👜 부장판사에서 현직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에세이 『나로 살 결심』 은 스스로 선택한 '두 번째 삶'을 향한 여정, 과정, 결과, 그 이후도 사회를 향한 그의 '개인주의적 바람'을 담고 있어요. ⚖️ 누구나 인정하는 부장판사 시절, 권력이며 지휘며 월급이며 누구든 부러워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스스로 내려오기까지 10년이 걸렸대요. 개인주의로 살기로 마음먹었음에도 무엇이 그렇게 그를 소속시키려고 한걸까. 한결같아야 할 법치가 정권에 따라 입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것을 보며 그는 타는 속을 감추려 입술을 깨무는 시간을 견뎠어요. 🚫 <미스 함무라비>가 드라마로 나오면서 견제하는 세력의 영향력이 인사에 반영되고, 이명박정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며 겪은 집단 속 소외감에 그가 사직서를 썼어요. 그가 '강자'에서 '약자'가 되는 시점같아 가장 마음이 머물더라구요😭 🔖 너의 첫번째 삶은 시스템에 대한 신뢰로부터 시작되었다. p.80 저도 그랬어요. 대형병원에서 일하면 체계적인 시그템속에서 저 스스로가 알아서 성당하고 보호받을거란 믿음이 있었거든요. 사직을 고민하기 시작한건 그 믿었던 시스템에 대한 배신감이 먼저였어요. 보장받지 못하는 나의 권리, 믿었던 팀웍의 배신, 내가 이해받지 못하는 그룹내에서 제가 더 흔들리는 느낌이었거든요. 💌(예쁜 사직서) 문유석 작가 또한 '나'로서 자유로울 수 있는 전업작가를 선택하며 첫번째 삶을 이렇게 정리해요. 🔖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 _ 마이크 타이슨 💦 주식 투지 실패, 유투브 중독, 불안 증가... 순탄치 않은 삶이 연이어 터지고, 책으로만 읽는 저에게도 곡소리가 절로 나오는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니 '이게 맞나?'싶을 정도로 걱정되더라구요.(누가 누굴 걱정해) 그럼에도 드라마작가로서 열정을 쏟고 몰입하여 성과를 이뤄낸 지금의 작가의 모습에 저의 모습도 살짝 비춰보고픈 욕망을 뿜어보기도 했어요. 🔖 판사의 일이 작가의 일에 자양분을 공급하고, 작가의 일이 그 자양분을 토대로 좋은 이야기라는 열매를 키워내는 것, 이것 이 앞으로 나의 할일인 것 같다. p.221 저 역시 두번째 인생을 달리는 중이지만 아직 작가님 만큼의 아웃풋은 없어요. 그럼에도 이 에세이가 좋았던건, ✔️누구든지 실패하고 좌절하고 후회했던 과거가 있다는 것! ✔️하고싶었던 일로 삶을 사는 것이 나의 결심이었다는 것! ✔️첫 번째로 선택한 삶이 과거가 되었더라도 잊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삶을 위한 보탬이 된다는 것요!! 👍 전직 부장판사시지만, 작가님의 삶에서 감히 배우고 지혜를 얻어가겠습니다. 🫧 우리가 살아온 삶이 미래의 꽃을 위한 자양분이었음을 🌱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문학동네 @munhakdong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문유석|문학동네
3달 전
user
badge

okalal

@okalal
#가녀장의시대 #이슬아 굉장히 신선한 소재다. 제목만으로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이야기였지만, 한번쯤은 이런일이 세상에 일어났으면 좋겠다 라는 즐거운 상상을 해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문유석의 #개인주의자_선언 처럼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잃지 않은 슬아의 인생이 이질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사회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본인(슬아)의 인생을 사는 것 그리고 그 사회안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결코 잊지는 않는, 그냥 삶의 방식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 그의 방식이 맘에 쏙 든다. ---------- p234 우리는 다들 몸 안에 성냥갑을 하나씩 품고 태어난대. 근데 혼자서는 성냥에 불을 댕길 수가 없대. p260 친절 맡겨났어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316페이지 #가부장 #가녀장 #이야기장수_펴냄 #플라이북 #정기구독 #리뷰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장편소설)

이슬아
이야기장수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3년 전
샤대프린스
샤대프린스@apoetofmyheart

저도 이 책 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2년 전
user

yjh

@yjhhg1s
[최소한의 선의 : 무가치의 시대에 법과 인간을 말하다.] 예전에 문유석 판사님의 글을 매우 좋아했다. <개인주의자 선언>을 가장 먼저 읽고, 그 책에 반해 <판사 유감>, <쾌락 독서>, <미스 함무라비>도 읽었다. 에세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에도 판사님의 글을 좋아한 것은 아마 글에서 느껴지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때문일 것이다. 이 책들에는 판사의 권위나 현학적인 글이 아니라, 인류애와 판사로써 직업 사이의 오랜 고뇌의 흔적이 보였다. 그래서 이 책이 새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자 바로 읽고 싶어졌다. <최소한의 선의>. 보자마자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법과 법치주의를 다루는 책에 딱 맞는 제목이다. 이 책은 ‘최소한의 선의’로써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헌법과 법치주의의 가치와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다룬 글이다. 저자는 헌법과 법치주의가 이뤄지기까지 역사를 되짚어보며, 그 근본 가치를 다시 상기시킨다. 그러면서 최근 발생하는 여러 갈등에 대하여 법치주의의 근본 가치를 되새길 것을 당부하며, 여러 딜레마에 대하여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그러니까 법치주의의 근본 가치를 되새김으로서, 지금의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담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중에는 법치주의가 이뤄지기까지의 오랜 시간과 노력에 대해, 그리고 저자가 그에 대해 품은 희망에 대해 어느 정도 감동적인 마음까지 생겨난다. 하지만 이내 책을 덮으면 찝찝해진다. 그 희망이 희망이 아니라 미련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유발 하라리는 인본주의도 종교나 국가처럼 사상의 변화 과정 중 하나의 뿐, 영원하거나 근본 가치는 아니며 현재 그 기반을 잃어가는 중이라 했다. 그리고 현재 대혐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말은 어느 정도 사실로 느껴진다. 온갖 기준으로 서로를 갈라치고 죽일 듯이 혐오하지만, 그 기준은 어떤 가치나 사상이 아니라 순전히 이익이다. 상대에 대한 관용과 이해는 없다. 인류애는 개나 줘버리고 내 적은 철저하게 짓밟는 게 쿨한 것이 되었다. 종교와 국가에게서 최고의 가치를 쟁취해낸 인본주의는 스스로 무가치의 시대로 자멸하고 있다. 저자도 책에서 유발 하라리를 인용했다. 인본주의를 단순히 사상 중 하나로 치부하여도, 인간이 긴 시간 쌓아올린 법치주의라는 약속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 약속도 결국 사상의 변화에 맞추어 현재에 이른 것이다. 결국 법의 대상인 사람이 바뀌면 법도 바뀔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저자가 법치주의와 인본주의에 거는 희망은 희망이 아니라 미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이내 서글퍼지는 것이다. 과연 이 책이 말하는 것은 희망일지 미련일지 궁금해진다. 프롤로그 헌법의 근본 가치인 존엄성, 자유, 평등과 법치주의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을 다루겠다. 1부. 인간은 존엄하긴 한가 헌법의 근본 가치들에 대하여 다룬다. ① 왜 헌법인가 헌법은 사회를 지탱하는 근본적 가치이며 개인의 권리를 보장한 계약서로, 오랜 역사의 흐름의 결과이다. ② 법도 위 아래가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가치로 삼은 헌법이 법률 서열의 꼭대기에 있다. ③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약속 헌법에 명시된 인간 존엄성의 역사 : 성경 → 칸트주의(독자적 이성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인간은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존중되어야 함) 유발 하라리의 인본주의에 대한 회의주의에 대한 저자의 의견 : 인간에 대한 종교적 해석이나 인간 본성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인본주의는 인간 역사의 오랜 흐름에 의한 약속이므로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④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한다 - 사형제 사형제에 대한 칸트의 의견 : 인간 존엄성의 근거가 자율적 이성이므로, 걸맞는 책임이 뒤따라야한다. 사형 반대 : 형법학자 체사레 베카리(공리주의적 관점), 종교적 관점에 의한 반대, 오판 가능성 저자의 의견 : 법이 대중의 의견을 등한시 하면 안된다. 하지만 국가가 개인을 살해할 수 있는 사회에 살 수 있는지 의구심을 가져야한다. ⑤ 사람답게 산다는 것 헌법의 가치에서 자유와 평등 외에도 사람답게 살기 위한 사회적 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회적 기본권은 그 자체로 구체적인 권리를 발생시키지 못하고 법제가 밑받침 되어야 하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려있다. ⑥ 인간의 존엄성은 감수성이다 인간의 존엄성에는 합리적인 이성으로 본 서구의 관점 외에도, 맹자와 같이 감정적 공감이 필요하다. 2부. 유별날 자유, 비루할 자유, 불온할 자유 법치주의 사고방식과 자유에 대하여 다룬다. ① 법치주의라는 사고방식 서양의 법치주의는 왕권을 제한하여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발전하였다. 법치주의 사고방식 : 신중함, 상대주의, 절차적 정당성 ② ‘자유’의 연대기 자유의 역사 : 귀족(마그나 카르타) → 부유층 → 시민 이사야 벌린 자유 분류 : 소극적 자유(간섭의 부재), 적극적 자유(원하는 바를 추구) 정보화로 인해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주체는 오히려 더 다양하고 복잡해졌다. ③ 유별날 자유, 비루할 자유, 불온할 자유 생각의 자유는 가장 근본적인 자유로 침해될 수 없다.(내면적무한계설) ④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나 마약, 자살 등 피해자 없는 범죄에 대한 자유를 제한하는 근거는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으로, 사회에 대한 악영향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자유 침해다. 하지만 원칙은 자유고 제한은 예외이기 때문에 사회에 대한 악영향 확대 해석을 경계해야한다. ⑤ 인간이라는 이름의 공해 정보통신 기술과 SNS의 발전은 개인들의 표현의 정도를 공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이런 상황에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의 새로운 과제다. 3부. 선의만으로 충분치 않다 한 가지를 추구하면 한 가지를 잃는 법의 양 측면에서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① 정의 vs 자유 개인들이 더 쉽게 뭉칠 수 있게 되면서, 집단적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② 도대체 왜 법은 범죄자들에게 관대할까 현대 법치주의 시스템은 인본주의, 합리주의, 공리주의를 바탕으로 두고 있고, 국가에 의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형법은 공리주의적으로 최소한으로 자유를 제한한다. ③ 법치주의 시스템이 놓치고 있는 것들 법치주의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는 계몽주의, 합리주의에 근간을 두고, 그로 인하여 사회 구성원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해 법의 효능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④ 성폭력은 자유에 대한 죄 강간죄는 성적 자기결정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 ⑤ 과잉금지의 원칙 국가의 개인에 대한 자유 제한은 최소화 되어야하고, 그를 위해 과잉 금지의 원칙을 따른다. 과잉 금지의 원칙 : 목적의 정당성, 방법의 적정성, 침해의 최소성, 법익의 균형성 ⑥ 아름다운 판결과 냉정한 판결 사법 적극주의와 사법 소극주의 사이의 고민 4부. 공정도 공존을 위한 것이다 ① 정의란 무엇인가 존 롤스의 정의론에 근간을 둔 현대 법 체계 무지의 베일, 최소 수혜자 배려 ② 우리가 바라는 공정한 지옥 과도해진 공정성 요구에 대한 반론 : 공정성은 인간 존엄성을 위한 수단으로, 그것이 존엄성을 저해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경쟁을 제한한 장치들이 발전한 것이며, 무조건 공정함 만을 추구할 수는 없다. ③ 언더도그마와 약자 혐오 형식정 평등과 실질적 평등, 그리고 약자 혐오와 언더도그마에 대한 반론 ④ 인공지능 시대의 평등 에필로그 우리는 서로 공존할 수밖에 없고, 헌법은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선의다.
최소한의 선의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문학동네
4년 전

책장

1
Book
Book
Book
Book
Author
플라이북

지금보다 책을 더 잘 읽고 싶어요 🧐